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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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쪽님에게
초판 나올 적부터 플레이해서 누적된 플레이 횟수가 많더라고요. ㅎ
이제는 가능하면 그 게임들 쉬게 해 주고 다른 게임들 할거예요. ㅋ
2024-06-06
포항호빗님에게
어쩐지 비슷해 보인다 했습니다. ㅋ
2024-06-06
스쿡님에게
제가 아는 사람의 반지 전쟁 액세서리와 비슷해 보이네요. ㅎㅎ
2번째 확장이 빡세긴 한데,
규칙을 다 소화하면 다양한 재미를 줍니다.
2024-06-05
별동쪽님에게
도미니언은 오프라인에서만 천 게임 넘게 했고…;;;
마블 챔피언스도 다 기록은 못 했지만 (출시된지 4년 정도 되었는데) 700게임이 넘었네요. ㅎ
모임에서 많이 한 아그리콜라, 7 원더스도 200게임 넘었고,
반지 전쟁도 200게임을 살짝 넘겼고,
푸에르토 리코, 상트 페테르부르크, 7 원더스 듀얼도 100 게임을 채웠습니다. ㅎ
2024-06-05
물구나무서기님에게
넵, 환영합니다. ㅎ
2024-06-01
포항호빗님에게
끼요오오오옷!!
2024-06-01
MJoker님에게
일 년에 몇 번 못 하는 행사 (?)여서
저도 멀지만 기차 타고 갑니다. ㅎㅎ
2024-05-31
물구나무서기님에게
관전만 하셔도 됩니다만
규칙을 모르시면 관전하시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실 겁니다. ㅠ
2024-05-31
초코벌레님에게
규칙서 26쪽 “군대와 축적” 부분에서
‘군대’라는 용어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단일 지역 안에 있는 아군 부대, 지도자, 인물 전부는 군대를 구성한다.
2024-05-27
유쾌님에게
닉네임은 유쾌이신데, 불쾌한 일을 겪으셨군요. ㅠㅠ
짝퉁 게임 화형식 컨텐츠 한 번 가시죠.
2024-05-25
S릴러님에게
1. 2장 모두 격발됩니다,
2. 라이노의 기본 공격력, 돌격으로 +3, 돌격으로 또 +3, 부스트/강화 카드로 +X가
라이노의 총 공격력이 되고,
동료로 방어했다면 (압살 효과에 의해) 그 동료의 남은 히트 포인트를 뺀 나머지만큼의 피해를
나의 아이덴티티가 받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일단 방어력이 높은 히어로나 남은 히트 포인트가 많은 동료로 막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방어하는 캐릭터에게 강인 상태 카드가 있다면 그 강인 상태 카드가 초과될 피해까지 다 흡수해서
이 상황을 깔끔하게 해결합니다.)
2024-05-25
비전략파님에게
각자 룰을 예습해 오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니까 소수의 사람이 설명을 도맡아서 하는 건데요.
기억에 의존하는 일이어서 종종 설명 중 일부가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룰 설명하는 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작업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 게 안타깝죠. ㅠ
저 같은 경우에는 룰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일단 들은 설명대로 진행하고 나중에 후기 쓸 때 확인하는 식으로 해결합니다.
2024-05-20
별빛바밤바님에게
다 같이 기우제를 지내 보죠. ㅎㅎ
2024-05-20
토르티야님에게
그러면 제가 아는 게임에 대해서만 조금 알려 드리고 가겠습니다.
4번은 안 해 봐서 모르고요.
1. 오래 전에 나온 전략 게임이지만 여전히 좋습니다.
경매를 기반으로 해서 사람들이 많아야 치열하게 하는 재미가 있고요.
다양한 발전소를 건설하고 연료를 구입해서 발전한다는 테마가 잘 살아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재미는
턴 순서가 역순인 단계들이 있어서 앞 턴인 플레이어들에게 고민을 안겨 준다는 겁니다.
치고 나가면 돈을 더 많이 써야 해서 그렇거든요.
인원별로 세팅이나 진행 시에 있는 잔룰만 미리 숙지하시면 됩니다.
2.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어서 따로 글을 써 놓은 게 있습니다.
그걸 읽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community_post&bbs_num=16860&gameId=13373&g_page=community&g_pg=1
3. 대항해시대라고 불리는 신항로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요.
테마로 보면, 제국이 되어서 식민지 만들러 전세계로 나아가는 내용입니다.
건물 짓고 기술 트랙 올리는 한편 대륙마다 중요 지점을 선점해야 합니다.
약간 전쟁 게임의 느낌이 있어서 여럿이서 하는 게 재미있죠.
5. 이건 고대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요.
테마는 다르지만, 기술 올리고 영향력 싸움하는 부분은 엔데버랑 유사한 느낌이 날 수 있는데요.
이건 실제로 병력을 뽑아서 맵 상에서 이동시키고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전쟁 게임입니다.
2024-05-19
토르티야님에게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는데,
위 다섯 게임을 아직 안 해 보신 상태로 장점을 적으신 건가요?
그러면 현재로서 그 게임들의 게임성 면에서 장점보다는 상품성 면에서 장점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물음표인 부분을 비롯해서 각 게임의 장단점을 누군가가 설명해 주고 더 채워 주기를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장단점 파악을 끝내셨기 때문에 더 이상 알고 싶지 않고 추천/비추천만 원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2024-05-19
토르티야님에게
한토토의 장점은 왜 물음표인가요?
