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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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향
테인티드 세계관 파고들기 시리즈 잘보고 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잘짜여진 내용이 왠만한 판타지 소설 못지않은 전개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2022-07-14
가리향
세살정도 되면, 자기가 꺼내서 놀기도 하고 색칠놀이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냥 내게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보드게임보다는 내 자녀가 즐거워하는게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콤포넌트가 들어있는 게임은 삼킬 수도 있으니, 소중여부를 떠나, 잘 관리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2022-07-14
가리향
광기도 그렇고, 기준치만 넘으면 회복되죠
2022-07-09
가리향
쿠키런 킹덤 어렵다는 글도 봤어요. 보드게임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의미로의 소장가치를 둘 것 같네요.
2022-07-07
가리향
감사합니다
2022-07-05
가리향
하지만, 새로운 속편이 나온다는 거.ㅋㅋㅋ 아직 아발론의 모험은 진행중입니다.
2022-07-05
가리향
귀한 구경 감사합니다
2022-06-28
가리향
솔플이 아닌 천사와 함께 하는 협력게임이네요.
2022-06-28
가리향
한국은 아무래도 특별판 나오기 어렵겠죠.
2022-06-23
가리향
원래 일러를 되살릴 순 없었는가 ㅜㅜ
2022-06-23
가리향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간계의 전사들' 확장에도 나무수염은 있습니다. 프로모카드와 내용의 차이는 없지만, 해당 확장에 추가된 카드들로 인해 발동조건이 변경되어 좀더 막강하게 쓸 수 있습니다.
2022-06-18
가리향
예쁘네요.
2022-06-17
가리향
한글만 되주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2022-06-17
가리향
경쟁협력이라면, 배신이 패시브겠군요. 새로운 우정파괴게임?
2022-06-10
가리향
올드패션이 되버린 룬바운드도 생각나네요. 코난 더 바바리안 같은 올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흥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80년대 미디사운드처럼 더이상 보기 어려운 스타일들은 확실히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2-06-09
가리향
도쿄 거주자는 웁니다. ㅜㅜ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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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쇄가 더 좋아졌네요. 1쇄는 싸게 산거에 만족해야 겟네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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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퍼즐류게임중, 가장 잘만든 것 같습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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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곳은 불이 옮겨붙는다로 생각한다면, 막힌곳은 번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2022-05-31
가리향
생각해보면, 시리즈의 완결성이나, 수집의 일환으로 구매를 결정했던게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2022-05-31
가리향
아쉽지만, 인연이 아닌 건 보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22-05-31
가리향
본판을 해보셔야, 나에게 맞는 게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쉬울거예요.
룰이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과 장소, 그리고, 게임외적인 준비도 필요한 만만치 않은 게임입니다.
피규어나 스토리확장은 클리어후에 고민해보셔도 됩니다.
2022-05-26
가리향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2022-05-25
가리향
본판만 끝까지 해보셔도 확장구매에 대한 판단이 서실 거예요.
2022-05-23
가리향
이 글이야말로, 접해보시려는 분들이 꼭 읽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제대로 즐기려면 정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2022-05-23
가리향
수상자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참가하신 작가분들을 통해 1인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렸던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다음 2회도 기다리겠습니다.
2022-05-22
가리향
보스버전은 엄청 갖고 싶네요
2022-05-19
가리향
배대지뿐입니다 ㅠㅠ
2022-05-19
가리향
이런게 기념판
2022-05-19
가리향
티켓 투 라이드 주니어는 본판 게임난이도를 생각해 봤을 때,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니어를 단순룰 간략화 버전으로 만든다는 건, 너무 안이한 발상인 것 같아요.
[안도르의 전설 주니어 버전]의 경우에는 미션도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서 어른들도 나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난이도로 발매했었죠.
[주니어] 버전만의 특색이 없다면, 결국 외면당하게 마련이죠.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