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으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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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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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롤플레이어, 차이나타운 이렇게 필구예정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추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다른 회원분이 올려주실거라 믿고 일단 완벽히 확정이 된 정보만 모아놓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만큼 주머니도 두둑하게 채워놓아야겠죠? ㅎㅎㅎㅎ

게임 분위기 맞게 새로 리뉴얼된것도 있고 뭐니뭐니 해도 롤플레이어 박스 이미지 리뉴얼은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판타지렐름도 박스 이미지만 봤을때는 마블, DC 비주얼 노벨 같은 느낌도 나는것 같아서 새로운 느낌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롤플레이어, 차이나타운 이렇게 2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유로전략은 장르라고 보기보다는 일종의 게임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로 게임의 테마보다는 시스템을 중시하는 게임을 모두 통틀어 유로게임 혹은 유로전략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고 이와 반대점에 있는게 테마게임 혹은 미국식테마게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로게임의 단점은 시스템에 치중한 나머지 게임테마가 잘 느껴지지 않는게 단점이고 테마게임은 반대로 테마는 잘 느껴지지만 전략적인 요소가 미미하다는게 단점입니다.

킥스, 리테일 문제는 그때가서 비판을 하던가 뭘 하면 되는데 단순히 이전 행보를 가지고 뇌피셜로 확정인듯 마냥 말하는건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킥스 들어간 비용은 글쓴이분처럼 자신의 선택 비용이라는것에 동의 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된 이상 한글판이나 기다려야겠네요 사실 킥스 못들어갔거든요 ㅋㅋㅋㅋㅋ

돌팔이 약장수가 국내에서 서서히 입고가 되나보네요... 근데 왜 하필 총알이 없을때 입고가 되는거죠?

http://www.popcorngms.com

랜섬웨어라는 신종 바이러스인데 각종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실행하지 못하게 잠궈버리는 바이러스 입니다. 그래서 파일은 그대로 남아있는거구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날 받았는데 노란색 토끼 컴포 한게 도색 불량이 있었는데 그렇게 보기 흉할 정도의 불량은 아니라 그냥 써도 상관없겠다 싶었는데 제거는 보드 뒷면에 신발자국? 비슷한게 찍혀있더라고요 맨처음에 빛이 반사되어 그런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 신발자국 이였어요.... 그래도 물티슈로 닦으니까 지워지긴 했습니다만 조금은 찝찝하더군요

저도 인원이 많을 수록 밸런스가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결국엔 뽑기운도 있는 편이라 너무 크~~게 밸런스가 안 맞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어요

아하 미처 그 생각을 못했었네요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존버중이라 안나온다 합니다

정령섬은 좀비사이드 관련 공지에 올라왔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현지사정으로 인해 발매날짜가 미뤄졌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정말 답정너라고 밖에 안보여지네요 일단 실물과 단순정보를 동일선상의 가치로 본다는것도 에러인것 같고 재화가 걸린 스트레치골이 아닌 그저 이벤트성으로 걸린 스트레치골로 그냥 서로서로 가볍게 넘기고갈 문제를 기업과 소비자의 약속은 무조건 크건 작건 무조건 이행하여야 한다! 라고 너무 과장되게 해석하며 부풀리는것도 에러라고 생각하구요 문장전체를 동일선상의 기준으로 보고 해석해야 할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이번 스트레치골은 게임공개부분이 아무리 스트레치골 문단에 포함 되어있다 하더라도 따로따로 봐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글쓴이분은 마지막에 실물로 예시를 드셨는데 실물과 단순한 정보의 가치를 동일선상으로 본다는건 옳은 예시라고 보여지기 힘듭니다.

보드엠의 행보로 봤을때 이 문구는 딱히 면죄부까지는 안될것 같아요. 소식통이 느리긴 편이지만 지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계획이 어디까지 논의가 되었다 항상 공지사항으로 올려주기는 하니깐요. 그리고 이렇게 일일히 과정을 세세하게 올려주는 업체도 흔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아마 계약이 잘 안되서 후에 공지사항으로 이러이러해서 계약이 안되어서 죄송합니다 라는 피드백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만약 사과가 담긴 공지사항이 없다면 그때는 비판해도 상관없지만 지금처럼 딱히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 아닌데 저 멀리 앞서가서 비판하는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700개 달성하면 이거를 줄게! 아, 근데 혹시나 해서 말인데 우리가 준비중인게 있는데 혹시나 진짜로 된다면 뭔지 알려줄게!' 저는 보드엠이 말한게 정확하게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그냥 한귀로 흘리면 되는 이야기가지고 꼭 지켜야된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참 할 말이 없네요....