2024-05-18
마야리스님에게
발키리가 특징이 강하고 독특해서 제가 익숙해지는 데에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힘들어요. ㅠ
글 읽어 주시고 영상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4-05-13
하나하나님에게
앗, 안녕하세요? 하나하나 님! ㅎㅎ
2024-05-10
호러메이커님에게
규칙서 27쪽 군대 이동 아래 부분을 보시면
관련 규칙이 있습니다.
2024-05-10
호러메이커님에게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군대 이동 행동을 할 때에
한 지역에 있는 군대를 나눠서 두 덩어리가 각각 한 지역씩 이동하는 게 됩니다.
그러면 두 군대가 이동한 것으로 봅니다.
2024-05-10
아빠참새님에게
아직 안 해 보셨다면 꼭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
2024-05-10
Jake님에게
밸런스가 에버 “구린”이었군요… ㅠㅠ
2024-05-10
보윰달님에게
2인이면 다른 게임을 하시는 게 나아요. ㅎㅎ
읽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09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한글판이 나올 걸 예상 못 했네요. ㅠㅠ
2024-05-09
호러메이커님에게
인물 행동 주사위를 써서 원정대를 진행시켰다면 원정대 진행 카운터는 ‘0’에 있을 수가 없고,
원정대 진행 카운터는 ‘0’에 있을 때에 그림자군이 추적 타일을 뽑았다면
그건 그림자군 사건 카드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추가로 뽑는" 추적 타일에 있는 발각 아이콘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추적 타일을 추가로 뽑았다는 건 이미 발각을 해결 중인 겁니다.
발각의 발각은 없어요.
최초로 뽑은 추적 타일에 발각 아이콘이 있었기 때문에
원정대가 발각된 효과로 경로를 찍는 거고,
그 경로를 어디어디로 찍었는가에 따라 추적 타일을 추가로 뽑는지가 결정됩니다.
발각 아이콘이 보일 때마다 추적 타일을 추가로 뽑는 게 아닙니다. ㅠㅠ
추가로 뽑는 추적 타일이 2개 이상이 되려면
원정대가 찍은 경로 상에 그림자군이 지배하는 그림자군 거점이 2개 이상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발각된 원정대가 찍은 경로 상에 모리아, 돌 굴두르, 모란논 중 2곳이 있다거나.
지금 발각 아이콘 수에 비례해서 추가로 뽑는 걸로 생각하셔서 헷갈리시는 겁니다.
경로 상에 있는 그림자군이 지배하는 그림자군 거점 수에 비례해서 추가로 뽑는 거예요.
2024-05-09
리오스님에게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작년에 사 놓은 영어판 아직 한 번도 못 했어요. ㅠㅠ
2024-05-09
흑표범님에게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합니다. ㅎㅎ
2024-05-09
쿵푸케니님에게
왕국 카드가 선택된 후에 10종류가 고정으로 쓰이기 때문에
게임 시작 시에 카드 텍스트를 한 번 쫙 읽어 주시거나
해석이 적힌 작은 쪽지 같은 걸 각 왕국 카드 더미 밑에 놓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024-05-09
호러메이커님에게
원정대가 진행을 하면 일단 원정대 진행 카운터가 한 칸 올라가기 때문에
추적 해결은 대부분 원정대 진행 카운터가 '1' 이상의 칸에 있을 때에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림자군이 사건 카드에 의해서 추적 타일을 뽑는 효과를 일으키면
위에서 말씀하신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원정대가 발각되어서 경로를 찍을 때에
'그림자군이 지배하는 그림자군 거점'이 출발점이거나 도착점이거나 경유지라면
해당하는 거점마다 추적 타일을 1개씩 뽑습니다.
원정대 진행 카운터가 '0'에 있다면 원정대가 발각되어도 제자리를 찍어야 하는데요.
그러면 그 자리 역시 위의 조건에 맞기 때문에
추적 타일 1개를 추가로 뽑아야 합니다.
추가로 뽑는 건 발각 아이콘 때문에 뽑는 게 아니고
바로 위에서 설명한 조건에 충족되는 거점 (그림자군이 지배하는 그림자군 거점)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뽑는 겁니다.
원정대가 진행 (또는 그림자군이 추적 타일을 뽑는 사건 카드를 플레이)
추적 성공해서 추적 타일을 뽑았더니 발각 아이콘이 보임
발각되어서 원정대가 경로를 찍음
그 경로를 찍은 것 때문에 추적 타일 추가 뽑기가 일어날 수 있음
추가 뽑기에서 발각이 나오든 안 나오든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발각에 의해서 추가 효과가 적용 중이기 때문에요.
2024-05-09
초코벌레님에게
1. 리븐델 회의 규칙이 대체 동료 카드로 원정대 덱 짜는 거예요. ㅎ
4. 네, 맞습니다. ㅎ
8. 맞게 하셨어요. ㅎ
12. 두 번째 확장을 쓰면
그림자군이 특별 추적 타일을 추가하는 게 조금 더 힘들어지는 듯합니다.
P.S.에 대한 답
모르도르 트랙에서도 똑같이 “원정대 진행” 행동으로 하는 겁니다.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를 쓰거나 해당 행동을 일으키는 사건 카드를 플레이해야겠죠.)
추적 굴림을 통해서 추적 성공, 실패 판정이 나왔던 게
추적 굴림 없이 무조건 추적 성공이 됩니다.
이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합니다.
모르도르 트랙에 있을 때에 타락 점수가 순식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눈” 타일이 나왔을 때에 추적 칸에 있는 모든 (자유민족 + 그림자군) 행동 주사위 개수만큼 추적 피해가 결정됩니다.
계속 플레이 후기 올려 주시니까 좋습니다. ㅎㅎ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