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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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6장 받아서 555512를 당해봤습니다.
2016-05-23
너굴너굴
걱정한 것 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16-05-23
너굴너굴
그런 느낌이겠군요 ㅎㅎ 산후앙보단 좀 더 오리지널의 느낌이 강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23
너굴너굴
컥 ㅋㅋㅋㅋ 그랬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23
너굴너굴
데일 오브 머천트에 누군가 제 사진을 무단도용 했네요....
2016-05-23
너굴너굴
몰타의 관문 일러를 자세히 본건 처음인데... 미묘하게 테라 미스티카 느낌이...
2016-05-23
너굴너굴
마르코폴로 보다가 문득 맘에 걸린건데...
"그리고 좀 컴포 갯수가 부족한게 아쉽네요."
혹시 자원 컴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원 콤포에 미묘한 크기 차이가 있는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요.
2016-05-23
너굴너굴
그 캐릭터가 존재하기에 마르코 폴로라는 게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05-23
너굴너굴
ㅠㅠㅠ... 저도 피를 깎는 고통을 통해 간신히 습득하였지요...ㅠㅠㅠ
2016-05-23
너굴너굴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어요 :)
2016-05-23
너굴너굴
까이기보단... 워낙 본판을 재밌게 해서 버카의 겉모습에 실망했던거 같아요. 충분히 해본 지금 버카는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2016-05-23
너굴너굴
맞아요. 좋은 게임이더라구요 :)
2016-05-23
너굴너굴
갑자기 생각난 것 두개가 있어 급하게 추가했습니다.
1. 점수 계산 방법.
2. 종료 후 스코어링으로 인한 초보자들이 멘탈붕괴 방지. (기존 게임에선 즉각즉각 점수 계산을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멘탈이 깨져나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2016-05-23
너굴너굴
상당히 크죠. 다행히 이리저리 포개는 방식으로 하면 최대 50% 정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6-05-23
너굴너굴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는 룰북을 꾸준하게 읽으시면 늘을거예요!
2016-05-23
너굴너굴
꽤 괜찮았습니다 :) 제 감상은 가감없이 본문에 다 나와있어요.
2016-05-23
너굴너굴
틈새 홍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23
너굴너굴
어린왕자....ㅋㅋㅋㅋㅋ 귀여운 일러스트를 가진 주제에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비며 아부를 떨어야 하는 더러운 사회게임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23
너굴너굴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나방속이기 재밌게 하셔서 기쁘네요 ㅎㅎ
2016-05-22
너굴너굴
다섯시간....!?
2016-05-22
너굴너굴
와아아 던저니어!!!!
2016-05-22
너굴너굴
저랑 비슷하시군요 ㅋㅋ
2016-05-22
너굴너굴
랭킹이 높아서 그러진 않을거예요 ㅋㅋ
2016-05-22
너굴너굴
확실히 다른 유로(?) 게임들에 비하면 진입 장벽이 많이 낮은 편이긴 해요 ㅎㅎ
2016-05-22
너굴너굴
제게 하신 말씀이 아닐까요?
2016-05-21
너굴너굴
새로운 게임들 때문인가요? ㅎㅎ
2016-05-21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파셨군요
2016-05-21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ㅋㅋ
2016-05-21
너굴너굴
저도 비대칭 게임에 대해 꽤 긍정적으로 보는데 마르코 폴로는 조금 특이한거 같아요. 룰을 파괴(?)한다고 느낄 정도로 느껴서 그걸 쓰지 않으면 불리하다고 느끼는 듯? 점수 내는 방법이 제한적인건 저도 동의합니다!
2016-05-21
너굴너굴
지금은 '으으 별로야......' 하지만... 좋은미교님 말씀대로 마지 못해 다시 해보고는 "어? 왜 그땐 그렇게 느꼈지?"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겐 푸코가 그랬던 것 같아요.
201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