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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피스터가 자기 게임들의 핵심메커니즘을 다 때려넣은 종합선물세트. 수많은 점수루트에 처음엔 막막하지만 감잡으면 신세계가 열린다. 턴마다 선택지가 넘쳐나고, 카드에 따라 전략이 무궁무진하다. 작가의 대표작 그웨트보다 좀 덜 깔끔해도, 재미는 마라카이보가 피스터 원탑이다.
난이도 조절가능한 솔플에, 레거시모드가 리플레이를 늘려준다(스티커없는 레거시 극호). 솔플도 아주 좋지만 다인플에서의 긴장감이 정말 일품이다. 플레이해본 모든 보드게임을 통틀어 10점을 준 단 2개의 게임 중 하나(나머지 하나도 마라카이보해적ㅋㅋ). 마스터피스갓겜!
2
10
마라카이보의 해적들
1~4인
25~100분
2.84
컨버전 미니게임은 대체로 시스템과 재미를 함께 덜어내게 되는데, 놀랍게도 이 게임은 본판 못지않다. 간소화하다보니 본판의 재미를 덜어낸 부분도 있지만, 재밌는 추가요소로 본판보다 나아진 부분도 있다. 본판과 적당히 다르면서도 본판을 잘 녹여냈기 때문에, 마라카이보에 익숙하다면 첫게임부터 고득점을 터뜨리는 뿌듯함을 맛볼수 있다. / 다양한 모듈까지 포함하면 본판과 우열을 가릴 수 없겠다. 최고의 컨버전 작품에 경의를 표한다. 다만 해본 모든 게임 중 마라카이보에만 유일하게 10점을 준 마라카이보빠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
3
9.8
블러드 바운드
6~12인
30분
1.63
300판 이상 돌림. 수많은 밤샘, 웃음, 추억....
마피아류 블러핑 매니아로서 수많은 게임들을 해봤지만, 블바만한 건 이전에도 이후에도 찾지 못했다.
10점 주려다, 당시 함께 했던 친구들이 너무 재밌는 친구들이라 인간컴포 버프를 좀 받은 것 같기도 해서 0.2점 깍았다.
내 보드게임 인생의 정점을 화려하게 장식한 게임. 그립구나. 그 시절!!
4
9.4
태양신 라
2~5인
45~60분
2.31
일반인에게 바로 들이밀 수 있는 웨이트2점초반대 보드게임 중에 가장 완벽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20세기 게임이 지금까지도 다양한 판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마스터피스 그 자체다.
5
9.3
엘 그란데 빅 박스
2~5인
90분
2.79
초갓겜! 깔끔한 고전 영향력 게임 정도인 줄 알았는데 전략성, 파티성, 블러핑, 눈치싸움, 수싸움, 핸드관리, 협상, 협잡 등 내가 보드게임에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다.
현재로서는 내가 바라는 보드게임의 이상향에 가장 근접한 걸작!
/ 일반인에게 바로 들이밀 수 있을 정도로 룰이 적고 깔끔한 중급영향력게임이라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크다.
6
9.2
시드마이어의 문명: 보드게임
2~4인
120~240분
3.90
쓰루와 비교당하여 저평가되는 면이 있는데 테마만 같을 뿐 장르가 전혀 다름(쓰루는 유로게임이고 문명은 4X 게임).
밸런스 문제가 있지만, 4X게임의 미덕인 테마를 즐길 여지를 얼마나 주는가의 측면에서 보면 발군의 게임이다.
다양하고 유쾌한 드립이 터져나오는 꿀잼 4X게임!!
게임 후반에 "나 건드리면 핵 쏜다"는 협박과 블러핑이 난무하게 만드는 우라늄의 존재는 신의 한수.
우라늄 하나로 문명은 웨이트 3.9의 파티게임이 된다^^
7
9.1
블랙 아웃: 홍콩
1~4인
75~150분
3.47
변형덱빌딩과 미션달성이 핵심메커니즘인데 최적의 효율을 찾아내는 퍼즐풀이가 즐겁다.
웨이트있는 유로게임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재미가 급상승하는데 피스터게임은 특히 더 그렇다.
벽겜이라 까이던데 카드시장과 안정화 선점에서 눈치싸움 적당히 있어 벽겜까진 아닌거 같다.
