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론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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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료를 받아보려 했으나 링크가 고장이 나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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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드래곤의 예언은 무사히 즐길 듯하고 나머지 확장부터는 에러플 없는 행복한 플레이를... ㅜㅜ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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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그 부분이 컸겠군요. 감사합니다.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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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진입 자체를 못 했습니다. 민첩성 씨름하다가 죽었는데 거기서 성공해야 2부더라구요. 근데 만약 이걸 성공했더라고 해도 글리프 2개 빠듯하게 챙기고 한방에 찍기 성공하고 마지막까지 주사위 운이 좋아야 겨우 2부 진입이라는 이야기라서...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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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을 때 허무해지는 건 반복 플레이를 하다보면 쉽게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럴 땐 일부러 난이도를 높혀 하기도 하지만 그것마저도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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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때는 플레이에 다들 익숙해진 탓에 캐릭터를 맘껏 고르게 하면 상성 좋은 픽을 하고 게임이 쉬워지다보니 일부러 랜덤픽을 했거든요. 협력은 사실 굉장히 좋아하는데(협력이란 협력은 다 사모았을 정도로) 나는 차원문만 지키는데 누군가는 열심히 유물 카드를 까보고 있는 쪽은 영 몰입이 되지 않더랍니다. 이럴 때 최적의 루트를 다소 포기하면서 모두의 재미를 추구해야 하나 싶은 고민이 있어요.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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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으론 꽤나 취향인데 보드만 어찌 지퍼백에 넣는다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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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요거 전에 모임에서 했다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둘이서 하기 좋았어요! 구해봐야겠네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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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레포갤이나 롤포갤이 괜찮네요. 박스는 작은데 테이블을 얼마나 차지할지는 해봐야
알겠지만요. 티츄는 둘이서 할 수가 없으니까요 ㅜㅜ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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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거는 많이 해봤죠...! 제 취향엔 좀 가볍지만 재밌게 했네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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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잉크...! 그쪽은 거의 해봤는데 안타깝게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ㅜㅜ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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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하필 같이 하시는 분들이 경제게임 쥐약이라... 재밌어보이긴 하네요 저만 ㅋㅋ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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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은 이미 있는확장 없는확장 다 사서 뼛속까지 우려먹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히 참조할게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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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트릭테이킹...? 기대되네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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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족이... 들어가나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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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갈색 쪼개기가 그렇게 쓰인다니 참조해보겠습니다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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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요. 다음엔 모아서 터뜨리는 방식이나 콤보를 이어가는 방식에 대해서 좀 더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어떤 카드가 있는지 간략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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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는 플레이중 본 건 한 종류 뿐이지만, 특성상 당연히 많이 모아오는 쪽에게 메리트를 줘야하는데 그 메리트에 비해 적은 수를 적은 수로 바꾸는 걸 배수로 사용하면서 얻는 이득도 너무 크긴 하네요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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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나와있는 카드들이 전부 노랑을 4~5개 요구하거나 아니면 구하기도 힘든 상위 향신료를 여러 개 요구하는 계열이어서... 운이 나빴나 싶기도 해요. 말씀하신 카드는 플레이 중 본 적은 없습니다.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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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획득 없이 그렇게 모일 기회가 잘 찾아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했던 판들이 죄다 카드가 거의 안 돌아서 선택지도 매우 한정적이였거든요. 획득 가진 사람이 빠르게 점수 가져가는 거 따라가기 바빠서 고효율의 교환을 할 정도로 모을 틈이 없었단 느낌이었네요...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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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이 아무리 좋다한들 한 번 쓰면 한 번은 회수해야하는데 이런 콤보는 결국 초반에 잘만 구축하면 획득에 비해 회수 횟수가 적어서 효율이 는다는 점을 이용한 거라고 보아도 되겠죠?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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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시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다보니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네요. 즉 반대로 획득이 아니라 교환 카드의 콤보를 만들어 단발성 획득 이상의 효율을 노린다는 건데 확실히 설득력 있군요. 다음 플레이 때 시도해보겠습니다. 다만 딱 보기에 획득이 강한 것과 달리 이쪽은 적응시간이 다소 걸릴 듯!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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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4~5개 내고 가져가도 게임 초중반에 가져가면 막대한 이득을 주다보니... 쩝 정말 하우스룰밖에 없겠군요. 전략으로 뭘 비벼볼 뭐는 아닌 것 같네요.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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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카드가 거의 다 빠질 텐데 할만한가용? 안그래도 드라이한데 더 드라이해지고 늘어질까봐...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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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고 반했는데 두세 번 더 해보니 계속 이런 현상이 발생해서(열심히 전략 짜서 굴리는 것 같지만 결국 결과 뚜껑 열어보면 그거 산 사람이 이겨있음) 구매 매우 고민중입니다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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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건 자체는 빵조각님이 실언하신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보드게임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익명이든 아니든 보드게임계 게시판에 쪼르르 와서 이르는 건 아주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당사자가 보게 될 텐데 아무리 남들은 자기인지 모르더라도 자기가 자기도 모른 채 욕먹고 있으면 충분히 기분 나쁠 만 하죠. 바닥이 좁은 만큼 결국 당사자가 볼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완대님이 그런 짓을 하는 게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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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100% 추론을 할 수 있게 되면 반드시 늑대가 집니다 ㅠㅠ.. 아무 능력도 없거든요.
그래서 추론을 반만 가능하게 만드는 바꾸는 직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상 반의 추론, 반의 찍기의 게임이라 진지하게 추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안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판 돌려보니까, 어떤 판은 우연히도 정말 무고한 사람끼리 카드를 주고받고 해서 추론이 하나도 안 될 때도 있고, 어느 판에서는 너무 깔끔하게 딱딱 추론이 맞아떨어져서 늑대가 잡히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상황적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지, 진지한 추리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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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샵사진보다 훨 이쁘네요 고민하다 두 세트 주문한 거 후회 안 합니다 저도!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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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신입생들과도 부담없이 즐기는 게임~ 허나 카드마다의 난이도 차이가 심해서 잘 뽑으면 딱딱 맞추고 흐뭇! 잘못 뽑았다간 2분도 훨씬 넘게 고생하는 일도 있네요 ㅜㅜ 저 사진의 두 줄짜리는 정말.. 어휴, 다 어디에 숨겨야 할지가 고민인 녀석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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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사진의 단어만 봐도 동음이의어가 팍팍 느껴지네요
저도 어서 배송 와서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야 올 듯하네요 ㅜㅜ
201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