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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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타일이 가볍군요... 묵직한게 좋은데
2016-03-26
너굴너굴
역시 진정한 지름신은 디리에님
2016-03-25
너굴너굴
제가 이해한게 맞았네요. 일리어스님도 다음에 적용해서 해보셔요!
2016-03-25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6-03-25
너굴너굴
오홍 감사합니다!
2016-03-25
너굴너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때문에 1과 8 가지고 심리전이 굉장히 벌어져요 ㅋㅋ
2016-03-25
너굴너굴
음~ 모이터러가 조금씩 빛을 받는것 같아서 기쁘군요.
2016-03-25
너굴너굴
보라 최초의 움짤인듯 ㅋㅋㅋ
2016-03-25
너굴너굴
반드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특히 그걸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최종 점수가 조금 다르거든요.
2016-03-25
너굴너굴
이름이 귀엽네요 ㅋㅋ 보동보동!
2016-03-25
너굴너굴
게임 제목이....
2016-03-24
너굴너굴
오호 그렇군요
2016-03-23
너굴너굴
덤 주는거 좋군요. 0.5 점에서 1점이면 되려나요? ㅎㅎㅎ
2016-03-23
너굴너굴
그렇군요. 전 지금까지 4번째 위치에서 이기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2016-03-23
너굴너굴
대회에서 몇 명씩 붙이는진 모르겠는데... 4번째 플레이어가 굉장히 불리하지 않던가요?
2016-03-23
너굴너굴
호러는 아니지만 이런것도 있지요
2016-03-23
너굴너굴
4인 모이터러는 진리죠!
2016-03-23
너굴너굴
아 생각해 보니 스칸디나비아 쪽이군요. 어째서인지 지중해 + 교역 = 한자라고 썼네요. 고치겠습니다!
2016-03-23
너굴너굴
편식을 안하시는군요 ㅋㅋㅋ
2016-03-23
너굴너굴
마지막 줄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3
너굴너굴
아 저도 기차는 불호! SF, 호러, 추리는 호!
본문에 기차 이야기를 쓴다는걸 깜빡했네요
2016-03-23
너굴너굴
추상/숫자 쪽이 정말 취향이 강하게 적용되는 카테고리죠 ㅎㅎ
2016-03-23
너굴너굴
어라... 설문으로 카테고리가 잡혀버렸군요 -_-;
2016-03-22
너굴너굴
전 한달에 3만원 쓸까~ 말까~ 인 듯? 대신 주변 사람들에게 악마의 속삭임을 불어넣은 뒤 즐기고 있지요.
2016-03-22
너굴너굴
엘!
2016-03-22
너굴너굴
음... 여기저기서 플레이 하는 영상 / 룰 설명하는 영상을 두세편 보고 후기까지 이거저거 찾아본 결과... 저는 이 게임 손대면 곧바로 신랄한 비판을 가할 듯 싶네요 ㅋㅋㅋ... 여기저기 실망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는 듯...
2016-03-22
너굴너굴
오 이건 아이디어가 좋네요
2016-03-22
너굴너굴
으음...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버전이네요...
2016-03-22
너굴너굴
환영하오 낯선이여. 여기는 곰과 연어가 가득한 땅 단풍국이오.
ㅋㅋㅋㅋ 캐나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16-03-22
너굴너굴
의문의 1승;;;
20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