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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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감사합니다! 분명히 재밌고 좋은 게임들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2017-12-2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한글화 작업 하시는 걸 보며 혀를 내두르고 있어요. 저는 글 한 편 쓰는 것도 지쳐버리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2017-12-26
너굴너굴
맞는 말씀이예요. 다 끝냈다는 기쁨 + 피로감 + 올 한해동안 느낀 여러가지 생각 등을 적는 과정에서 단정 짓는 뉘앙스가 생겼네요. 앞으로 계속 주의하자는 생각으로 취소선을 그어두었습니다.
2017-12-26
너굴너굴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2017-12-26
너굴너굴
올해만큼 마작을 자주 즐긴 해가 없는 것 같아요. 밤 새서 마작을 즐기시는 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2017-12-2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12-26
너굴너굴
글을 쓰다보면 지쳐서, 스트레스로, 혹은 저만의 생각에 갇히는 등 표현이 지나치게 앞서가는 일이 종종 벌어지네요. 스스로 몇 번이나 검토해보지만... 한 번 장님이 되어버리면 스스로의 실수를 자각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좀 더 좋은 글, 재밌는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내년 한 해에도 좋은 피드백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2017-12-26
너굴너굴
아콜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패밀리 버전을 접해보지 못했는데... 혹시 아콜의 쉬운 버전(어린이들을 위한 버전)이라면 차라리 일반판이 나을거 같아요.
2017-12-26
너굴너굴
셋 다 너무 재밌는 게임이지요!
2017-12-26
너굴너굴
내년 한 해 좋은 게임들만 접하시길 바랍니다!
2017-12-2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12-2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12-26
너굴너굴
해당 부분을 삭제할까 하다가 앞으로도 한마디 한마디에 조심하자는 생각으로 취소선을 그어두었습니다!
2017-12-26
너굴너굴
아~ 혹시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무언가 회의감이 들어서 쓴 글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군요. 해당 부분을 정정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2017-12-26
너굴너굴
ㅎㅎㅎ 재밌는 게임이 너무나 많지요. 에밀로님도 다음 한해 재미난 게임들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2017-12-2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12-26
너굴너굴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621&id=&tb=community_post
86위에 있습니다 ㅎㅎ
2017-12-26
너굴너굴
하단에 1~100까지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2017-12-26
너굴너굴
잘 보았습니다
2017-12-26
너굴너굴
고기 -> 아프리카로 연결되는 이유를 보충했습니다.
2017-12-25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12-23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7-12-23
너굴너굴
재밌습니다 ㅎㅎ
2017-12-23
너굴너굴
ㅎㅎ 재밌지요
2017-12-23
너굴너굴
언어의 압박보단 잔룰의 압박이 심해서... 그래도 나온다면 좋겠군요
2017-12-23
너굴너굴
1. 별로라기보단 저는 카드를 쓰는 게임은 덱이 한바퀴 이상 회전해야 한다고 보는 편이라... 보지도 못할 카드가 지나치게 많은걸 좋아하지 않아요
2. 신판이 시각적으로 훨씬 좋더군요 ㅋㅋ
2017-12-23
너굴너굴
보기 좋습니다. 모임 이름이 이쁘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7-12-23
너굴너굴
웨어워즈 사진이 빠져서 급 보충 했습니다.
2017-12-23
너굴너굴
시나리오 관련해서 보충하자면... 캐릭터를 처음부터 다시 키우는거라면 모를까 시나리오가 재밌다는 이유로 다시 패파를 잡을 것 같진 않아요.
2017-12-23
너굴너굴
다른 분들의 답변을 봤는데 아주 좋은 답들이 많네요. 저는 리플레이성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해도 될 듯 합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리플레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1. 캐릭터
캐릭터마다 개성이 상당히 달라서 덱을 튜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사, 성직자, 도둑만 해도 덱에 들어가는 카드의 종류와 구성이 확연히 다르죠. 확장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시나리오 자체를 즐기기보단 캐릭터가 꾸려지는 과정을 즐기는 게임이라 보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성장과 관련하여 단점을 하나 느꼈는데... 후반에 나오는 무기와 초반에 나오는 무기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간혹 아이템 파밍을 해야하는 일이 있었지만, 웬만해선 기본무기 + 버프빨로도 충분히 해볼만 했어요. 노가다 작업을 좋아하지 않는 저야 환영이지만, 덱이 무럭무럭 성장한다는 느낌은 생각보다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가 진행될 수록 초반부의 카드를 점차 제거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조우하는 순간 제거하는 방식이라 초반부의 카드가 계속 덱에 남아있게 됩니다. 매~우 쓸데없이 많이요. 그래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만나보지도 못하는 카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시나리오
제가 리뷰를 썼을 당시가 약 절반 정도 클리어 했을 때 였습니다. 게임을 다 클리어하고 나서 리뷰를 고쳐야지- 했는데 좀처럼 시간이 되지 않아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사실 시나리오 끝으로 갈 수록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빈약한 스토리 라인은 그렇다쳐도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더라고요. 중간중간 독특한 규칙을 넣은 에피소드(1개의 시나리오 팩이 약 6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죠)가 있긴 하지만 그 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좀 더 창의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구성했다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그 밖에 주의할 것이라면... 제조사를 통일 시키세요. 중국산과 미국산 두 가지가 있는데 카드 크기 / 뒷면의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서 서로 다른 제조사 카드끼리 섞이면 카드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201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