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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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리뷰를 다시 검토하다가 발견한건데... 정답중에 6수가 아닌 5수로 도달할 수가 있네요.
초록색 아래로 3칸 점프 -> 초록색 우측으로 직진 -> 빨간색 아래로 직진 -> 빨간색 우측으로 직진(초록색에 부딪쳐 정지) -> 빨간색 위로 한칸 이동(스킬)
이렇게 하면 5수군요.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허허허
2014-08-22
너굴너굴
리코쳇 로봇을 좋아하신다니! 안목이 있으시군요 :D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22
너굴너굴
생각보다 박스가 엄청 무겁습니다!
2014-08-22
너굴너굴
Game must go on
2014-08-22
너굴너굴
맞아요!
2014-08-22
너굴너굴
천일밤으론 부족할지도 몰라요 :D
2014-08-22
너굴너굴
열심히 공부합시다!
2014-08-22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해보세요!
2014-08-22
너굴너굴
언젠가 꼭 같이!
2014-08-22
너굴너굴
크헉.. 그 부분은 아이들에게 읽어줄땐 장님이 되었다고 순화해야겠군요;;
2014-08-22
너굴너굴
ㅋㅋ 한글화가 된다면 꼭 해보세요
2014-08-22
너굴너굴
저도 정말 해줬으면 좋겠어요... 언어가 필요 없는 게임들 한글화 하지 말구... ㅠㅠ
2014-08-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제가 열심히 한글화를 해야겠죠 ㅠㅠㅠ
2014-08-21
너굴너굴
언젠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4-08-21
너굴너굴
꼭 해볼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2014-08-21
너굴너굴
저도 열심히 던지는 편이었는데... 저만 던지니 결국은 마찬가지더라구요
2014-08-21
너굴너굴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
2014-08-21
너굴너굴
리뷰를 이렇게 써놓고 해보라 말하는 것도 우습겠죠?;; 사람만 잘 만난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
2014-08-21
너굴너굴
아! 전 대다수의 사람들이 블러핑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의 예였습니다. 그 부분이 설명이 모자랐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제가 가장 즐거워하는 게임이자, 사랑하는 게임을 소개해보고 싶었습니다. 자러가기 전에 휘리릭~ 쓰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언어의 제약도 심한데다 사람을 탈 수 있는 게임이지만, 천일야화만의 독특함은 세상 그 어느게임에도 밀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
2014-08-21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여? 사쿠라네! 에 완전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8-21
너굴너굴
제 후기가 쿠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길 바랄 뿐이예요 ㅋㅋ;
2014-08-21
너굴너굴
쿠는 이 가벼운 맛에 하는 게임이예요- 라는 의미죠? :D
2014-08-21
너굴너굴
다음에 꼭 해보시길 바래요! 굉장한 게임입니다 :D
2014-08-21
너굴너굴
꼭 해보세요!
2014-08-21
너굴너굴
꼭 발매되길 바랍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아무래도 마이크로 사이즈 게임이기 때문에 한계가 보이는걸까요...
2014-08-21
너굴너굴
동감입니다.
2014-08-21
너굴너굴
저 또한 승부를 가르는 과정을 참 좋아합니다 :) 그러나 블러핑 게임 속의 분위기가 블러핑을 자제하게끔 흘러가니... 승부를 가르는 과정도 그닥 즐겁진 않은거 같아요 :(
201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