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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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냠냠냠!
2015-05-02
너굴너굴
려눅님도 하시는군요!
2015-05-02
너굴너굴
이런! 의도한게 아닌데 ㅠㅠ
2015-05-02
너굴너굴
경매룰이 꼭 필요하게 느껴져요. 타일빨이 들어가면 그냥 파티게임 정도로 떨어지는듯...
2015-05-02
너굴너굴
티칼이야 두번 말할 것도 없고...
퍼즐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토바고도 상당히 괜찮을거 같아요.
2015-05-02
너굴너굴
찾아보니 절판인거 같아요. 의외로 한국에선 아직 파는군요~
2015-05-02
너굴너굴
늦은 저녁에 모여서 그랬어요 ㅋㅋ
2015-05-02
너굴너굴
ㅋㅋㅋ 그랬었군요. 나름 TV도 탄 게임이었네요
2015-05-02
너굴너굴
절판인진 잘 모르겠어요. 워낙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할 뿐.. ㅋㅋㅋ 콤포넌트도 예쁘고 나름 추리하는 맛이 있는데 반응이 영 아니었었나보군요 :(
2015-05-01
너굴너굴
여기 마야 시대 장인의 영혼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하여 찾아왔습니다.
2015-05-01
너굴너굴
그런데 지니는 보통 6~8점 정도이고 엘더(흰미플)은 2개에 4점 정도일텐데...
지니를 사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 왜 플레이어분들이 안사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2015-04-28
너굴너굴
저도 포럼을 뒤적여보니 Sibittis 라는... 3장을 보고 그중에 한장을 택하는 지니가 있었네요.
이 지니의 능력 때문에 버리는 카드가 나올 수 있어요.
2015-04-28
너굴너굴
지명이 생소한 경우라면 한글화가 도움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클린 같은 경우는 지명이 모두 독일어라... 뭐 어떻게 발음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여기/거기/이곳/그곳 이런식으로 지역을 부르게 되더라구요 -_-;;;;
2015-04-28
너굴너굴
아뇨~~~ 어차피 목적지 카드를 보면 위치가 대략적으로 나와있어서, 보드의 방향과 카드의 방향만 맞춰보면 대강 어디쯤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15-04-28
너굴너굴
아 제가 착각했습니다. 룰북을 보니 보충이 맞군요.
저희 그룹은 지니 경쟁이 심해서 이런 케이스가 없었던터라...
흠... 저도 알고 싶어지네요.
2015-04-28
너굴너굴
지니는 매 라운드마다 모두 버려지고 새로 깔리는걸로 아는데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2015-04-28
너굴너굴
잭스님트요
2015-04-27
너굴너굴
그냥 윈도우즈나 맥에서 사진을 연다음 회전시키면 간단하게 해결 가능해요~!
2015-04-27
너굴너굴
아... 저도 그런 부분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2015-04-27
너굴너굴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5-04-27
너굴너굴
오- 보드게임 방송은 저도 생각해보던 컨텐츠인데!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좋겠네요!
2015-04-27
너굴너굴
하하핫 감사합니다
2015-04-27
너굴너굴
둘 다 좋은게임이지요 :D
2015-04-2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늘 재밌는 소식 감사합니다
2015-04-27
너굴너굴
테마 연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7
너굴너굴
:D
2015-04-27
너굴너굴
주사위는 점수 기록용이예요-!
2015-04-26
너굴너굴
레포갤은 최고죠!
2015-04-26
너굴너굴
사진 실력이 대단하세요;;
2015-04-26
너굴너굴
흐엉 ㅠㅠ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