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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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보드게이머들은 너무 전문가들이라 그런걸까요..
2014-08-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이 게임이 가진 콤포넌트와 양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장치가 있는건 사실이예요.
2014-08-21
너굴너굴
Ambassador 를 다른 카드로 바꾼다던가 하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는것 같더군요 :) 확장을 기대해 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2014-08-21
너굴너굴
저 또한 실망감이 컸어요. 하지만 제가 아직 모르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 언젠가는 '이래서 쿠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달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2014-08-21
너굴너굴
아, 플래시포인트의 경우 그렇게 비판할 점은 크게 없었는데... 특유의 랜덤성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부분은 차후 리뷰에 설명하도록 할게요 :D
2014-08-21
너굴너굴
재밌게 즐시길 수 있을거예요 :)
2014-08-21
너굴너굴
곧 발매가 되리라 믿어요~!
2014-08-21
너굴너굴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D
2014-08-21
너굴너굴
헤헤 감사합니다 :)
2014-08-21
너굴너굴
저도 동감합니다. 단순히 스내치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힘싸움을 통한 운영이라는걸 깨달으면 게임의 매력이 터져나오지요 :)
2014-08-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영미권 사람들끼린 그냥 이름에 쓰여진 스펠링대로 부르곤 하다보니
저도 실수로 그렇게 적었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전반적으로 평을 후하게 준다는 느낌을 받으시죠?
각 장르별로 좋아했던 게임들부터 리뷰를 쓰다보니 그런감이 조금 있네요.
당연히 개인적으로 대단히 실망했던 게임들도 리뷰할 예정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Coup,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플래시 포인트, 줄로레또 등등...
그땐 좀 혹독한 평을 내릴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니까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저 역시 점수내는 방식은 버리고
순수하게 문제를 내고 맞추는 것을 즐기는 편이예요 :)
2014-08-21
너굴너굴
멋진 게임이지요!
2014-08-21
너굴너굴
생각하길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맞다면 컨셉트는 맞지 않겠네요.
계속 막연함 & 답답함이 쌓이다가 답을 맞추면 '휴~' 하고 해소되는게 컨셉트거든요
2014-08-21
너굴너굴
헉, 확인해보니 3만원돈이군요... 저는 해외에 살기 때문에 이걸 2만원에 구했거든요... 비싸네요...
2014-08-20
너굴너굴
나만 재밌게 즐긴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네요 ㅠㅠ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며 하는 게임이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셔요 ㅠㅠ
2014-08-20
너굴너굴
아직 바다의 츠로는 해보지 못했네요. 하게 된다면 꼭 후기를 쓸게요!
2014-08-20
너굴너굴
이걸 무슨 타입의 게임이라 불러야 하나.. 했는데 연상형 게임이라는 좋은 표현이 있었네요!
아~ 그렇구나! 하는 재미는 정말 짜릿하지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20
너굴너굴
파탄난 친구/가족끼리 하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