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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우,,, 오원소님 댓글에선 오랜맨!

전 게임을 접해 본 적이 없어서 메탈코인이 어느정도 차이를 줄 지 모르기도 하지만, 저정도 포지션의 게임이라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4만5천 약간 부담되지만 살 만한 가격이다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

펀딩에 대해 어떤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잘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요, 가격 4만5천 불변인거 알고 있고요, 가격이 $20 이 될거라는 말이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그정도까지 할인되면 구매고려하겠다라는 개인적인 가치판단을 말한 거고요, 코인업그레이드는 정확히 명시되지 않아서 궁금증을 말한 것 뿐입니다. 코인은 따로 생산 가능해 보이기도 하고, 펀딩도 국내에서만 하니, 코인 업그레이드는 국내 펀딩 참여자에게만 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거든요.

네 저도 그정도 가격을 보통으로 예상합니다. 저는 더 가격이 떨어져서 20-25 정도 되어야 구매를 고려할 것 같고요. 1년정도 기다려보면 기회가 올지도?

나이먹다, 욕먹다, 밥먹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ㅎㅎ

1번에서 아이들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일 아낀다는 그 여자아이, 얼굴이 기억나네요. 같이 게임 한 번 하고 싶은 아이.

혼자서 풀어보니 13수. 10수는 힌트보고 찾아 봤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아, 뭔가 저만 대표로 사과받는 느낌이라서 좀 죄송스럽네요. 방금 내용은 제 글에 댓글로 쓰시는 것보단 전체에게 쓰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말 뜻은 잘못했으니 사과해라, 가 아니라, 다음번에 혹시 이런일이 생기더라도 이전 글은 지우지 않는 게 낫겠다, 라는 뜻입니다. ^^

글쓴분의 의견과는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논의가 크게 산으로 가는 부분은 없어 보여서 더 아쉽네요.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신경써서 댓글 다셨을 텐데요.

이 전 글에 열심히 댓글달며 논의하던 내용을 다 지워버리셨군요. 요점에서 벗어난다 생각되시면 그 글은 그대로 두시고 새로 쓰셔도 되셨을 텐데요.

네 ㅎㅎ 이제 저 위에 제가 쓴, "reborn doll, 좀 후덜덜" 이 무슨 뜻인지 아셨겠네요~ 전 당연히 아시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뭔가 말이 서로 어긋났군요 ㅎ

네 그게 형용사인 건 알고 있습니다 ㅎ

공감합니다만, reborn 이 직접 동사자리에 쓰인 예문을 못 찾아서 "될런지 모르겠" 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 인형만드는 일에 붙여진 특별한 용어인 듯 해서요. 물론 확장해서 보드게임에 쓰려면 쓸 수 있겠지만요~

찾아봤는데, reborn doll, 좀 후덜덜하군요. 이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 붙은 이름에 쓰이는 경우라 딱 맞는 예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신 문장에서도 직접적으로 동사로 쓰인게 아니라 명사로 쓰인 거니까요. 품사통용 말이 나오니 중학교 때 친구가 내 준 문제가 떠오르네요. I can can a can.

저도 위에 ㅎ 를 썼네요. 저 같은 경우엔 자조적인 웃음의 의미였지만, 보통 글이 딱딱해 질 것 같을 때, '나는 지금 의견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 화나거나 싸우자는 게 아닙니다,' 의 뜻으로 ㅎ 나 ㅋ 를 붙이곤 합니다. 마무리를 . 이 아니라 ~ 로 하기도 하고요.

저도 둘째, 자유로운 품사통용, 의 이유로, 이태호님의 의견에 동의를 했었는데요, 찾아보니 reborn 자체에 동사가 없어서 굳이 문법적으로 따져서 쓰자면 be 가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be reborn 이라고 쓴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따지듯이 꼭 "수동적" 의미는 아닌 것 같아요. 나는 "be reborn" 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지, "누군가가 나를 부활시켜주었어" 의 뜻은 아니니까요. 전 자꾸 의견이 왔다갔다 하는 중이네요 ㅎ

찾아보니 reborn 이 adjective 로만 있군요. 양쌤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앞에 동사 필요하네요.

위에 양쌤님 댓글보고 찾아보니 reborn 은 동사가 없네요. 고로 제 말은 다 무시하시면 될듯.

아래글에 공감합니다. 아이언맨은 동사를 바로 써야 할 것 같아요 ㅎㅎ be 다음에 쓰일 때는 형용사, 홀로 쓰일 때는 동사, 로 보는 게 저는 이해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 배우는 문법으로 수동태로 배우는 용법을 얘네들은 그냥 형용사 쓰는 느낌으로 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상품타일은 지퍼백에 넣고 마고 흔든 다음에 안 보고 개수만 맞춰 뽑으면 굳이 뒷면으로 다 돌리지 않아도 되어서 간단합니다. 실버링이 너무 작은 건 좀 불편한 것 같아요. 중요한 쓰임새에 비해 너무 하찮게 생겨먹어서리,,

4가 보이긴 하지만 4라는 힌트가 없었으면 못 찾았을 것 같네요~

딕싯의 팀전은 커플이나 부부끼리 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저는 2인룰 변형말고 그냥 정식룰으로 합니다. 여자분 한분이 문제내고 나머지 여자분들이 비슷한 카드 내면, 남자분들이 정답 맞추기. 한바퀴 돈 다음에는 남녀 역할 교체. 커플이나 부부끼리도 서로 잘 못 맞추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재미있는 (위험한?) 분위기가 자주 연출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굳이 짝수가 아니어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부부 혹은 커플은 한 팀으로, 개인도 한 팀으로 하면 되니까요. 물론 커플 사이에서 솔로로 플레이 한다면 눈물이,,, 친구들끼리면 괜찮겠네요. 숫자타일로 팀 정하고 남은 사람은 솔로팀.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801&id=&tb=community_post

꼭 해보세요~

박스가 이쁘니까 봐 주죠~

버건디를,, 탕탕! 부탁해~

네 처음 하는데도 서로 테크를 타고 콤보가 보이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재미있게 했습니다.

음, 가격에 비해 안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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