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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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으리
최소 내년 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출시가 될려나 보네요
2018-12-12
항아으리
엘드리치 호러 정가가 80,000원 입니다.
40,000원 정도면 거의 50% 할인 수준인데
웬만한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오픈마켓도
50% 정도로 할인을 때리지는 않아요.
가격대만 놓고 보면 충분히 살만한 가격입니다.
2018-12-12
항아으리
이번 부산 보드게임 콘에서도 판매하겠네요
이렇게 구매목록이 또 늘어나는건가요...
2018-12-12
항아으리
저는 과감하게 트레이 버려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원래 트레이 없는 게임들은 어찌어찌 넣으면 되는데
트레이 때문에 안들어가는 경우가 생기면
그냥 깔끔하게 버리고 넉넉하게 보관하는게 맘 편하더군요
2018-12-12
항아으리
아마 시기가 어중간해서 그런가봐요...
2018-12-11
항아으리
힘이 넘치는 게임 이름과 달리 게임 플레이는 되게 아기자기합니다 ㅎㅎ
2018-12-11
항아으리
게임소개를 보니 간단한 셋컬릭션 게임이라고 돠
되어있더라구요. 저도 이름만 익히 들어왔던터라 궁금했는데 때마침 이렇게 기회가 찾아왔네요
2018-12-11
항아으리
보통은 저작물을 퍼와서 사용할때는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상업적 용도로 가능
이렇게 나뉘고
세세하게 더 들어가면 CCL 이라고
대표적으로 네이버, 티스토리에서 이 CCL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같은 경우면 그 블로그에
어떤 CCL이 걸려있는지 확인해서 쓰시면 될것 같구요
CCL 마크 해석은 구글 검색하면 상세하게 나오니까
참조하시면 될것 같아요
2018-12-09
항아으리
그래도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ㅎㅎ
2018-12-06
항아으리
주최측에서도 정보를 알려주는게 없다보니 ㅠㅠ
2018-12-06
항아으리
외할머니댁이 부산이라 인사드릴겸 겸사겸사 갔다올 예정입니다 ㅎㅎ
2018-12-06
항아으리
지방쪽 행사는 확실히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것 같네요
2018-12-06
항아으리
저도 대학 갓 입학했을때 배송관련 알바 한 적 있었는데 그냥 주소확인 하고 물건 맞춰서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은근히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직접 맡아서 하는게 확실히 맘은 놓이는데 막상 시작하면 '아... 내가 왜 직접 한다고 해서...'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거에요 ㅎㅎ
2018-12-05
항아으리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발매 안한줄 알아서 ㅠㅠ
2018-12-04
항아으리
앗 ㅋㅋㅋㅋㅋ 오타가 났네요 ㅋㅋㅋ 12월 16일이 맞습니다. 바로 수정할게요
2018-12-04
항아으리
저도 추천 했긴 했는데 긍정적인 의미로 추천을 누른게 아니라 더 공론화 되서 팩폭 맞고 정신 차리란 의미로 추천했습니자.
2018-12-01
항아으리
시람들이 추천하는 이유 : 더 유명해져서 다시 돌아와라!
2018-12-01
항아으리
마지막 분량이 어쩌다보니 어정쩡하게 되어버렸지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8-11-30
항아으리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다음에는 더욱 더 발전해계셨으면 좋겠네요
2018-11-30
항아으리
원래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ㅎㅎ
2018-11-30
항아으리
그렇죠 ㅎㅎ 다들 게임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지
싸우러 온 사람들은 아니니깐요
2018-11-30
항아으리
그냥 개인취향 아닐까요?
저는 개인 오거나이저 있으면 깔끔하게
내용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2018-11-30
항아으리
그래서 저는 게임에 대한 평가보다는
주로 게임의 시스템, 플레이 방법을 유심히 봅니다.
결국 리뷰라는게 아무리 객곽적으로 평가했다고 입으로 말해도
주관적 생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거든요
2018-11-30
항아으리
사실 모두가 룰을 알아오는게 좋기야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보니
어느정도 보편적인 모임의 상황이나
아니면 이제 막 규칙을 가르쳐줘야 되는 입장이거나
아직 규칙을 알려주는데 미숙한 분들을 핀트로 삼아서 쓴 글입니다.
붉은곰님이 제시 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018-11-27
항아으리
1번 같은 경우에는 처음 한번만 머리에 제대로 심어놓으면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룰북만 읽어도 바로바로 떠오릅니다,
처음 한번 익힐때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2018-11-27
항아으리
저는 한번 알려줄때 세세한것까지 알려주는 스타일이라서요 ㅎㅎ
이건 각자의 방식차이인것 같아요.
괜히 나중에 알려준다고 했다가
'이거 중요한 행동 같은데 왜 나중에 알려주는거에요?'
라는 사태가 생길까봐 미연에 방지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저도 2,3 같은 경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 공감이 많이 되는 말이네요
에러플이 나거나 한 수 물러주는 상황이 되면
저 혼자 판단하기는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괜찮다고 하면
그냥 한 수 무르거나, 아니면 다시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농담식으로
'설명할때 잘 들었어야지! 한 수 못물러줘!'
라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ㅎㅎㅎ
2018-11-27
항아으리
그건 저도 많이 당해버려서 ㅠㅠ
2018-11-27
항아으리
뭐든지 차근차근!
스스로 규칙 설명하다 급한 마음을 가질 수록 규칙 설명도 힘들어집니다.
여유를 가지고 하시는게 중요해요
2018-11-27
항아으리
저도 그래서 가끔은 다른 사람 설명 들을때가 제일 편합니다 ㅋㅋㅋㅋ
2018-11-27
항아으리
그 질문을 저는 종종 듣곤 합니다.
다행히 보드게임 자주 하시는 분은 별 말씀 없으신데
비보드게이머분들 상대로 할때 어쩌다가 한번씩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예시상황을 애초에 인원, 취향에 맞는 게임을 선택 했을때! 를
가정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미교님께서 말하신 내용하고 조금은 핀트가 다른 느낌이 있을거에요
그래서 저도 게임 박스 보여주고
플레이 인원은 어느정도이고 게임은 어떤 시스템인지 다 알려준후에
모든 사람이 하기로 동의를 하면 그때부터 세팅부터 규칙 설명을 시작합니다.
확실히 게임 테마와 시스템의 상호도가 가까울수록 규칙 설명하기에 편합니다.
갤러리스트를 설명할때도 고객이 그림을 사고 집으로 가는 과정을
그림을 하나 팔면 자신의 갤러리에 있는 고객을 광장으로 돌려 보낸다와 같은
시스템으로 표현한것도 그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디까지나 게임 외적에 관련된 이야기는 게임의 흥미도를 떨어뜨리기 않기 위한
방안일 뿐이라 자신만의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대로 쓰면 되는거죠 ㅎㅎ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