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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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겠죠? (마이너한 게임을 좋아하는 자의 최후 ㅠ_ㅠ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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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인터넷교보문고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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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거기서 직구하거나 구매대행해야 되요. 아직 발매된지 얼마 안되서 재고는 충분히 남아있어요.
コマンドマガジン Vol.162『群雄割拠:三国志』(ゲーム付)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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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세ㅇ(퍽!)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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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티드 그레일은 스토리가 게임에 훌륭하게 융합되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제 보드게임 베스트4의 하나.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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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여러분, 한글화는 안전합니다. 안심하ㄱ(도주중)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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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조금 진행하다가 중고 매각했습(쿨럭)
제가 “둘의 연결이 필요”한 경우였거든요. 테티그 생각하고 샀는데 게임성 자체가 기대와 완전히 달라서…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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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해야죠 뭐(쿨럭)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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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모드의 기억은, 스토리 자체는 괜찮은데 게임과 따로 논다였습니다.
퀘스트 나오는 위치와 스토리가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 그 위치가 어디이건 순서에 의해 정해진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정 반대의 위치로 가도 스토리는 똑같이 진행되고, 그 위치와 스토리의 관계는 아무 것도 없어요. 둘을 별개로 즐길 수 있다면 괜찮지만 둘의 연결이 필요하다면 추천하기 힘듭니다.
ps.혹시 혼자 하셨거나 플레이어들이 전부 느긋하게 진행했나요? 이 게임 플레이어간의 경쟁게임이라 모두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느긋해집니다. 1인플 모듈로 플레이해보시면 이 게임이 루즈하지 않은 이유를 느끼실 겁니다. AI플레이어가 시간 먹어가는 게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말 다급해져요.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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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실제 전쟁이 벌어지는 걸 싫어할 가능성이 더 높은 편입니다. 워게임을 좋아하는 경우 다수는 실제 전쟁의 역사를 아는 경우가 많고, 그렇기에 전쟁의 결과가 어떤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유닛 단위 1개가 제거되는 게 사상자 5천명이라는 것을 알면 전쟁이 어떤 것인지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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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적은 없고 사진은 여러번 봤습니다만, 박스 일러스트와 게임 내용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이렇게 다른 게임도 보기 드물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납니다. 박스만 보면 완전 모에계 게임.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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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투를 오브로 봤습(도주중)
나오는 유닛들이 하나같이 거대 몬스터급이네요.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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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뉴잉글랜드에서 석탄광산으로 놓는 건 그게 전부로 제한적입니다. 이 지도에서 석탄 공급은 선박카운터에 연결된 석탄 사용이 주력이라고 봐야 됩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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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공개라 정말 안사도 되는 물건입죠. ㅎ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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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가 컴포넌트는 정말 좋네요. 번역자 입장에서는 지옥이지만요 (...게임이 좋으면 반은 용서가...)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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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카드 멈추지 마라(Keep Moving Baby)가 제가 가진 2020년판과 내용이 다릅니다. 신판에서 바뀐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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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기를 ^_^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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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게임도 참 많죠. 재미있는 게임이 되시기를 ^_^
ps.테마가 중요하죠.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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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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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있는게 아니라 상대의 제어가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안정도 2인 이란에 영향력이 미국 11, 소련 8이 있는 경우, 소련이
처음 1을 놓는데 패널티로 OP 2를 소모합니다. 미국 11, 소련 9로 아직 미국이 제어합니다.
다음 1을 놓는데 패널티로 OP 2를 소모합니다. 미국 11, 소련 10으로 미국의 제어가 사라집니다.
다음 1을 놓는데 1OP를 소모합니다.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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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프로게이머(누군지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자그마치 홍진호. 이읍읍도 있었던 거 같지만 넘어가죠(...) ) 까지 초빙한 행사까지 해서 꽤 힘줬었지만 그렇게 잘 팔린 거 같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이... 게임 자체의 한계도 있었습니다만 (PC게임과 완전히 다른 게임성) 시기가 참 아쉽기도 했죠. 요즘은 이런 유명 IP 관련 게임이 나름 팔리고 있으니까요.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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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향이 마이너라 운명은 거스를수는 없나봐요 ㅎㅎㅎ(퍽!)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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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해야 되는 작품들. 번역은 다 되있습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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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 : 못이기거나 이겨도 피해가 많이 날 거 같으면 주저없이 도망치세요. 적과 싸워 경험치 얻고 강해지는 게임이 아니라 생존하는 게 핵심인 작품입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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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번역작업중인 제국의 물결(imperial tide)라는 작품은 카드 오류를 작은 종이쪽지 한 장에 “이거이거 오류에요”라고 공지한 거 하나에, 긱에 올라온 수정자료는 딱 그 부분만 올라와있는(…)
ps.최고의 게임이죠. 개인 사정상 지연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 넣는 확장 넣고 본판 4회차 진행할지 확장 자체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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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는 워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좋은편이고 유로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적절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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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포세이돈 추천합니다. 플탐은 더 긴데 규칙은 이게 더 쉬워요. 같은 18XX시리즈이기도 해요. BC1800(…)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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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엠파이어4X - 4X 게임이긴 한데 전쟁에 촛점이
맞춰진 4X입니다. 기술개발의 다수가 전쟁기술이에요.
그 외에 기술개발요소가 있는 게임에 승리와 비극 시리즈도 생각나네요.
워게임이 아닌 작품으로 안티크 (2인은 안티크 듀엘럼)도 생각납니다.
2022-01-29
하이텔슈리
구판 1인플 규칙은 AI플레이어가 셋이긴 합니다. 신판으로는 돌려보지 않아서 어떤가는 모르겠네요. 신판 1인규칙으로도 구판 1인규칙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아서 시험해보지 않았거든요.
2022-01-29
하이텔슈리
아, 던전로드. 좋은 작품이죠. 보기와는 달리 본격 전략게임.
202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