메인 스트레치골이 무엇이냐에 대한 차이일뿐이죠 700개의 메인 스트레치 골은 아드리아나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메인 스트레치골을 위해 선주문을 했지 부가적인 스트레치골을 보고 선주문을 한건 아니잖아요. 어디까지 보드엠에서 제공한 게임공개 요소는 그저 단순한 언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저 단순한 요소에 우리가 뭐 피해을 입었나요, 보상을 얻었나요? 보상이라 치면 그저 정보획득일뿐이지 굳이 저런걸 소비자가 열낼필요는 아니라도 봅니다.

이래서 기억의 왜곡이란...

빨리 블라인드 기능부터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서로 윈윈 일텐데

회사가 확실히 정해지면 그때 이야기해도 늦지 않다 이 이야기인데 왜 자꾸 불확실성으로 이해하시는지 그 부분이 대해서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전달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님이 이해를 잘못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요 글 올리는건 자유지만 이번 글을 보니 저번 사건의 재구성 때 일이 겹쳐보여서 사람들이 아니꼽게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건의사항이나 문의사항은 본인 이미지 회복되시면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괜히 이런 글 쓰면 또 사람들 태클걸고 괜히 이상한걸로 또 보라가 활성화될까봐 걱정되서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에요. 회사 고객센터는 항상 열려있으니 보라말고도 소통의 창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일반적인, 오로지 게임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글 리젠되면 이 글도 밀리고 밀리게 될텐데 안그래도 업무 때문에 바쁜데 어떤 회사 관계자가 5페이지 이상으로 밀린 글을 일일히 찾아서 모니터링하겠어요. 그래서 확률을 따지는 조건보다는 확실히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회사에 직접 문의하는게 좋다라는 의견을 말한거구요

제가 정해졌다 라고 못박은 가상의 조건이잖아요

제가 지금 바로 건의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만약 배송 대행을 하는 회사가 정해졌다. 근데 이런 불편함이 있을까 걱정이다. 그러면 그때 회사에 직접 문의해도 충분하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거에요 그 회사에 직접 문의한 상황인지 뭔지 듣는사람들은 앞뒤상황도 모르는데 지금은 글 수정하셨지만 어떠한 보충설명이 없으니 그 회사에 따져야할 문의사항인것 같은데 왜 보라에 글을?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잖아요.

소비자가 자기 의견 표시한다는데 그게 왜 과한처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참... 알다가도 모르실분이네요. 생각해보세요 서울 한복판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세요 말하는것과 직접 회사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것과 이 2가지 중에 뭐가 제일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연히 후자겠죠. 제가 댓글을 단건 게시판에 글쓰는건 뭐 어찌되었던 자유이지만 너무 답답하게 보여서 노파심에 한마디 남긴겁니다.

담부터 보라 모니터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ㅋㅋㅋㅋ

굳이 이걸 보라에 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가 이걸 보고 참고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글 쓴건 이해하겠다만 저라면 차라리 다이렉트로 회사쪽에 문의했을겁니다. 회사 관계자들이 항상 보라를 모니터링 한다는 보장도 없고 만약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제 예상에는 또 보라에 글 쓰셨을거에요 저번 사건의 재구성때 잘못해서 사과해놓으셨으면서 그때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이나 깨달음이 없으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게시판 소모는 이런게 게시판 소모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굳이 안해도 될말을 끄집어내서 안그래도 이미지 안 좋으신 마당에 또 이렇게 불 질러놓으시고 말이죠. 저도 웬만해선 댓글 같은거 잘 안다는데 너무 답답해서 저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요즘 10대들이 쓰는 용어중에 낄끼빠빠란 말이 있어요 '낄땐 끼고 빠질땐 빠지다' 란 말의 줄임말인데 다음부터는 이런 낄끼빠빠 정신을 좀 더 익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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