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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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리가 불타고 있다는 독립 후 이념 분쟁에 의한 백군과 적군의 내전이라는 점에서 남 일로 안보이는 전쟁입니다. 임페리얼 타이드는 쉬운 패스. 둘 다 훌륭한 작품이지요.
2022-04-21
하이텔슈리
극히 일부분이죠. 워게임의 강은 정말 깊고 넓습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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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표도 있습니다. 손책은 전투력이 뛰어나고 유표는 기본 병력이 많은...
원소가 이긴 건 제가 원소를 했고 상대분이 처음 플레이해서입니다. 공격측이고 원소를 활용하기가 더 힘들어서 상대적으로 운영난이도가 높다보니 제가 원소를 잡았거든요.
임페리얼타이드는 유럽지도라서 비슷하게 보일 뿐 실제 진행은 2차대전과 완전히 다릅니다. 2차대전과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게 1차대전이지요.
2022-04-20
하이텔슈리
(엄지손가락 척!)
2022-04-20
하이텔슈리
잡지라는 게 아예 보드게임,그것도 워게임만 전문지에요. 그런 잡지가 두개나 있어서, 저 게임저널이라는 잡지 82호까지 나왔고 저거 말고도 커맨드매거진이라는 잡지는 164호까지 나왔어요. (사실 부록게임이 본 물건이고 잡지책이 부록이라는 농담도 있습니다.)
취미생활이라는 것의 주변환경이 확실히 일본이 더 좋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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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작품인데 너무 무난해서 뭐라고 쓸 말이 없어서요 ^^;;;
2022-04-20
하이텔슈리
테인티드 그레일 추천합니다.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에요.
2022-04-16
하이텔슈리
전에는 해외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힘들어요. 핸드메이드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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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아일라 2회플에서는 전투는 거의 포기하고, 철저히 교섭에 집중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캐릭터 특성도 그렇고 캐릭터 하나로는 전투에 답이 없더라고요. 선주민도 설득해서 통과했고요. 전투는 조금만 세면 시작하자마자 런. 그래도 클리어됩니다.
2022-04-07
하이텔슈리
마침 어제 주문했는데 감사합니다.
2022-04-05
하이텔슈리
못이기거나 이겨도 피해가 클 거 같은 전투는 지체없이 도망치세요. 쉽게 이길만한 적만 싸우세요. 이 게임은 적을 때려잡아 경험치 쌓고 강해지는 게임이 아닙니다. 생존하는 게임이에요.
2022-04-03
하이텔슈리
한글화할까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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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이지나이트용 오거나이저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근데 그 트레이 사용 안해도 다 들어갑니다. 확장까지 넣으면서 부족해져서 오거나이저를 사용하는 거고 본판만이면 다 들어갑니다.
메이지나이트 동영상 설명 있지 않나요? 한번 그런 걸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인 규칙은 같으니까요.
2022-03-23
하이텔슈리
관도와 제국 둘 다 순수 워게임 맞습니다. 쉽고 재미도 좋은 추천작이죠.
2022-03-22
하이텔슈리
며칠전에 지도 한글화자료도 올렸습니다 ^^;;;
일본 워게임잡지 부록이에요. 아시아권 테마 게임은 일본과 중국쪽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2022-03-22
하이텔슈리
안되는 게 맞습니다. 행동마다가 아닌 그냥 현재 상점에 올라와있는 것 기준입니다.
2022-03-21
하이텔슈리
Me too
2022-03-21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22-03-21
하이텔슈리
너무 예전에 올리셔서 생각 못했습니다 ^^;;;
심배 정남 초기 카드 -> 비용 2 카드.
2022-03-18
하이텔슈리
갑자기 생각났는데, 로스트 리전 확장 규칙이라면 확실히 마음에 드실 거 같습니다.
기본시나리오는 목표가 도시 점령입니다. 이게 탐험에 따라 위치는 달라지지만 어쨌건 펼쳐진 지도에서 나오는 고정 위치입니다.
로스트 리전 확장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목표가 나옵니다. 볼케어라는 지도에서 이동해 다니는 적을 격파하는 게 목표에요. 이놈이 정말 강력해서 일단 레벨업으로 강해진 뒤에 싸워야 되요. 그 판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놈 설정이 확실히 있는데, 옛날 아틀란티스 왕국(???) 시절부터 있던 군 사령관인데 반란을 진압하면서 잔혹함과 무자비함을 보인 인물입니다. 이 인물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혔다가 게임의 시작이에요. (물론 진행하면서 스토리는 메이지나이트답게 전혀 없습니다.) 설정에는 선과 악이 불분명하다고 되있는데 용사물은 악의 제국에 맞서는 저항군이 다수잖아요? 제국의 유명 장군을 이기는 게 목표이니 원하시는 용사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ps.사실 메이지나이트의 특성 덕분(?)에 원한다면 반대로 정의의 제국군에 맞서는 사악한 반란군을 격파하는 훌륭한 장군을 개인적인 욕심에 때려잡는 사악한 반란군 수장으로 설정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없으니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합니다.
2022-03-18
하이텔슈리
덧붙이자면... 메이지나이트의 리테마 작품인 스타트렉 프론티어의 경우는 확고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스타트렉이라는 서구권 3대 SF 프렌차이즈를 등에 업고 있거든요. 이게 스토리 중심의 미드라 이 스토리를 게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세력 중에 셋이 확고한 선역이고 하나는 확고한 악역입니다. 탐험하면서 적을 공격해 격파하지만 그거 전부 적대적인 외계세력이거든요.
기본 시나리오 최종 목표의 경우 메이지나이트는 도시 점령입니다. 악역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프론티어에 최종 목표는 보그 큐브라는 외계 침공 종족입니다. 스타트렉에서 보그라는 종족은 다른 외계종족을 멸종시켜서 자신에게 흡수하는 확고한 악역입니다.
아, 물론 이것도 리테마라 게임 내적 스토리는 없습니다. 플레이어의 상상으로 들어갈 뿐이지만 원작이 있어서 그게 훨씬 더 잘 들어가는 거죠.
2022-03-18
하이텔슈리
"별도의 표면적인 스토리가 없는" 게 정확합니다. 나름의 배경스토리는 있지만 그게 게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원한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상상할 수는 있겠죠.
예를 들어 광산 해방 시나리오의 배경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터널에서 전투! 우호적인 왕국의 광산들이 적들에게 점거당했다! 수정이 없이는 마법사들이 나라를 위해 일을 할 수 없다. 광산을 되찾으세요."
이게 전부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아무 것도 없어요.
2022-03-18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
2022-03-13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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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JNT/9784434299094?orderClick=Ow2
란스롯님 정보입니다. (전 일본아마존 직구했어요.)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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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완료 결과로는 완전히 세계의 역사입니다. 세력 선택할 때만 스몰월드이고, 전투 시스템과 매 턴마다 쇠퇴와 선택을 반복하는 세계의 역사 시스템이에요.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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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안됨 + 취향 확실이라 워게임은 소수취향이죠. 좋은 게임 정말 많습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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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이 참 중요한 전쟁인데 한국에서는 엄청나게 마이너하죠. 아마 토전사로 접한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2022-03-11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22-03-11
하이텔슈리
2006년 게임이면 해외에서도 구하는 게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그나마 구한다면 해외 중고 판매 쇼핑몰 뿐이라고 봐야됩니다.
긱마켓에 올라온 거 같으니 그쪽에서 찾아보시 것도 방법 같네요.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2237/hart-der-grenze/marketplace/geekmarket
202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