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BI
팔로우
1
9.7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역시 블라다 크바틸은 천재네요. 이보다 나은 RPG는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2
9.7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5
게임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시즌 1이 기존의 팬데믹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최상의 결과를 뽑아냈다면, 시즌 2는 스토리에 맞게 팬데믹 시스템을 바꾸어서, 몰입감은 더 대단했다. 시즌 3이 나오면 무조건 고! 시즌 1을 하지 않아도 즐기는데 문제는 없지만, 반전의 순간을 생각하면, 시즌 1을 먼저 할 것을 강력히 추천.
3
9.5
반지 전쟁 (2판)
2~4인
150~180분
4.22
반지의 제왕의 광팬인 나에게는 최고의 게임. 소설의 내용에 전략이 너무 잘 녹아있어서 감동임. 하지만, 반지의 제왕에 아주 큰 흥미가 없으면 잔룰 많고 지루한 게임일 수도 있음.
4
9.4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5
9.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강추이기는 한데... 왠만하면 컴퓨터로 하세요. 계산하다가 시간 다 가고, 에러플이 속출할 겁니다. ^^
6
9.0
엑시트: 더 게임 - 심해의 보물선
1~4인
45~90분
1.81
처음 방탈출 게임을 접하는 사람에게 강추. 난이도가 쉬우면서도 재미있음.
7
9.0
로마에게 영광을
2~5인
60분
2.93
8
8.8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앱을 사용하다 보니 세팅시간이 적고 카드수가 적어서 맘에 듭니다.
9
8.6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1~5인
90~120분
2.79
이확장으로 테포마의 기본판이 완성된다고 봅니다. 비너스는 정말 확장개념이어서 없어도 그만이지만, 엘리시움 맵으로 한 번 해보면 본판 맵은 다시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10
8.5
튜링 머신
1~4인
20분
2.43
고급스러운 숫자야구 게임. 어느정도 재미있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하기 좋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줌.
11
8.5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12
8.5
좀비사이드: 그린 호드
1~6인
60분
2.47
보드게임으로 FPS 액션게임하는 듯한 느낌. 미션을 성공하던 실패하던 신경안쓰고, 그냥 머리 비우고 학살하는게 더 재미있음.
13
8.5
고스트 스토리즈
1~4인
60분
2.90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10판 중에 1판을 깰까 말까 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어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꺼라고 생각해서 왠만해서는 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도 한 번쯤 미친 게임도 해보고 싶다면 해보시는 것도...
14
8.5
여우와 탐정
2~4인
20분
1.11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15
8.5
엑시트: 더 게임 - 파라오의 무덤
1~6인
45~90분
2.76
호불호가 극히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었던 게임. 일부 트릭은 억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보드게임이기에 가능한 트릭들이 참 마음에 들었음.
16
8.3
크루세이더: 뜻대로 이루소서
2~4인
40~60분
2.46
디럭스가 아니라도 컴포가 훌륭하고, 잔룰이 없어서 진입장벽이 낮고, 몰입감이 있음. 낮은 진입장벽에 비해서는 전략성이 있어서, 쉽게 생각하다가는 의외의 일격을 당할 수도 있음. 적당히 가볍게 꺼내들고 즐기기 좋음.
17
8.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18
8.0
타임 스토리즈 레볼루션: 한여름 밤에
1~4인
180분
2.25
확실히 white cycle보다 게임 시스템이나 스토리가 발전함. white cycle의 어떤 에피소드보다 재미있었음. 기존의 탐스를 재미있게 했다면 반드시 해보면 좋을 듯. 다만, 에피소드들 마다 아주 조금씩 룰이 달라져서 룰북을 다시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음.
19
8.0
엑시트: 더 게임 -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1~4인
45~90분
2.72
기존의 엑시트에 추리요소를 잘 넣어둠.
20
8.0
무당벌레 가장무도회
2~6인
30분
1.05
6세~8세가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컴포들이 아기자기하고, 자석을 이용한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21
8.0
팬데믹
2~4인
45분
2.40
22
8.0
위그드라실
1~6인
90분
2.60
테마가 비교적 잘 살아있고, 자잘한 룰이 많지 않아, 처음하는 사람에게도 설명이 쉬운 편이다. 초반에 어떤 악마들의 카드가 나오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플레이 할 때마다 많이 달라지는게 장점이자 단점.
23
7.9
플래시 포인트: 화재 구조
2~6인
45분
2.20
24
7.5
테라포밍 마스: 서곡
1~5인
90~120분
2.53
초반 답답함을 없애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필수. 하지만, 자연스럽게 녹아있는게 아니라 "초반이 문제야? 그럼 이거 써" 느낌의 패치라서 몰입감이 조금 깨짐. 그리고, 초기에 부스트를 위한 카드들의 가치가 좀 줄어드는 문제도 있음. 결정적으로 후반 플레이 타임이 늘어지는 건 해결이 안되네요.
25
7.0
엑시트: 더 게임 - 어드벤트 캘린더: 얼음 동굴의 비밀
1~99인
45~90분
2.05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초반 아이들과 하기 좋음. 단, 절반정도는 너무쉽게 풀려서 하루에 1개씩 풀기 보다는 2~3개씩 푸는게 적당함.
26
7.0
이스케이프 덱: 엘도라도의 미스터리
1~6인
30~90분
1.71
딱 초등학교 아이들과 저녁 먹고 하기 좋아요.
27
7.0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넥스트
1~5인
90~120분
2.86
28
2.0
언폴드: 피라미드의 제물
1~99인
60~90분
0.00
초등학교 4학년만 넘어가도 재미없을 난이도인데, 막상 테마는 또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