리얼레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리얼레드

팔로우

레거시는 완전 강한 스포인데요:: 심지어 그 부분을 클로즈 업이 되기까지;;;

위에 분이 말씀하신데로 선플레이어가 시작할때는 덱에서 드로우 하셔야 합니다. 그 외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보드에 깔린 카드가 없다면 드로우는 덱에서 하셔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 드로우는 혜택이기도 짐이기도 합니다. 빈곤큐브를 얻게 되니까요. 드로우 하셔야 하는 상황에서 보드나 덱에 카드가 전혀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드로우는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모자란 상황인 경우면 모자란 만큼 받고 끝입니다만...)

모든 경우 드로우에서 보드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심지어 여러장을 뽑을 경우는 한장씩 들면서 골라도 됩니다. 그리고 게임은 크게 늘어지는건 아니지만... 디스카드 된 카드들을 드로우 함으로서 진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모든 액션 당시 한장을 드로우 함으로서 덱은 계속해서 줄어들거든요.

확실히 1판보다 간결해진 느낌이라... 1판 생각이 나긴하더라고요. 전 신판도 충분히 재밌어서... 1판을 다시 구할 정도는 아니네요. ^^

액티브ㅡ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액션을 리드라 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그 액션은 팔로우 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다음 플레이어에게 액션 선택 마커와 카드를 넘깁니다. 그리고 새로운 액티브ㅡ플레이어는 사용한 코인을 모두 리플레쉬한 후에 5개의 액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시 리드합니다. 그러므로 건설액션을 앞턴에 팔로우로 수행하셨다해도 액티브플레이어는 다시 건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영한 얘기겠지만 비용 지불이 필요한 액션은 그 비용을 지불 할 수 없을때는 리드도 팔로우도 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룰북에는 안된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의 액션을 선택할 때 앞에 팔로우로 수행한 액션도 선택할 수 있는거겠죠.)

코팅한듯 합니다. 표면 스크래치에 아~주 강한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정말 오래 오래 보관하실거 아니시면 가성비 이만한 코인 찾기 쉽지 않다고 말씀드리겠네요. 스크레치난 부분에의해 약간의 오염(이랄까 녹이랄까...)가 생길 순 있지만 사용이 큰 지장 없습니다. 사놓고 오래 안쓴다. -> 비추, 여기저기 자주 사용할거다. -> 강추~

살살 잘 떼어내면 되던데요.^^ 전 잘 떼고 비닐 마무리 잘해둿네요. ㅎㅎ

보드엠에서 시킨것 오늘 받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모양이에요.

2장이ㅡ정상입니다. 한글화 자료에 하나 더 들어간거 같네요.

킥스 한정이 좀 있었던거 같네요. 동전 트레이라던가.. 몇개의 다른 디자인의 일꾼 미플이라던가... 4-5개 정도 한정품이 있는데.. 이건 리테일에 안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저도 고민하다 질러놓고 잊고 있었는데... 결제가 되었네요. 이젠 빼박... 그냥 오겠죠 뭐... ㅎㅎ 내년 4월으라니...ㅜ_ㅜ

스플렌더의 경우는 어느정도 보조 도구로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엄밀히 말하면 이미지는 분명 도용에 속합니다.) 테포마의 경우는 공동구매에 좀 신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드신 맵은 엄연히 게임 구성물의 하나와 정확히 일치하는 디자인과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고, 그 경우 저작권을 생각하면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거 같거든요. 심지어 확장맵의 경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제품인데;;; 그걸 소재가 바뀐다해도 그리고 한글화한다해도 디자인을 완전 도용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용이나 리테마의 수준이라면 제가 이해당사자가 아닌 범위에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이 경우는 너무 직접적인 침해로 보일 수 있어 말씀드립니다. 보라의 정책에 위반 이전에... 문제제기가 될 수 있는 부분임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공개는 안할 수도 있어요; ㅎㅎ 더 좋은 자료를 누가 만들어주시길 저도 기대 중입니다. ^^

