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다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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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파티파티한 파티게임과 깔끔한 룰에서 깊은 전략이 우러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보드게임 유저입니다!^^

오리고기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밝혀주셔서 분란글을 최대한 줄여서 보드라이프 회원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말자는 짧은 찰나의 제 생각이 독자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소지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여유를 가지고 행동했을 걸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스위트꽁님, 글쓴이는 글을 쓴 의도만 알뿐 독자의 오해하는 부분을 잘 알지 못 합니다. 글쓴이는 글을 쓰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독자들도 당연히 똑같이 받아드리겠지.. 하지요. 그래서 만일 독자가 "글을 읽고 나서, 뭐 이따구다, 좀 생각이 있냐?" "고집과 아집이 쎄다" 이런 자극적인 말들과 "함 주위 반응을 보아라, 너만 그러는 거 같다"라는 애매하고 불분명한 지적을 해주시면, 글쓴이가 곧바로 캐치할 수 있나요? 그리고 "글쓴이가 일으킨 많은 논란과 사건들 속에 반응과 결과로 비춰볼 때 절대 일상생활에서 본인이 속한 집단과 공동체 속에 문제들이 없었을리가 만무합니다."라는 표현들을 쓰면 감정이 이성을 누르고, 더욱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도 스위트꽁님과 Absolute님을 오해하게 만든 소지가 있기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글쓴이가 오해의 소지의 글을 쓰셨다면 자극적인 말을 자제해주시고, 구체적인 지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리고기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제가 현명하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해야겠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로 앞으로 의문이 생겨도 말하기가 껄끄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신 행복풀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보드라이프를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변하길 원하시는 행복풀님과 여러 회원들에게 염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비난과 비꼼이 덜해서, 조금씩 보드라이프도 변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비난과 비꼼을 스스로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고, 글 쓰는 이도 상대방이 오해가 안되겠끔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이를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는 분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번 일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리고기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제가 현명하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해야겠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로 의문이 생겨도 말하기가 껄끄러워질까 걱정이 되셨을거라 충분히 이해됩니다. 염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비난과 비꼼이 덜해서, 조금씩 보드라이프도 변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비난과 비꼼을 스스로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고, 글쓰는 이도 상대방이 오해가 안되겠끔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이를 지적해주시는 분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번 일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짜고짜 말이 안 통한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아라라고 하신다면 300개가 넘는 댓글 동안 그런 대우를 받으셨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보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라고 하신다면 저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표현들과 과격한 표현들이 섞이면 누구든 귀를 닫게 됩니다. 오리고기님께서 분명하게 어떠한 부분에서 어떠한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이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한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일을 통해서 여유있게 대처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 이후의 내용은 오리고기님과의 대화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저의 생각을 묻지 않고 곧바로 사회부적응자라 비판하신 Absolute님과 스위트콩님께 실망했습니다.

저도 요즘 분란글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보드라이프 유저들께서 불편해 하시는 글들을 보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욕설과 비방이 계속되는 분위기에서 글을 나눠서 쓰기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사과문과 우려글을 쓰게되면 이 두 글이 모두 논란으로 번질 분위기 때문에 한 글에 쓰게 되었습니다. 한 글에 주제가 달라서 부득이하게제목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한 글에 몰아써서 분쟁이 일고 있지만 두 글로 쓰면 또 다른 이유로 두 곳에서 폭발할 건 데 저는 한 곳에 쓸까 두 곳이 쓸까 고민하던 중 보드라이프 유저들에게 덜 불편할 거 같은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생각를 듣지 않고 다짜고짜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는 유저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사과와 별개로 문의를 드리려했지만 지금 보라 상황에서 제 글이 계속 분쟁이 되는 마당에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요?

설령 쿠쿠다스님에게 남아있는 의혹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지금 상황에 계속 언급하는 것은 지금 댓글에서 나타나듯이 잘못을 깔끔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오리고기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가졌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사람들이 오해하시는 내용들을 알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드라이프 유저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선택한 행동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오리고기님과 대화를 하면서 떠오른 가장 옳바른 방법은 우선 사과글을 게시하고 추후에 문의글을 올렸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성급히 판단하고 결정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리고기님의 말씀과 이번 일들을 계기로 좀 더 여유를 갖어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과와 별개로 문의를 드리려했지만 지금 보라 상황에서 제 글이 계속 분쟁이 되는 마당에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요?

