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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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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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님에게

저는 룰 이해하려고 테이블에 반지 전쟁 맵 펼쳐 놨습니다. ㅋ

제이엘v님에게

나중에 3번 확장 알려 드릴 겸 보드게임 카페 방문해야겠네요. ㅎ

아리스님에게

저는 플레이할 게임만 구입하는 편이라 럭셔리한 기념판 같은 거 안 사요. ㅎ

스쿡님에게

응원 댓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

킬번님에게

그 영상을 세 편으로 나눠서 제작하려 하고 있는데요. 뒤로 갈수록 분량이 많아져서 두 번째 편 PPT 슬라이드가 1천 장이 넘습니다. ㅋㅋ 아무튼 두 번째 PPT는 몇 달에 걸쳐서 다 끝냈는데, 이제 40-50분짜리 더빙을 해야 해요. ㅠ

물구나무서기님에게

지난 달에 뵈었을 때에 게임을 30분도 못 하고 가셔서 걱정되었는데, 그 뒤로 게임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시간 되실 때에 남부 거점에 가셔서 다른 분들과 하시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예요.

NilsFrahm님에게

룰 설명까지 들으셔야 하면 첫 플레이는 (셋업 시간까지) 넉넉히 6시간 잡으셔야 합니다. 처음 몇 번은 카드 텍스트 읽고 지도에서 지역 찾느라 상당히 오래 걸려요. 숙련자와 같이 하면 (룰 바로 잡아 주고 지역 바로 찾아 주니까) 플레이만 3시간 반 정도 걸릴 텐데, 나중에 댁에서 부인과 하실 거면 숙련자한테 혼자 배워 가시는 게 의미가 없을 겁니다. (댁에 가셔서 설명을 못 하실 거예요.)

NilsFrahm님에게

평일 저녁 7시에 만나면 그날 반지 전쟁 첫 플 엔딩 못 보실 겁니다.

박보님에게

익숙해지시면 머리가 덜 아프실 거예요. ㅎ 남부에는 박보 님 덕분에 반지 전쟁 모임 장소가 생겼는데 다른 지역들도 가능해지면 좋겠습니다.

호프12님에게

말씀 감사합니다. ㅎ

88 WONDERER님에게

아래 댓글에서도 적었지만 독학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다 보니 누군가한테 직접 배우시는 게 훨씬 쉽고 편하실 겁니다. 시간도 적게 걸리고요.

초코벌레님에게

초코벌레 님도 반지 전쟁 전파에 힘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리더라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바로 잡혀가니까 지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 확장 한글화는 발매 역순으로 할 건데요. 3번과 에레보르의 숙명 미니 확장을 마무리하는 대로 2번 자료부터 갈아 엎을 거예요. ㅋ 1판 확장에 있던 공성기/투석기 시스템이 3번 확장에서 빠져 있어서 디자이너 아저씨한테 물어 봤더니 4번 확장 만들고 있다네요.

최성준님에게

제가 반지 전쟁을 전파하려고 10년 가까이 돌아다니면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 봤는데, 이걸 독학으로 익히신 분이 10명이 안 됩니다… 혼자 터득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해요.

Packet님에게

예전에 만든 반지 전쟁 자료들이 10년 가까이 되어서 이번에 한 번 갈아엎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 말씀 감사합니다.

싱싱한님에게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신경을 안 쓰고 있다가 3번 확장이 덥썩 생기는 바람에 한글화 작업 압박을 좀 더 받았어요. ㅎㅎ

박보님에게

이런 걸 보면 마블이 관련 상품 출시까지 맞춰서 기획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클럽님에게

이 캠페인 다음에 타노스 나오는 캠페인 다음이 시니스터 모티브스입니다. 어벤져스 캠페인 삼부직 중 둘을 건너뛰었다죠… ㅠㅠ

박보님에게

아직 겪어 보시지 못한 사건 카드가 많아서 충격 많이 받으실지도 몰라요. ㅎㅎ

물구나무서기님에게

대구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데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규칙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셨으니 나중에 박보 님과 만나서 같이 플레이해 보세요. ㅎ

최성준님에게

간절하게 바라시는 분들이 있어야 모임이 만들어지는데, 계실지 모르겠어요. ㅠ

어이구야님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초코벌레님에게

기본판의 마술사왕에 그 페널티가 명시적으로 적혀 있고, 대체 버전에는 없어요. ㅎ 서부의 길 카드에 “그 카드가 그레이 헤이븐스와 곤도르 해안 지역들에 인접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거리를 계산해 보니까 서부의 길을 통해서 미나스 모르굴까지 11걸음이어서 모리아를 통과하지 않고 돌아갈 때와 같더라고요. 맵 중앙을 피하면 발록과 거미들을 만나지 않아서 좋은데, 서부의 길이 극초반에 뽑힐지가 문제네요. ㅎ

육여우님에게

한 번 해 보시면 좋을 텐데요. ㅎ

세 경기를 요약해서 분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시간 있으실 때에 조금씩 나눠서 보세요. ㅎ

포항호빗님에게

후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ㅎㅎ

물구나무서기님에게

최고 최고! ㅎ

박보님에게

앗,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에코님에게

예전에 힌글화 작업을 해 본 입장에서, 의뢰에 대한 돈을 주실 의향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네요. 한글화 작업에 품이 만만치 않게 들어서요. ㅠ

어이구야님에게

와~~~~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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