런던 2판은 개인적으로 한글화는 했는데... 자료를 올릴지는 아직 미정이에요. 워낙 미흡한 실력이라.. 여러번 수정후에 생각해볼까 합니다. 스톤킹은.. 있긴한데... 한글화 작업을 언제 할지는;; 미정 ㅎㅎ

보드엠쪽에서 이부분을 잡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디 여러개 이용하는 경우도 잡을 모양이더군요. 자동 취소형~~

오~~!! 감사합니다!! ^^ 잘쓸게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

여긴 그 쇼핑몰의 문의 게시판이 아닙니다. 질문할 곳을 잘못 찾으신듯~

헉.. ;; 어서 받으실 수 있기를~~

선이 변하거나 하는게 없이 종료조건 달성까지 라운드를 반복하는 구조다보니... 유불리에 대한 완벽한 조절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선이 유리한 점은.. 초기 시작 위치에서 바로 두개의 길을 깔 수 있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약간의 하우스룰을 적용해서 처음 시작 위치에선 둘 중 하나만 깔 수 있게 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외에는 선에게 좋은 점이 별로 없네요. 사실 끝나는 시점에서 선은 차례한번 정도를 충분히 계획하지 못하므로...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밸런스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끝나는 조건이 달성되면... 그 라운드까지만 하니까요.

전 빨간 파이오니어 하나가 절름발이 되어 왔습니다. ㅜ_ㅜ As신청을 킥스에서 조사하길래~ 바로 신청했지요. 다음 퀴니가 올때 함께 오면 좋겠네요. 퀴니(미니확장)을 적용하면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아직 적용해본 적은 없지만.. 일시적 기능이 줄고 지속적 기능이 늘어나니까요. 모듈 형태라서~ 일단. 은행타일들만 교체해서 사용해봐야겠네요. 구성 잘봤습니다. ^^

넵~ 확인했습니다. ^^ 영문 룰북으로 시작해서 특별히 에러는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요코하마가... 이스탄불의 상위호환이냐.. 라고 하시면.. 글쎄요.. 라고 하고 싶네요. 일꾼 뿌려서 좋은 루트를 만들어야 유리해지는 면은 유사할 수 있지만... 많은 부분이 다른 게임이라고 느껴서요. ^^ 전 이스탄불 풀세트 진작 가지고 있었지만.. 요코하마는 살거 같기도 합니다. 제 기준에선 이스탄불이 요코하마와는 다른 카테고리에 있네요.

개인적으로 커피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게임이..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요.

파이오니어, 저도 어제 첫플을 돌려봤습니다. 기대를 전혀 안하고 했는데..좋은 느낌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상호작용이 많은만큼 완전 전략적이라하지는 못하겠지만, 나름 점수 체계가 균형을 잘 갖추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에 심플한 룰, 시원시원한 아트웍, 에센에서도 꽤 괜찮은 평가를 받았을거 같은데.. 은근 주목받지 못하는 듯 하네요. 가족 게임으로도 좋겠고, 적당한 초급 게임으로서도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되네요. 멀린만 보고 펀딩했던건데.. 가격은 꽤 비싼게 아닌가 싶었지만.. 나름 만족스럽더군요. ^^

공부하고 얼른 가야겠네요. ^^

사실.. 다시 플레이 하는데 영문판 해도 괜찮을거 같네요. 뭐랄까.. 언어의 뉘앙스 차이도 있으니.. 번역은 번역의 맛으로.. 영어는 영어의 맛으로...

사실 말은 저래도... 시즌 1을 재밌게 플레이한 흔적 그대로 가지고 있을까 합니다. 재판이 나온다면 하나 사둘 생각도 있죠. (현재 중고가격으론 절대 살일은 없겠지만요. ㅎㅎ) 뭐랄까.. 1부에서 3부까지 정주행하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