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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는 알박기가 필수죠~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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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건디의 성 디럭스 판이 탄생하나요???
얇은 판과 타일에 익숙해지다 보니 굳이 더 돈을 쓰고 싶지는 않네요 ㅎ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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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레거시????????????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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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 된 카드 서로서로 끼워넣어서 셔플하는 방법을 자동으로 되게 구현한 것 같네요.
카드가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펀딩규모 보니까 펀딩 자체도 쉽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ㅎ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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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신작소식에만 집중해서 요 버전 소식을 몰랐었는데, 저도 좀 충격을,,,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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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ㅋㅋㅋ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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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심많은 게임이지만 테마가 걸리네요,,,,,,
저랑 게임하는 분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리,,,
(의외로 좋아할지도??)
저는 이렇게 후기로 대리만족 해야 될 듯 합니다. 후기 자주 올려주세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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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히 그런 스타일로 게임하지도 않거니와 그렇게 하라는 뜻도 아닙니다만,
뭐 이해 못하셔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ㅎ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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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아래에 답글 달았습니다.
본인 댓글에 달린 답에만 안내가 오는 것 같아서 여기에 말씀 드립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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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시리즈로 보셨다면 동아리 내에서 하는 시합이고 친분있는 분들끼리 하는 거라는 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Rapas 님이 최강자인 듯 하고요.
그 정도 맥락이면 크게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서로 자기 걸 해야하느라 잘 통하지도 않을 거고요.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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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운 대회 모습 간접적으로나마 잘 보았습니다.
저라면 Rapas 님과 한 테이블에 앉게 되면 나머지 세 명이서 담합해서 Rapas 님을 방해하는 전략을 취할 것 같은데,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나 보군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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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이는군요.
울타리도 타일로 대체하고, 점수 계산도 간단해지고,
카르카손 시리즈의 my first carcassonne 정도 포지션이 되려나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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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없다는 게 직업과 보조설비만 없다는 거 아닌가요?
주요설비가 타일로 나온다면 그것도 괜찮긴 하겠네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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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에 어떤 카드 세트가 들어있는데 확인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카드 확장이 없기 때문에 카드만 따로 팔면 사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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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판만 나온거라면 응원할텐데 패밀리 에디션이라니 조금 황당하더군요 ㅎ
내년에 10주년 기념판 나온다는 기대감도 많던데 과연,,,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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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h 처럼 투명 카드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만,
스누피는 알고 봐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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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꾹!
필요는 없지만 갖고 싶군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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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러운 환경입니다~
글 작성자분은 시합에는 참여 안 하고, 진행 및 기록만 하신건가요?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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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주는 게 가능할까요?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바를 전하는 거고, 그걸 각자 참고하는 거지요.
콜바론은 깔끔함이 부족하다, 라고 그냥 말하는 것 보다 스톤에이지를 비교점으로 설정해 주고,
콜바론은 꾸준히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다, 라고 하는 것에 버건디와 뤄양으로 비교를 해 주는 것이죠.
콜바론을 해 본적은 없지만 스톤에이지나 버건디를 해 보았기에 게임이 어느 정도 느낌이겠구나,
혹은 아 이 사람은 이렇게 평가했구나, 를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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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직접 검색하는 경지까지 이르다니~
부뤕슙니다.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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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스스로 코 풀겠죠~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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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몬스터부터 시작해서 점점 세지게,,,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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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보드게임 모임에 나가시는 게,,,,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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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미 이달의 놀이공원 상 정도는 될 것 같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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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험이 있으신가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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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량을 다 쏟아 맞붙고 싶은 느낌이죠~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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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해 안 가도 크게 지장 없는 예시라고 할 수 있지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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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착각입니다.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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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도 주사위가 내 할일을 어느정도 정해주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긴 하지만,
타일 간의 관계를 이해하거나 어느 것을 하는 게 좋은 지 등을 바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적으면 게임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파티게임 위주셨으면 게임 인원도 최소 4인은 될 것 같은데,
참고로 처음하는 2인 포함 4인 버건디 3시간 걸렸었네요.
처음하는 2인 포한 아콜 4인플은 2시간 내외 였던 것 같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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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약에 저것들 중에 하고 싶다, 하시면,
본인께서 완벽하게 룰을 숙지하고 부드럽게 설명하실 수 있다는 전제하에,
아그리콜라를 추천드립니다.
아콜이 뭔가 많고 복잡해서 점수 잘 내기가 어렵지
게임 메카닉은 일꾼 하나 놓고 해당 액션 하는 거라서 간단합니다.
게임 흐름도 직관적인 편이어서 이해도 빠르고요.
(밭 먼저 갈고 씨 부리고, 펜스 먼저 치고 동물 기르고,,)
201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