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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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QR 샀다가 결국 못돌리고 방출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OTL
GBoH는 데빌스호스맨과 불의 전차 두개로 만족하고 더 이상 안가려는 게 이미 완전히 확정인 상황... 인데 불의 전차 언제 번역 끝낼지 OTL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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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판 나왔군요. 예전부터 이걸로 구하려고 노력하다가 좌절했었는데, 해구 준비해야겠네요.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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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린님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결혼하시게 됐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이 되시길.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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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읽어보면 어려워보이는데 실제 규칙을 알고 나면 특별히 어려운 거 없는 게임"입니다.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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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볼때마다 결제 이상하게 되서 원하는 게 안된 것 때문에 속이 뒤틀립니 OTL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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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적 게임은 컴퓨터가 이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상황에 대한 확률을 정확히 계산해내면 승률이 가장 높은 선택지만 선택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이길 수가 없죠. 포커같이 운적인 상황애서의 "심리전"이 들어가야 인간에게 승산에 있지요.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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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로그아웃 안하고 그냥 다 닫아도 되네요. (어짜피 몽땅 닫으면 로그아웃되서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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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판 정확한 비교는, 구판은 식량>자원 순서로 생산하고 신판은 자원>식량 순서대로 생산합니다. 신판은 식량 생산은 부패에 고려하지 않게 바뀐 거죠. (사진 올리신 건 자원 갯수가 구판이니 부패가 맞지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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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로그아웃하고 엣지 몽땅 닫은 뒤 재접속해보세요. 전 이렇게하면 안뜨더군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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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하면 되고 제 경우는 아라핀님같이 경험치만큼 받았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항의하면 매뉴얼 번역한 놈이 그러라고 했다고 하세요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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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는데 용기는 필요없어요. 그냥 사는 겁니다!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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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마스터 굿이죠. 제가 이거 괜히 매뉴얼 번역하고 카드 한글화한 게 아닌...
...참고로 에어마샬 매뉴얼 작업 거의 끝났습니다.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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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됐을텐데 일요일이다보니 OTL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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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에서야 카드가 추가됐습니다. 이전의 확장 1-4 모두 카드는 추가되지 않았어요. 국가 추가로 블록과 시나리오만 추가됐을 뿐이고 카드는 한장도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확장5에서는 본판 카드의 두배가 추가됐지만요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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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도 못하고 있어서요 OTL 한번 시도했다가 중간에 팀이 공중분해...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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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 그랑드"는 프랑스어인데 거대한 정도의 의미에요.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 육군의 별칭이 "라 그랑드 아르메"인데 "대 육군"이라는 의미에요.
라 그랑드 확장은 이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확장인데, 규모를 거대화시키는 확장입니다. C&C고대와 배틀로어에서 이미 에픽 확장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지도 두개를 붙여서 두배 크기의 지도를 사용하는 확장이죠. 이전에도 나폴레오닉에 이 확장이 나올 거라는 언질이 있었고 당대에 유명하기로 손꼽히는 아우스터리츠 전투가 안나왔기 때문에 이게 나올 건 사실상 확정이었어요. 에픽이 아니라 라 그랑드라고 부른 건 개발자가 그렇게 말했던 거라 이미 인터넷상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었거든요.
그리고 6번째 확장으로 에픽 나폴레오닉 확장 제작이 발표됐습니다. 바로 이 확장이에요. 그리고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에픽은 이전처럼 2개의 지도를 붙이는 확장입니다. 그리고 이 확장에 라 그랑드 배틀도 포함되있었는데, 에픽보다 큽니다. 칸수 기준으로 기본 지도가 9*13, 에픽이 11*20, 라그랑드가 11*26입니다. 이 시리즈 사상 최대규모의 전투가 벌어지는 거죠.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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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드 생각보다 빨리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GMT P500에 파이널컷에 올라와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두세달 안에 나온다는 건 아니겠지만, 올해 안에는 나올지도요.
추가된 유닛 중에 로켓포대(콘그리브 로켓)가 특이해요. 데미지는 주기힘들고 1/36 확률로 자폭. 적을 도망치게 하는 데 특화된 정말 독특한 유닛이죠. (요약표에 매뉴얼 참고라고 써놓을 수밖에 없었지요...)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 좋아하면 이것만큼은 필수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새로운 메커니즘 추가에, 라그랑드배틀 하는데 필수 확장(에픽이라면 몰라도 라그랑드는 이 확장이 정말 필요할 거라고 추측해요)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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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토쿠오레의 제1 세일즈포인트죠. 모에일러스트.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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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저거 드디어 나오네요. 2년전인가 3년전에 만들고 있다는 거 들었었는데...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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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장용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에 산 거에요 OTL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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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직접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게임의 원류인 TRPG가 원래 마스터가 직접 스토리를 만드는 거죠.
2016-02-28
하이텔슈리
하트 오브 크라운일걸요? 그거 좀 관심을 가지긴 했는데... "덱빌딩 게임을 몇개나?" 라는 생각에다가, 모에도가 탄토보다 떨어져서요. (하트 오브 크라운은 모에계 일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카드가 더 많아요. 탄토는 돈카드까지도 모에죠.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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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의 축제입니다. 방문객 600만명이라고 들었어요.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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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르바롯사도 엘알라메인보다는 나아요. 바르바롯사는 러시아라 어느 정도는 양심적(?)인데, 엘알라메인은 사하라사막이다보니 대놓고 헐벗었(...)거든요.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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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우물파는 중이죠 ^_^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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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가 필요해서이기도 하니까요 ^_^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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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 게임 좋아하면, 무난한 게임 좋아하면 탄토쿠오레는 정말 좋은 게임이에요.
2016-02-27
하이텔슈리
...번역할 생각이긴 한데 완성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OTL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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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확장이 이외에도 좀 있죠. 디센트 1판에도 있었고, 메모아에도 시나리오만 확장이 있었고...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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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는 다이브다이스쪽에 가보시면 좀 있습니다. 좀 된 게임이라 그렇지 발매 직후에는 꽤 화제가 됐던 게임이에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201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