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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권 카드가 1장 없네요. 인쇄 상태는 밀린꺼 빼고는 괜찮네요.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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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인했는데, 차이가 확 나네요. 아이들이랑 할 꺼라서 아마 괜찮기는 한데, 어른들이 하면 몇 판 하면 몇몇 카드는 금방 티날것 같은데요.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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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글룸의 위엄이군요. 나중에 집 근처에서 중고매물 나오기만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ㅎㅎ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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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보는 따로 없지만, 글룸 한글화 같은건 좋게 봐주면 자원봉사이고, 냉정하게 봐도 시장의 확대를 위한 일시적인 손해의 감수 정도라고 봅니다. 절대 돈은 안 될듯.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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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생각이시군요. 저도 아이들이 딱 중학교만 가면...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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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접 찾아가시는 분도 있으시군요. 사실 누군가 찾아가지 않을까 싶긴 했었는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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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번을 숨기는 회사라니... 뭔가 수상하긴 하군요.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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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게임은 컴포는 예뻤으면 하네요. 가격도 좀 있고, 주로 아이들과 하게 될 게임이라 그런 부분은 좀 신경써주었으면 해요.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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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펀딩은 안 들어갔지만, 혹시 중고라도 잘 나올까 싶어서 언제 오나 하고 계속 체크하면서 기다리는 중인데, 참 더디군요.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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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년도 지갑이 비는 한해가 되겠군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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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생각도 없었고 살것도 없지만 막상 이걸보니 갑자기 가고 싶어지긴 하네요. ㅎㅎ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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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기대도 안 했는데 나오네요. 이제는 게임은 더 안사려고 했는데... 일단 하나는 더 사야겠군요.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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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한곰님이 직접 답글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평소에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퀸즈데일도 게임 방송보고 바로 질렀죠.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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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대되네요~~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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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우편으로 받았어요. 어차피 엽서봉투에 넣어오는거라 택배가 아니었어요. 우편함에 있을수도...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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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확인했는데, 다행히 비에 젖지는 않았지만, 종이가 꾸겨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서류봉투에 넣기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올록볼록한 뽁뽁이 위에 얇고 큰 종이들을 그냥 올리고 그 위에 뭘 또 놓으니 손상이 없을수가 없네요. 안 찢어진게 다행인듯 해요. 게임 자체는 기대가 되는데, 좀 아쉽네요.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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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트만 왔어요.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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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비마켓에는 영문판만 있는줄 알았어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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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나온다고만 하면 기다려야죠.^^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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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언제쯤 올까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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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 건너편은 안되는 거군요. 공포체크랑 같은 범위라고 봐야 겠네요.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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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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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왠만하면 다신 안 갈꺼지만, 혹시 가게되면 꼭 접이식 카트는 가져가려구요.ㅋㅋ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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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 11시에도 품절이었는데...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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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기랑 버림은 여기서 다 팔고 따로 안 팔겠다는 의지가 엿보일 정도로 많이 쌓여있긴 하더군요.^^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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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료라 그런지 검사 잘 안하는거 같아요.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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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토요일 오전 10시에 매진되진 않겠죠. 광기랑 버림받은 지식 보고 가야되나 고민중인데...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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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임북이지만 TRPG같아서 재미있어요. 각 캐릭터마다 특징이 다르고 그걸 잘 활용하고 있죠. 얘들이랑 TRPG는 하기 어려워서 좀 아쉬었었는데, 참 재미있게 했네요.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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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딱 내 취향인거 같아서 진짜 해보고 싶네요.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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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더 정확한 표현은 현재 학부모들은 보드게임이 게임의 대체제가 되기를 원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현재 학부모들에게 보드게임의 인식은 야구/축구나 피아노에 가깝지 "혼자서 빠져서 하는 전자오락"(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인식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과는 분명 다르죠. 물론, 공부해야 되니까 하지 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중독을 걱정하지는 않죠. 인기여부와는 무관하죠.
201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