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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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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괜찮네요~

시,,,시발,,,요? ㅎㅎㅎ

니팔을짤라봐 가 아니라 짤라봐니팔을 이어서 더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명확한 전달을 위해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ㅎㅎ 저도 규칙이 있어 따르고 있다가 이번에 없이 해 봤는데 의외로 문제가 없고 부드럽게 진행되어서 글 써 본 바입니다.

등록 후 다음 라운드부터 붙이기를 할 수 있으니가 한번에 털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대로 최소의 등록만 해 놓고 눈치보는 얍삽이가 나올 수는 있겠네요.

888 999 등으로 다 합쳐 30 넘으면 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잘 안 맞으면 몇 라운드 돌아도 안 될 때도 있더라고요. 4명이서 하는데 한 명만 그렇게 되고, 그 사람이 처음 하는 사람이면 좀 힘들어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전략 때문인가 생각을 해 봤는데, 어차피 등록 다음 라운드부터 붙이기가 가능한 룰이 있기 때문에 한번에 털기는 불가능 하지 않나 싶네요. '서로 이만큼씩 깔고 시작하자' 가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1 222 가지고 두 라운드에 걸쳐 한 번씩 내려 놓으면 타일을 안 먹고 버틸 수 있으니까요.

등록하고 바로 붙이는 것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등록한 다음 라운드부터 붙이는 게 가능합니다. 서로 일정한 타일을 받을 때까지 등록하지 말라는 뜻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러면 처음 받는 타일 개수를 늘려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오히려 30룰이 첫 타일빨 영향을 크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에 3개 내려놓는 것 찾기는 쉽겠지만, 특정 사람만 30 넘는 게 몇 라운드 동안 안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그럴지도요,,,, 어차피 나중에 머리 아파지는 건 비슷하기 때문에 더 쉬워지진 않더라고요.

네 저도 그렇게 해도 크게 게임을 해치지 않는 것 같은데 비슷하신 것 같군요.

등록하는 다음 순서부터 남들에게 타일을 붙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30 규칙이 없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붙이기만 해서 끝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 의문은 굳이 30 규칙이 필요한가 입니다.

테이블 이탈을 금지했으면 더 재미있는 장면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중반 이후엔 아무도 카드엔 관심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신청은 하지 않지만 추천 날리고 갑니다~~

그것도 따로 방에 들어가서 대화하는 걸 허용하다니, 테이블 게임을 가지고 온 취지가 너무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아쉬운 건, 인간의 본성을 말씀하셨는데, 플레이어들이 승리에 대한 갈망이나 결정적인 순간의 이기적인 선택이 많이 안 보이고 그냥 연합에 우르르 따라가는 듯 한 모습입니다.

네 저도 플레이어들의 행동보다는 게임 룰과 진행상의 아쉬움이 크더군요.

멘탈이 좀 더 강했다면 괜찮은 플레이를 할 만한 능력이 있어 보이는데 아쉽더라고요.

앗,,, 직접적인 내용이 없어서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전부 다 패를 알고 누가 먹을지만 결정하는 게임,,,,

오? 그렇게 묶어놓고 하는 게 있었나요?

저도 시즌 2랑 3은 건너 뛰고 이번에 그랜드파이널이라길래 기대하며 보는 중인데 아직까진 기대만큼의 플레이가 안 보이네요.

고전명작 스플렌더 (2014년작) ㅎㅎㅎ

너무 토큰이 많이 쓰여서 번잡해 지지 않을까 싶네요. 원나잇 특유의 스피디함을 잘 살릴 수 있을런지.

1~13 에다가 조커 두 개 포함해서요 ^^ 손맛은 더 좋지만 불편하긴 하죠. 젝스님트 카드는 어디서나 만능!

코바야카와는 젝스님트 카드로 하거나 아니면 루미큐브 타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칩은 포커칩으로!! 하우스 룰로 칩을 일정액 나눠주고 자유배팅 혹은 리미트배팅으로 하게 하면 나름 바둑이(한강, 두만강, 섬진강)의 느낌이,,,

(가끔 조합에 따라 5원짜리가 별로 힘을 못 쓰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 말씀하신대로 5원이 고급카드여서 상대가 첫판을 2,5 로 시작하는 경우 많이 힘든 게임이 되는 것 같은데, 그걸 하우스룰로 잡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런 운도 극복해 가는 게 진정한 도미니언일까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시리즈가 기대되네요~ 처음 두 턴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크게 동의합니다. 하우스룰로 처음 두 장을 3,4 조합 혹은 2,5 조합으로 골라서 가진 후에 시작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택에 따라 3,3 또는 4,2 조합도 가능하겠죠. )

감사합니다~ 공감하시지 마시고 게임 많이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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