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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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아마 평소 같은 리뷰 스타일이었다면 "봄겨울님 같은 분에게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꼭 해보세요! :D" 하고 언급했겠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스타일로 하다보니 제 감상만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ㅋㅋ 분명 봄겨울님께서 마폴을 좋아하시는 이유가 디자이너들이 의도했던 것과 일치한다고 생각해요.
2016-05-21
너굴너굴
마르코 폴로를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마르코폴로를 안고 가지 않을까요? 중고장터에 좀처럼 얼굴을 들이밀지 않는 게임이다보니...
2016-05-21
너굴너굴
네. 아무래도 극도의 효율을 요구하는 게임 같아요. 충분히 익숙해진 상태에서도 친구들에게 털털 털리는걸 보면.... 아무래도 제가 추구하는 게임의 방향과는 조금 다른가 봐요 ㅎㅎ
2016-05-21
너굴너굴
네 저도 두 분의 리뷰를 재밌게 읽었어요! 저는 아쉽게도(?) 림림님 쪽 취향에 조금 더 가까운거 같네요 ㅎㅎ
2016-05-21
너굴너굴
엏어헝~~~
2016-05-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6-05-21
너굴너굴
음.. 제겐 캐릭터가 너무 강렬했던거 같아요
2016-05-21
너굴너굴
생각해보니 테라도 비슷한 케이스군요. 음... 테라는 한 두번 밖에 못해서...
2016-05-21
너굴너굴
으음...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너무 효율적으로 잘해서...
2016-05-21
너굴너굴
앗 정정 감사합니다. 쓰고나서 퇴고를 여기저기 하다보니 단어가 꼬였네요 ㅎㅎㅎ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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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 게임이 한가득이네요. 이게 요전에 있었던 무슨 이벤트? 거기에서 주문하신건가요?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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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일이 다 나오는 것도 영향이 있을테고... 나머지 셋이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느라 혼자 조용히 달리셔서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ㅋㅋ
2016-05-21
너굴너굴
신판의 카드만 따로 파는 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판매전략을 잘짠듯.
2016-05-21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겠네요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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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메나를 커버한 전설의 영상이죠 ㅋㅋ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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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에게 대학살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그분은 4인플에서 259 점 받으셨어요. 얼마 후에 또 다시 253점 받으셨죠...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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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정도가 맞는거 같아요
2016-05-21
너굴너굴
질라군님의 억울한 단말마가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범인은 바로 너
2016-05-20
너굴너굴
부럽습니다~ 저 게임은 찾고 싶어도 좀처럼 찾기 힘든데...
2016-05-20
너굴너굴
세일럼 재밌게 하셨다니 기쁩니다 :) 제 리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군요 ㅎㅎ
2016-05-20
너굴너굴
판매량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이미 아콜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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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드 틀? 굉장히 자주 쓰시네요 ㅎㅎ 어디에서 구하신건가요?
2016-05-20
너굴너굴
중강에 이상한 펀딩이.. 그리고 이상한 특전이...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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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게임을 하셨는데... 두 게임의 무겁기가 천근과도 다름 없군요....
2016-05-20
너굴너굴
독어판 아닌가요?
2016-05-19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죠. 2인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제가 리뷰를 쓰지 않았군요;;;
어째서인지 당연히 리뷰를 썼다고 생각했어요.
2016-05-19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에 제가 언급 되는거죠
2016-05-19
너굴너굴
늘 고생 많으십니다~
2016-05-19
너굴너굴
고생하셨습니다
2016-05-19
너굴너굴
아- 오랜만에 보는 이 게임!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