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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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캐나다에 가면 친구들과 넷러너를 즐겨볼 생각인데 큰 도움이 될 듯 해요 ㅎㅎ 다음에 또 뵈어요!
2016-07-01
너굴너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07-01
너굴너굴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2016-06-30
너굴너굴
트윈스는 최근 해봤는데 상당히 재밌었어요. 좋은 게임들 많이 구하셨네요.
2016-06-30
너굴너굴
고생 많으셔요...
2016-06-30
너굴너굴
제 값 지불하고 산 게임인데 번역이 저러면... ㅠㅠ 많이 억울하겠죠...
2016-06-30
너굴너굴
이건 본사에 연락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16-06-30
너굴너굴
생각치 못한 부분도 언급이 되어있네요. 특히 카드 위에 해당 색상의 토큰을 올려놓는건 저도 활용해야 할듯.
2016-06-30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호평/혹평과 장점/단점의 비율을 어느정도 맞춰가려 하고 있는데... 그 적정선을 잘 모르겠네요
2016-06-30
너굴너굴
지나치게 편파적이라는건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특정 디자이너만 좋아하는 경우?
2016-06-30
너굴너굴
ㅠㅠㅠㅠ 조언을...!!!
2016-06-30
너굴너굴
마지막 말이 크게 와닿네요. 폼은 바꾸되 컨텐츠를 바꾸진 말라...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2016-06-30
너굴너굴
날 것의 리뷰인가요. 음...!
2016-06-30
너굴너굴
그 점은 늘 주의하고 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2016-06-30
너굴너굴
댓글이 성의 없는건 아니예요ㅋㅋ 제가 욕심이 많을 뿐이지요
2016-06-30
너굴너굴
이것도 재밌는 생각이네요 ㅋ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2016-06-30
너굴너굴
그런가요 ㅠㅠ 감사합니다
2016-06-30
너굴너굴
한글화 된 게임을 돌릴 일이 많지 없지 않나요? 저도 한글화 된 게임을 몇개 소유중인데... 먼지만 쌓이고 있습니다 ㅠㅠㅠ
2016-06-30
너굴너굴
음... 그런가요... 단점을 꼬집을 때 얼마나 세게 꼬집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2016-06-29
너굴너굴
ㅋㅋㅋㅋ 한국에서 다 해구해가니까요!
2016-06-29
너굴너굴
그러셨군요 ㅠㅠㅠㅠ 안그래도 익퓨님은 어디계시냐고 여쭈어보았거든요. 아쉽지만 다음에 뵙도록 해요. 더욱 성장한 타임루퍼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
2016-06-29
너굴너굴
그리고 전문적인 리뷰어는 아니여요... 리뷰를 취미로 하고 있을 뿐....
2016-06-29
너굴너굴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2016-06-29
너굴너굴
일부분에서 과격/강경하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 제 생각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OOO 부분에 있어 OOO 이기 때문에 이것은 단점입니다."
이런식으로 '결' 부분을 확실하게 매듭짓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사실 제가 꽤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해외 리뷰어들의 의견을 보다보면 자기만의 색상이 뚜렷하게 드러나더라구요.
그것을 참고하다보니 저도 모르고 비슷한 느낌으로 가고 있었나봅니다.
리뷰의 전체적인 톤을 조절하려 노력해야 겠네요.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29
너굴너굴
아~!! 네. 그것은 주의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반응에 휘둘리면 그건 다른 사람들의 리뷰가 되는거라... 닥터패닉은 오늘 녹화하려고 해요~!
2016-06-29
너굴너굴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면... 그건 객관적인게 아닌가요? @_@??
2016-06-29
너굴너굴
어떤 표현에서 의문 / 당혹스러운 기분을 느끼시나요? 이 피드백은 전에도 받아보았거든요.
2016-06-29
너굴너굴
하하하 지금보다 좀 더 자극적으로요? ㅋㅋ
2016-06-29
너굴너굴
그건 후기에!
2016-06-29
너굴너굴
네. 그것은 확실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요.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