솔플이 아주 재밌다. 목표카드덱이 떨어지기 전에 승리조건을 달성하는 타임어택 방식이라 정말 쫄깃하다. 다섯개 캠페인이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저평가가 안타까운 보물같은 게임. 내겐 그웨트보다 좋았다. 내 피스터 최고는 마라카이보, 다음이 블랙아웃홍콩이다.
8
9.1
왕좌의 게임 (2판)
3~6인
120~240분
3.73
왕좌의 게임을 돌려줄 수 있는 배꼽친구 다섯 명과 넉넉한 시간이 있다면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만큼 인생게임 성립조건이 까다로운 게 제일 큰 단점.
하지만 그 하루를 기다리며 몇년을 책장에 묵혀두어도 될만한 게임.
아... 나는 방출했지ㅠㅠ
9
9.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트릭테이킹 좋아하는 게이머들과는 완벽한 갓겜이다(9점 이상도 줄 수 있을 듯).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생각보다 문턱이 높아서 약간 감점(트릭테이킹을 배워야 하고, 협력게임의 부담도 이겨내야 한다. 일반인 중에는 실패했을 때 자기 탓인 거 같은 느낌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 그래도 영업을 포기하기엔 너무 재밌어서, 지인들에게 스컬킹으로 빌드업하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다. 2인 평가가 안 좋지만 막상 해보니 4인일 때만큼은 아니라도 2인전용 트릭테이킹보다도 더 큰 재미를 느꼈다. 정말 대단한 걸작이다.
10
9.0
왕국의 수도 프라하
1~4인
45~150분
3.74
국내에선 떨이게임이 됐지만, 대단한 걸작이다. 기본행동은 6개뿐인데, 동반되는 혜택들을 조합해 콤보를 내는 재미가 엄청나다. 점수나올 구석이 워낙 많아 끝까지 유지되는 긴장감도 일품이다. 어쨌든 16턴이면 끝나기 때문에 3점후반 웨이트치고는 짧은 플탐도 큰 장점. / 사람과 돌리면 갓겜인데 솔플이 좀 밋밋하고 아쉽다. 다인플하곤 9.5를 줬지만 솔플 때매 평점을 조금 깎았다. 실물세팅이 꽤 번거롭고 내 상황에선 이 정도 웨이트를 다인플 돌리기가 쉽지않아 아쉽지만 방출했다. 아레나에 고수도 많고 플레이도 쾌적하여 좋다.
11
9.0
탑텐TV
4~9인
30분
1.08
그룹 성향을 잘 고려해서 들이밀지 정해야한다. 성향에 따라 영업에 실패할 수도 있으나, 텐션 높은 그룹에서는 이만한 갓겜이 없다.
서로 웃겨볼라고 난리인 크루들과 해봤는데 태어나 해본 모든 보드게임, 레크레이션 등을 통틀어 재미의 최고점을 찍었다.
/ 어린이들에겐 질문이 어려워 안 맞을 줄 알았는데, 어른들 게임할 때 초3아들이 흥미를 보여 끼워줬더니 너무 즐거워했다. 아이들용 질문을 DIY로 따로 만들까 생각 중이다.
12
9.0
엑시트: 더 게임 -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1~4인
60~120분
2.70
방탈출의 문제풀이에 범인을 잡는 추리요소를 결합한 점이 신박하다. 방탈출 문제 퀄리티도 매우 높고 범인찾기 역시 억지없이 합리적으로 도출된다. 해본 방탈출게임 중 탑티어에 놓을만하다.
아내와 함께 클리어한 후 여운이 남아 계속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시 반복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울만큼 짧고 강렬하게 즐거운 경험이었다.
13
9.0
스카이마인
1~4인
75~150분
3.88
솔플2회 평점. 첫플인상은 쏘쏘였으나 에러플 잡은 2회차만에 갓겜 등극! 포인트샐러드가 아닌 간단한 점수체계로도 이러한 전략적 다양성을 만들어낸게 놀랍다. 프로그래밍방식이 블랙아웃홍콩과 비슷한데, 약간의 차이만으로 꽤 다른 재미를 만들어낸 것도 놀랍다. 연구트랙 한번에 많이 달리려고 조건 맞추는게 다른 게임에선 본 적 없는 독특한 재미를 준다. 여러모로 최애작가의 천재성에 또다시 감탄. 오토마도 정말 쉽고 훌륭하다. 나는 피스터가 진짜 솔플장인이라 생각하는데 그쪽으로 별로 유명하지 않은게 의아하다. 캠페인이 기대된다!
