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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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ㅋㅋㅋ 감사합니다!
2017-12-16
너굴너굴
:D !
2017-12-16
너굴너굴
감사함다!
2017-12-16
너굴너굴
지난번 글에 보틀임프가 80위로 잘못 들어가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로 옮겼어요~
2017-12-16
너굴너굴
네! 틈틈히 보고는 있는데... 크게 흥미가 가진 않더군요.
2017-12-16
너굴너굴
클랭크의 덱빌딩 및 운영 방식은 도미니언 쪽에 더 가깝습니다. 5개 뽑고 모두 사용해야 하죠.
그러나 상황타개를 위해 카드의 능력을 분배하는 방식은 슈마로 쪽에 더 가깝습니다.
여러명이 할거라면 클랭크를. 적은 인원끼리 즐길거라면 슈마로가 더 나을 듯 해요.
2017-12-13
너굴너굴
아 좋은 지적이네요. 저희 같은 경우는 '왜 음수는 안돼?' 하며 음수도 허용하는 하우스 룰을 적용하는 편인데 저도 모르게 리뷰에 0이라고 썼군요. 정정 감사합니다!
2017-12-08
너굴너굴
인트로에 엉뚱한 게임 이야기가 써져 있었네요... 수정 했습니다.
2017-12-08
너굴너굴
해당 리뷰는 보약게임에서 출시한 게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구하기 힘들어서 보약게임 사이트에서 퍼왔어요. 촬영 작업이 끝나는 대로 사진은 모두 교체 될 예정입니다.
아참, 코요테 구입 직후 아이들과 해볼 땐 무슨 재미인지 잘 몰랐는데 어른들과 해보니 훨씬 재밌네요.
2017-12-08
너굴너굴
사진은 모두 긱 + 트윅스트 전략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모임 멤버들이 빌려달라고 요청해서 지금 제 수중에 없어요...
2017-12-07
너굴너굴
나눔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나눔하시는 분이 맘 다칠까봐 우려하시는 듯...
2017-11-07
너굴너굴
레가시류 게임은 할 땐 정말 재밌는데 끝내고 나면 다시 돌릴 기회가 없어서 금방 잊히는 듯 해요.
2017-11-06
너굴너굴
와우... 평소 볼 수 없던 닉넴들이 여기 다 집결한듯... ㅋㅋㅋㅋ 어마어마한 댓글 수네요
2017-11-05
너굴너굴
바로 위의 분(BL님)과 보라 아이디가 sss0000sss 패턴으로 꽤 비슷하군요?
2017-11-05
너굴너굴
D&D는 TRPG류를 말씀하시는건가요?
2017-11-04
너굴너굴
아 꼭 중고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었군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리테일에 풀리지 않을까요?
2017-11-02
너굴너굴
아마존이나 이베이 혹은 중고장터를 찾아보셔요. 전 최근에 동네에 있는 게임샵에서 중고를 5달러에 파는거 보고 지인 분께 사드렸어요
2017-11-02
너굴너굴
....? 사재기도 아니고 별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비싸면 안사면 되지 않나요? 아무도 안사면 값을 내리실거고... 내리다가 누가 사면 그게 시세가 되는거고...
2017-10-31
너굴너굴
룰북을 본적이 있거든요. 아이들과 하기에 좋을듯 하더군요 ㅎㅎ
2017-10-26
너굴너굴
차례대로 섬으로 해적들을 보내 보물을 약탈하는 게임이예요. 해적을 더 많이 보낸 사람이 섬을 차지하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섬을 확보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다가 해적을 보낼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재밌게도 섬에 놓인 보물카드조차 플레이어들이 내려놓는
카드이기 때문에 나쁜 카드를 내려놓고 좋은 카드인척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습니다. 나쁜 카드로는 인어(미플을 잠시 묶어둠)나 영구손실(해적을 영원히 잃음) 등이 있더군요. 또 하나의 특징으론 동전 던지기를 하듯 대포알을 대포로 튕겨올릴 수 있는데요. 앞뒷면에 따라 돈이 많은 사람에게서 돈을 훔쳐올 수도 있습니다. 사진만 봐선 이러한 룰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있겠죠.
2017-10-26
너굴너굴
TRPG 류도 괜챃습니다.
2017-10-24
너굴너굴
요게 있지요
2017-10-24
너굴너굴
룰북을 보았는데 다른 사람의 텐트 내부를 볼 수 없다고 하네요. 자신의 것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으으음...
2017-10-21
너굴너굴
음? 제가 알기론 잉카의 황금 할 때 자기자신의 텐트 속을 보는 것. 황금을 동일한 가치의 보석으로 교환하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2017-10-21
너굴너굴
아주 유명한 대국이죠 ㅋㅋㅋ 저도 유튜브에서 이 기보 해설을 몇차례 본 기억이나요
2017-10-20
너굴너굴
새벽 4시에 올라오는군요.
2017-10-20
너굴너굴
음~~ 기대해봐야겠군요
2017-10-18
너굴너굴
네 ㅎㅎ
2017-10-17
너굴너굴
일정이 바쁜곳이군요. 게임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눠보셔요! 마음 맞는 아이가 있길 바랍니다. 그 아이를 보는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 될 거예요
2017-10-17
너굴너굴
아... 센터직원들에게 대놓고 도움요청을 하지 않는 이유도... 내 수업인데 센터 직원이 들어와 "얘들아 선생님 말 잘들어야지. 선생님 힘들어 하시잖아." 하고 대신 내 목소리를 내주면 아이들이 "우리 센터 선생님이 더 높은 사람이구나" 하고 더 무시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언이 필요할 경우 사무실에서 따로 조언을 요청했어요.
2017-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