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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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네~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7-09-19
너굴너굴
ㅋㅋㅋ 그쵸? 다행히 저희 멤버들은 케미가 좋아요.
2017-09-19
너굴너굴
음! 재밌는 게임이죠 ㅋㅋㅋㅋ
2017-09-19
너굴너굴
ㅋㅋㅋㅋ 그러게요...
2017-09-19
너굴너굴
네. 너무 빠른템포로 게임을 진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2017-09-19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2017-09-19
너굴너굴
머지 않았네요!
2017-09-19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09-19
너굴너굴
네~ 각자 싫어하는 게임이 1~2개씩 있긴 한데 서로 배려를 잘해줘서 좋네요
2017-09-19
너굴너굴
열심히 하려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ㅋㅋ
2017-09-19
너굴너굴
ㅋㅋㅋ 이 게임도 비슷합니다.
2017-09-19
너굴너굴
아 그렇죠? 답글을 달았는데 잠시후에 보니 내용이 달라져있어서... ㅋㅋㅋ
2017-09-19
너굴너굴
응? 내용이 바뀌었나요? 게시물을 잘못 본건가..
2017-09-19
너굴너굴
음? 모임의 이름은 가벼운 게임인데 게임의 무게가 은근히...!?
2017-09-19
너굴너굴
여러가지 공통점 중에 테마가 가장 묶기 쉬우니까 그런건 아닐까- 정도로 결론을...
2017-09-19
너굴너굴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특정 테마를 쓴 S급 게임이 1~2개 있고 같은 테마를 쓴 A급 게임이 여러개 있으면 "~~~테마" 게임으로 묶는거 같아요. 대표적인게 문명테마의 게임, 농장테마의 게임, 철도테마의 게임 정도가 있으려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엔 인지도가 너무 낮거나 카테고리로 묶을 만한 수가 아니라서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음... 전혀 의식하던게 아니었는데 질문을 보니까 갑자기 "왜 그렇게 부르지?" 싶네요 ㅋㅋㅋ 마치 사과를 사과라고 20년간 부르다가 문득 "왜 사과라고 부르지?" 하고 의문을 가지듯 ㅋㅋ
2017-09-19
너굴너굴
음음, 여러가지 관계가 얽히면 솔직해지는게 어렵지요.
독설을 퍼부으면 후원(스폰서)은 줄지만 시청자가 늘어나며 수입이 늘어나고...
칭찬만 퍼부으면 시청자는 고만고만하지만 후원(스폰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니...
이 중간을 지키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전 기증 받은 것, 신작 체험한 것, 선물 받은 것 신경 안쓰고 이야기거리가 많다고 느끼면 바로 리뷰를 작성했는데... 눈치 안보고 장단점 콕콕콕콕콕!!! 찝어댔더니... 후폭풍으로 아무도 체험 후기 부탁을 안해옴...ㅋㅋㅋㅋ...
2017-09-19
너굴너굴
명성 높은 게임이 많아서 묶어부르기 쉬우니까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농업을 테마로 한 게임을 농장(혹은 농업)게임이라고 묶어 부르듯.
2017-09-19
너굴너굴
음? 이거 예전에도 한번 할인 했던거 같은데... 그때 잘 안팔렸나보군요
2017-09-19
너굴너굴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2017-09-19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죠. 잘 보고 갑니다~
2017-09-18
너굴너굴
아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18
너굴너굴
음? 자신이 획득할 트릭을 맞춘 경우에 트릭장 20점이라고 했는데 어느 부분이 에러플인가요?
2017-09-18
너굴너굴
그때 라연님이 홀리쇼트님께 대응하는걸 보고 상당 수의 분들이 후원을 주저하게 된걸로 기억하는데... 더 큰 피해가 날 뻔한걸 막으셨군요...
2017-09-18
너굴너굴
역대급 텀블벅 프로젝트로 남겠군요 ㅋㅋ 예전에 홀리쇼트님이었나... 이 코인 디자인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신 적이 있으셨는데... 현자이셨어...
2017-09-18
너굴너굴
헐...
2017-09-18
너굴너굴
오래오래 즐길만한 게임이냐? 라고 물으시면 그건 글쎄요오.... 텀블링몽키즈, 젠가와 비슷한 처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코코너츠는 연습하면서 자신의 실력이 늘어가는걸 느낄 수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을 듯 하더군요.
2017-09-18
너굴너굴
아! 욕심쟁이 여우는 발매전에 접해볼 기회가 있어서 무슨 게임인진 알지만 아이들과 해보진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게 두어가지 있었는데, 조용히 지켜보다가 닭이 튀어나가는 순간 !#!%#@%#$&#$!! 하면서 막 주워야 하기 때문에 코코너츠보다 순간적인 긴장도 & 집중도가 높은 편이예요. 어린이들과 하면 "지금인가? 아직이야? 지금인가? 지그ㅡ@#@#%@#%#!$! 우오오오오!!!! 하면서 닭을 줍줍줍- 하며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다만 게임 특성상 틈새가 많은 공간에서 게임을 하면 콤포넌트 분실 우려가 있을거 같긴 하더군요. 햄스터가 집구석에 들어가지 못하게 틈새를 메우듯 무언가로 막아두고 즐기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17-09-18
너굴너굴
제 경헝을 토대로...
슈퍼라이노 - 이게 좀 더 큼직큼직 해서 시각적으로 좋습니다.
코코너츠 - 욕심쟁이 여우는 순식간에 파파파팟!!!! 닭을 줍는 게임이지만 코코너츠는 신묘한(?) 힘조절로 컵에 코코넛을 넣는 게임이라 후자가 실력 향상 & 리플레이성이 좀 더 높습니다.
할리칼리컵스 - 할리갈리 시리즈가 그렇지만 1명이 전원을 학살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피해자가 되는 편인데... 손재주 좋은 친구가 많다면 컵스를. 그렇지 않다면 단순&직관적인 할리갈리가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오열과 분노가 테이블을 넘실거릴 수 있으니(...) 어린친구들과는 조심히!
카카오 - 음... 경배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그냥 보너스 토큰이라 설명하셔도 무난할 듯 합니다. 카카오를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카르카손 정도인데 이건 아이들과 하기엔 견제 요소가...
다빈치코드 - 좋습니다.
쿠키박스 - 음, 저는 컵스를 좋아합니다만 쿠키박스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잘 찾는 요령이 있긴 한데, 아이들은 그냥 이것저것 막 뒤집어보다가 우연히 맞추는 일이 많기 때문에... 괜찮을 것으로 보이네요.
2017-09-18
너굴너굴
재밌지요 ㅎㅎㅎ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