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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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이거 흥미롭네요!
2016-07-0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와 어마어마한 스핀샷을 ㅋㅋㅋㅋ
2016-07-07
너굴너굴
흥미로운 컨셉이네요. 슈로대처럼 유명한 로봇들을 넣으면 더 좋을듯 하지만... 무리겠죠 ㅋㅋㅋ
2016-07-07
너굴너굴
크툴루 or 미니어처를 좋아한다면 펀딩해도 좋지만... 게임 자체만 두고본다면 으음.... overkill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요...
2016-07-07
너굴너굴
2번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2016-07-06
너굴너굴
사무라이 콤포넌트가 굉장히 좋아졌군요... 제가 했던 구만은 흑두부, 포션병, 달마인형... 이런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2016-07-06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마가
2016-07-06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죠 ㅎㅎ
2016-07-06
너굴너굴
아 그렇군요! 카드 수의 변화는 없구요?
2016-07-06
너굴너굴
요런건 냐브님께서 잘 아실 듯한... ㅋㅋㅋ
2016-07-06
너굴너굴
재밌게 읽었습니다. 필기체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네요... 피렌체의 제후 구판의 필기체가 제일 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도통 목표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ㅋㅋㅋ
2016-07-06
너굴너굴
하나비 엑스트라는 뭐가 다른가요???
2016-07-06
너굴너굴
잉? 그거 다운 받으셨나요? ㅋㅋㅋ
2016-07-06
너굴너굴
예전에 티츄 분노 만들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2016-07-06
너굴너굴
어마어마한 분량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
2016-07-06
너굴너굴
오오오 아주 멋지네요. 즐거운 다이스롤링 되시길!
2016-07-05
너굴너굴
와우... 선생님 모임인가요!!?
2016-07-05
너굴너굴
아 다색을 말하는거예요 ㅎㅎ
2016-07-05
너굴너굴
다음에 또 뵈어요!
2016-07-05
너굴너굴
건강히 지내셔요!
2016-07-05
너굴너굴
에이~ 무슨 말씀을 ㅋㅋㅋ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2016-07-05
너굴너굴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엔 테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할 기회가 없었어요. 주변 모임 중에 테라만 하는 모임이 하나 있긴 한데 너무 수준이 높아서 참석은 꿈도 못꾸고... 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워서 도장깨기를 시도 해봐야겠군요!
2016-07-05
너굴너굴
헉... 벌써 자작게임을...!
2016-07-05
너굴너굴
CV는 저도 해보았습니다. 주사위 게임인데 과정을 즐기다보니 그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몇 안되는 게임이었던거 같아요.
2016-07-05
너굴너굴
헐... 무승부 게임은 처음본거 같아요.
2016-07-05
너굴너굴
우베 3부작이라니!!!!! ㅋㅋㅋ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
2016-07-05
너굴너굴
오... 간결하면서도 핵심만 꼭꼭 집어낸 좋은 글이네요. 추천 꿍!
2016-07-04
너굴너굴
저도 굉장히 관심을 보이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북미엔 스타워즈 팬이 흔하다는데... 이상하게 제 주변엔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 이걸 사도 같이 해줄 사람이 있을까? 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6-07-04
너굴너굴
얼마나 재밌게 즐기셨는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앞으로 멋진 후기 &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2016-07-04
너굴너굴
사진이 뜨질 않아요오오오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