14
9.0
타완틴수유: 잉카 제국의 진짜 이름
1~4인
60~120분
4.10
솔플만 해봄. 에러플없이 돌아가는데 5회플 이상 걸릴만큼 숙지가 까다롭다(그래도 4.13까진 아닌거 같은데^^;). 의외로 큰 흐름은 심플하고 규칙량도 적당한데 기억에 잘 안 남는 룰이 꽤 있다. 하지만 완전히 익히고나면 엄청난 갓겜이다. 플탐을 들쭉날쭉하게 하는 종료조건이 유일한 불만이었으나,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나니 후반에 오토마 점수가 폭발하기 전에 게임을 끝내야 하는 그 긴장감이 너무 좋다. 오토마가 아주 강력해서 혼자 놀기 좋다. 해본 게임 중 손에 꼽는 솔플갓겜. 다인플도 너무 궁금하...지만 이걸 누구랑 돌리지?ㅋㅋ
15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밤마다 시나리오 하나씩 클리어하며 우리 부부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게임.
16
9.0
티츄
4인
60분
2.34
한때 수많은 티츄 중독자를 양산해서 다른 게임이 못 돌아가게 만들어 미움도 많이 받았던 마성의 게임.
클라이밍 게임에 팀플을 끼엊으면 이 정도로 재밌어진다.
이제는 현역으로는 잘 안 돌아가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언제라도 누가 하자면 좋다고 달려들 게임.
/ 오랜만에 돌려보니 역시 명불허전.
비보드게이머들의 열렬한 반응. 바로 다음번 모임 약속 잡음.
/ 일반인들에게 보드게임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려주기에 참 좋지만, 이후 소개하는 다른 게임들이 다 "쏘쏘"가 되버리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다.
/ 다인일 때 티츄카드 두 벌로 하는 쟁상유 게임도 그럭저럭 괜찮다.
17
8.9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2인플 수회플 기준 평점. 유로게임 중 최고 수준의 재미를 주는 게임임은 분명하나, 잘하는 법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깊이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몇 손가락에 꼽을 게임이지만 모임에 나가지 않는 한 누가 이걸 나랑 돌려주려나 싶어 아쉽지만 방출...
18
8.9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6
솔플1회 평점. 높은 긱순위의 이유를 솔플 단판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솔플시스템 간결하고 정말 훌륭하다. 솔플도 할때마다 평점 더 오를 거 같고, 다인플은 생각만 해도 설렌다^^ 다만 덱빌딩+일꾼놓기+영향력이라는 복합적인 메커니즘을 가진 게임이라 일반인에겐 좀 버거울 거 같다. 긱웨이트3.05라는 숫자에서 느껴지는 난이도보다 실제 진입장벽은 더 높을 게임이고, 모임 안나가고 비보드게이머와만 게임을 하는 상황이라 다인플을 해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거 같다. 그때까지 간간히 솔플로만 즐기더라도 충분히 즐거울 갓겜!
19
8.8
롤 포 더 갤럭시
2~5인
45분
2.78
주사위전략게임이 시스템이 어설프면 주사위운빨이 게임을 완전히 망쳐버리는데(예를 들면, 주포마) 레포갤에서 온 행동선택메커니즘의 눈치싸움이 주사위운빨을 상쇄해주는 점이 극호다. 그 외에도 여러모로 시스템이 정말 영리하고 아름답다. 레포갤 못지않은 걸작(개취로는 더 낫다). 가림막 뒤에서 치팅이 가능하다는 단점을 들지만, 승패에 그리 연연하지 않는 편이기에 내가 치팅할 일은 없고 치팅을 당한다해도 별 상관없다. 그래서 나에겐 단점이 거의 안 느껴진다.
20
8.8
뉴 프런티어
2~5인
45~75분
2.97
레포겔의 보드게임버전. 푸코의 액션시스템을 차용한 우주판 푸코. 푸코가 황밸이지만 똑같은 타일풀이라 결국엔 질려버렸는데, 뉴프런티어는 많은 타일풀이 주는 다양성이 좋다. 한창 할 때의 푸코라면 푸코 승이지만, 현재의 푸코라면 뉴프런티어 승이다. 지나치게 큰 박스는 단점이지만, 그 결과 큼직큼직한 타일과 컴포로 게임할 맛이 나는 건 장점이다. 같은 시리즈 내에서 비교하자면, 레포갤보다도 좋았고 롤포갤과는 똑같은 평점을 줬다. 롤포갤은 주사위에 맞춰 임기응변하는 재미, 뉴프런티어는 전략적 재미가 뛰어나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걸작!