제가 두 글을 같이 썼기 때문에 오리고기님 처럼 바라보실 것 입니다.

오리고기님의 해석이 정당합니다. 이를 인정합니다

오늘도 한 글에 몰아써서 분쟁이 일고 있지만 두 글로 쓰면 또 다른 이유로 두 곳에서 폭발할 건 데 저는 한 곳에 쓸까 두 곳이 쓸까 고민하던 중 보드라이프 유저들에게 덜 불편할 거 같은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생각를 듣지 않고 다짜고짜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는 유저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 분란글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보드라이프 유저들께서 불편해 하시는 글들을 보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욕설과 비방이 계속되는 분위기에서 글을 나눠서 쓰기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사과문과 우려글을 쓰게되면 이 두 글이 모두 논란으로 번질 분위기 때문에 한 글에 쓰게 되었습니다. 한 글에 주제가 달라서 부득이하게제목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한 글에 몰아써서 분쟁이 일고 있지만 두 글로 쓰면 또 다른 이유로 두 곳에서 폭발할 건 데 저는 한 곳에 쓸까 두 곳이 쓸까 고민하던 중 보드라이프 유저들에게 덜 불편할 거 같은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생각를 듣지 않고 다짜고짜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는 유저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 분란글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보드라이프 유저들께서 불편해 하시는 글들을 보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욕설과 비방이 계속되는 분위기에서 글을 나눠서 쓰기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사과문과 우려글을 쓰게되면 이 두 글이 모두 논란으로 번질 분위기 때문에 한 글에 쓰게 되었습니다. 한 글에 주제가 달라서 부득이하게제목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밑에서 설명 다 드렸습니다.

결국 같은 사이클이군요 사회적인 사람은 이 상황에서 같이 글을 쓰는 행위 따위를 안한다고 해봐야 또 못알아들으실꺼고 -> 알아듣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글을 쓸 당시에 어차피 한 글에 쓰나 따로따로 나눠쓰나 이곳 저곳에서 분란일으키니 한 글만으로 족하자 하는 마음에 이러한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저번에 근거가 부족함에도 추론을 하면서 비판했던 행동에 대한 해명과 해명함에도 불구하고 사과드린다고 말씀하고 싶은 것이였습니다. 글의 순서가 어울리지 않는데, 원래는 해명할 생각이 없었으나 어제와 오늘 댓글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사회부적응자로 취급하기 때문에 참다참다 쓰게되었습니다.

스위트꽁님이 말씀하신게 사화 부적응자의 정의이고 진단 기준입니다

같이 글을 쓰게된 이유를 아래 밝혔습니다. 이를 근거로 사회 부적응자로 몰아가시는 것은 너무 갔네요

틀린 생각은 이미 말씀드리고 사과했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머가 틀린 것인지 잘못된 생각인지 말씀해주시죠

검증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으로 무고한 업체에게 오명을 뒤집어 씌움 -> 그부분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 -> 그 부분에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사과

김도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당시 글을 쓸 당시 순간적으로 든 판단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 잘못함을 인정하지만 다이브다이스의 미숙함이 보여서 글을 올렀습니다. 어차피 게시글 한 개에 쓰나 따로따로 쓰나 까는 사람들은 어차피 깔텐데하고 같이 썼습니다.

선의의 표현을 쓰시면서 저를 사회부적응자로몰고가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시니 화가납니다.

스위트꽁님이 말씀하시는 정상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확실한 답이 있는 것은 극소수 입니다. 하나에 대해서 생각이 모두 다릅니다. 저는 하나의 의견을 제시했고 제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싶습니다. 대세에 따르고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면, 과연 옳은 집단인가 생각해보세요. 대중적인 생각이 옳다고 말하는 것이나요?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니 도태된다? 당시 대중들의 과 달랐던 생각들이 현재에는 옳음이 입증되는 개념들도 있습니다. 소수의 의견 제시를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의 잘못을 밝히기 힘들었지만 밝히고 인정하는 바입니다.

잘못을 인정합니다.

엄마님. 불확실한 추측성 근거에 대한 사과를 밝혔습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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