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다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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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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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파티파티한 파티게임과 깔끔한 룰에서 깊은 전략이 우러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보드게임 유저입니다!^^

후원자가 많으면 서베이가 순차적으로 오기때문에 조금 기다리시는 것도.. 결국 답은 기다리시다 불안해지면 개발사 문의입니다 ㅠ

때로는 플레지 메니저 보낸다고 한 후에 2~3주 뒤에 플레지 여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기다리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킥스에 가시면 comment란에 누군가 PM 안올라왔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면 이 회사가 아직 안 보냈구나 마음의 안심이 찾아옵니다^^

스톤에이지는 그저그랬는데 10주년은 얼마나 개선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리테일에 조금 더 싸게 풀릴 때 구매 고민해보아야 겠네요

폰트에 신경쓰신거 같아요. 구성물에 어색하지 않게 행복한 바오밥에서 한글화 잘하신거 같네요^^

개발사에 문의드리면 됩니다^^ CMON사 킥스 펀딩 정책에 펀딩 마치고 일주일 이상 지나면 10프로 차감패서 환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빨리 데스메이다이 들어가셔서 Q&A하는 곳 들어가시면 다른 문의하는 곳에 취소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처리해주더르구요

피식쌤의 말씀 이해했습니다. 앞으로 제목에 신경 쓰겠습니다

꾸미구미님 저도 다시 한 번 꾸미구미님의 조언을 다시 읽어보고 꾸미구미님의 생각을 확실히 파악하고 제 마음도 가라앉힌 후에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성 담긴 조언과 소중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미구미님 다시 한 번 감사하드립니다.

아찌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우선 마음의 여유를 갖고 다시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아찌님께서 소중한 시간 할애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보고 여유가 생길 때,쪽지로 진심어린 조언에 대한 감사와 개선점에 대한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보드라이프에 보내는 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제가 모르는 보드게임회사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게요.. 왜 사라졌지?

눈보리야님 전 게시글들의 댓글들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제 글에 댓글 다는 것을 문제로 제가 이 게시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제 글에 비난과 비꼼 인신공격을 비판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꾸미구미님 다시 읽어봐주시고 곱씹어가며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비춰진 의도가 안좋게 보여졌다는 것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우회해서 결국에는 잘 전해져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의 이해관계를 생각해보시면 좀 더 명확해 집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이기심에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저를 포함한 루트 플래저들의 편의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 있을 킥스 후원자들을 위해 글을 쓴 것이고 전달 대상은 보드엠을 포함한 다른 배송 대행사들입니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당시에 느꼈던 감정과 불편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제 개인적인 감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의 목적을 이미 충분히 전 게시글에서 설명드렸습니다. 그래서 제 게시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안되는 이유도 없고요. 보드엠 메일 쪽지로 드립니다.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꾸미구미님 다시 제 전 게시글의 제목을 봐주세요. 제(소비자)가 느꼈던 감정과 당시 상황에 대해 정리하고 앞으로 보드엠 포함해서 배송 대행 하시는 분들에게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의드리는 글입니다

보드엠에서 직접 삭제 요청해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후미에 추가해서 썼던 것은 제가 일일이 같은 말을 반복해서 답변하기 힘들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시 싸우자는 느낌으로 들었다니... 아쉽네요 그렇게 비춰진다는게

일련의 글들이라, 제가 쓴 글들이 무엇이 있고 무엇이였는지 내용들을 확인해보시죠. 그리고 일련의 글들에 의해서 제가 이렇게까지 인신공격받아야하는게 마땅한지

이 글에서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댓글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들과 함께 인신공격을 주고 받는지.

누가 먼저 악설과 비꼼 욕설 싸움을 거는지 확인해보세요. 제가 싸움을 유발하려고 글을 썼나요? 밑에 댓글들 수준이 정말 과격해서 정말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 필력도 있겠죠. 그렇지만 제 필력에 대해 반응이 과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사건의 재구성은 그런 반응을 예상했지만 어제자 글은 심하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셨나요?

사람을 누명씌우고 동일인이라 지적하고 하셨던 득구찡 윳승 extubation 임곰님 그리고 그 이후 몇몇 분들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니 정말 이제는 신고하고 싶습니다.

이후 겉잡을 수 없는 비난 비꼼과 모욕 그리고 제 글에 항상 안좋은 글을 올리시는 몇 분들로 인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제 글에서 항상 나쁜 말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참았고 급기야 이제는 중고나라에 아이디가 같다며 저를 그 사람과 같은 사람 취급하기 시작했으며

득구찡과 윳승님부터 갑자기 제 글에 고디님과 아이피가 같다며 저를 몰아갔고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이 게시글에서 병원가봐라 대다수의 반응이 뭐냐 라고 하시는데 저는 보드라이프에서 "그분들 뿐만 아니라" "보드라이프의 악습"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다른 커뮤니티, 그리고 보드게임긱에서도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유저들간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결국 정적이 심하고, 유저들간의 정보교류만 있을 뿐 보드게이머로서 자신이 가진 생각을 함부로 표출할 수 없고, 불편해도 참아야하고, 아쉬운 한글화도 표현하는데 말도 제대로 못꺼내고 입을 연 순간부터 시작되는 비꼼과 욕설, 인신공격 그리고 그걸 지켜보면서 조용히 몸만 사리고 있는 다른 분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보내고, 남는 게 누구인가요? 자기들끼리 헐 뜯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오해와 누명을 씌우길 좋아하는 사람들.. 결국에는 이런 분들이 보드게이머로 남고 "보드게임"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생각해보셨나요? 내 옆에 친구가 있는데, 보드게임 커뮤니티 하는 애다. 그런데 그 커뮤니티 완전 별로인데..? 걍 거기서 나가 아.. 너도 보드게이머니??

백게최정안님, 님께서 말씀하신 처사라는 뜻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최정안님께서 제 글이 맘에 안드니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 밖에요

님... 그냥 하던 일 하세요

참 안타깝네요.. 펀딩자의 불편 때문에 개선해달라는 글이였고 좋게 마무리되어서 앞으로 보드엠에서 진행할 배송 대행 절차들이 편리해졌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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