21
8.8
카네기
1~4인
90~120분
3.81
첫플만에 취향저격. 게임을 거의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이만큼 재밌다면 깊이 파고들면 얼마나 재밌을런지. 깊이 팔수록 평점은 더 올라갈 거 같다. 계획한 바가 아구가 딱딱 맞게 돌아가야 고득점이 가능한 게임인데 거기에 푸코의 행동선택메커니즘을 얹어 치열한 눈치싸움과 견제를 하게 만들어놨으니 운영난이도는 매우 높다. 하지만 운영난이도에 비해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깔끔하여 갓겜이라 할만하다. 하지만 이 푸코의 고급심화버전을 돌릴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주위에 없으니 당분간 솔플이나 즐겨야겠다ㅠㅠ 솔플마저도 훌륭한 무결점 걸작!!
22
8.8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명작 중에 명작. 가족겜으로도 좋지만 상급자들의 빡전략겜으로도 진가를 발휘한다. 2인부터 6인까지 전부 재밌고 패밀리 ~ 게이머스까지 모든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마스터피스다. 여관과 대성당을 추가하면 갓겜이 된다.
23
8.8
뱀파이어 퀸
3~12인
30분
0.00
다인원(무려 12인) 커버가 가장 큰 메리트. 많은 인원을 커버하며 룰 간단하고 이 정도로 흥겨운 카드게임이라면 대체불가능한 포지션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여러 다른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넓은 카드풀도 장점. 이래저래 가성비가 최고인 게임이다. / 단순한 카드게임 같지만 숙련된 사람들끼리 진행할 때 한판한판 긴장감과 쪼는 맛이 어마어마하다. 할때마다 대박이 나서 플레이 후 평점을 올리는 마성의 게임!
24
8.8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피스터게임 중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명작이다. 스테디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래도 마라카이보를 넘어서긴 어렵다.
/ 2판이 예쁘고 밸런스개선에 솔플까지 가능해 1판은 방출하고 2판으로 갈아탔다.
25
8.8
뱀파이어 퀸
3~12인
30분
1.09
다인원(무려 12인) 커버가 가장 큰 메리트. 많은 인원을 커버하며 룰 간단하고 이 정도로 흥겨운 카드게임이라면 대체불가능한 포지션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여러 다른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넓은 카드풀도 장점. 이래저래 가성비가 최고인 게임이다. / 단순한 카드게임 같지만 숙련된 사람들끼리 진행할 때 한판한판 긴장감과 쪼는 맛이 어마어마하다. 할때마다 대박이 나서 플레이 후 평점을 올리는 마성의 게임!
26
8.8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6
시즌1이 누리는 선점효과에 밀릴 수밖에 없지만
게임 자체는 팬데믹 레거시 시리즈 중 가장 참신하다 할 수 있다.
27
8.8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영혼의 파트너를 못 만나 방출.
영혼의 파트너만 만난다면 순식간에 다시 Top1이 될 게임.
나는 오늘도 그를 기다린다...
28
8.7
그나덴로스
3~4인
45분
1.93
카탄할아버지 클라우스 토이버의 숨겨진 명작!
전략게임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허술함이 분명 있다(낮은 패에 고착되어 버리면 게임을 풀어가기가 어려워진다던가).
하지만 어차피 포지션이 전략이 아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수백 종의 보드게임을 통틀어 필적할 게임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긴장감과 쪼는 맛이 어마어마한 월급날 규칙만으로도 갓겜이라 하기 손색이 없다!
친한 친구들과 돌려야 진가가 발휘된다.
29
8.7
로빈 후드의 모험
2~4인
60분
1.83
1회차 플레이 대만족!
2회차는 캐릭터 특수능력만 더해지고 난이도 조정만 있는 줄 알았더니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방법도 바뀌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완벽한 2회차가 됨.
2회차 플레이도 꼭 해보기를 추천함.
정말 정성껏 만든 마스터피스이자 갓겜!!
30
8.6
스컬킹
2~8인
30분
1.72
현존하는 트릭테이킹 게임 중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게임.
유쾌한 분위기에 확실히 쉽고 즐겁다.
스컬킹이 있어야 스페이스 크루로도 데려갈 수 있고, 그밖의 무수한 트릭테이킹의 세계로 이끌어갈 수 있다.
트릭테이킹 좋아한다면 튜토리얼용으로라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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