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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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함브라 빅박스는 개인 소장하고 있는데 크기가 크지만 생각할 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터니스트님.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네 , 저는 예전 게임에 끌리더라구요. 알함브라는 두 도시 사이에서로 대체하고 사무라이는 바그다드의 도둑으로 대체해봐야겠어요. 영향력 게임은 엘그란데를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엘그란데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짱쫑헹님님 네 저도 종종 해외 직구로 보드게임을 구매했는데요 다만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수업 같은 경우는 기관 예산으로 보드게임을 구입하여 학교에 비치하여 쓰거든요. 제가 출강하는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국내오픈 마켓을 주거래처로 지정하여 예산을 집행하는데 직구대행 상품은 주문요청을 하기가 사무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영문판 게임은 주로 직구대행 상품으로 올라와 있었거든요. 아마도 다른 초등학교의 형편도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연계공격에 가담하는 다른 참가자들이 주사위를 1개 굴릴 때에도 픽롤을 적용하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서 1일 경우 현재 플레이어가 달성한 공격포인트에 마이너스 1이 되며 6일 경우에는 추가 주사위 굴림 기회를 한 번 더 얻기 때문에 현재 플레이어가 달성한 공격포인트에 2이상의 추가 공격포인트를 더 할 가능성도 있다는 메뉴얼을 찾았습니다. (픽롤 / 1= 마이너스 1 점, 2-3= 공격 포인트 없음 , 4-6= 공격 1포인트 달성 , 6 = 추가 주사위 1개 더 굴림)

저의 실수를 찾았습니다. 이미지 파일을 폴더에서 바로 클릭하여 불러왔을 때는 말씀하신 인쇄 설정 옵션이 뜨지 않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아크로벳 리더 프로그램에 들어간 후 파일을 불러오니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쉘링포드님. 제가 출력을 하는데서 중요한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답신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색연필 드림.

안녕하세요 홤금의갈기님. 직접 답신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 이런 부분에서도 헤매고 있네요. 무인 복사카페의 가이드 화면에서도 황금의갈기님의 말씀과 같이 프린터 설정의 페이지 설정에서 경계면 없는 인쇄 체크 안함, 보통 크기 인쇄로 체크하라고 나와있네요. 제가 그렇게 조절하는 옵션 창을 찾지 못해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조언해 주신대로 차근차근 잘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도라스레 한글화 자료를 취합하여 주시고 한글화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도라스레 본판이랑 다섯 가지 확장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한글화 하여서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색연필 드림.

스물 네 분 더 하면 풀 스골 달성이네요. 더 많은 분들이 같이 동참하셔서 함께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다크리스님 무슨 뜻인지 알거 같습니다. 답신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무이님 텐션이 늘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하우스 룰이 필요한 규칙상의 여지가 있네요 . 조언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Jake님. 일본어 말장난의 측면이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당근퇴끼님. 상세규칙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나인 타일 패닉의 규칙을 잘 지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로우킥님 Master JB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나인 타일 패닉의 규칙을 잘 지도할 수 있었습나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Master JB님. 좋은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혹시 길이 있는 타일끼리 규칙에 맞게 잘 배치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길들이 사진과 같이 제일 좌측의 상중하 세 개의 타일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도 괜찬은지 궁금합니다

아니에요 ㅎㅎ 저는 로스시티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이 게임이 다인플 로스트 시티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반갑습니다 무이님 스타트 업스는 카드를 한 장 가져온 후 등록하거나 버리고 로스트 시티는 카드를 한장 등록하거나 버린 후 한 장 가져오는 점이 비숫한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점수 계산이 간결한 다인플 로스트 시티 같아요 !! 좋은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깽호님. 답신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차례를 가지는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히포를 가지고 오면 히포를 손에 들고 다른 카드를 내려놓을 수 없는지 그 부분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명확히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레나는 게임이 계속 증가하여서 기대가 됩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

네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

내일은 반디도 터널이 메두사의 머리가 되어서 여러방향으로 자꾸자꾸 생겨나면 좋겠네요. ㅋㅋㅋ 리뷰는 잠깐 보고 왔는데 반디도 코로나 에디션도 있고 흥미진진한 글이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무이님의 참조표를 보니 코로나 에디션 참조표도 함께 만드셨네요. 아이들이랑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데 잘 활용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이님. 휴일 첫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보드게임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내일 지역아동센터에 초등학생 수업 오프닝으로 이 게임을 준비해봤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이 방법을 빨리 알아차릴까봐 내심 걱정이 되다가 아이들 마음이 제각각 다를거 같아서 일단 게임이 유지되라 생각이 되어 안심이되네요. 음 저는 그래서 무이님 말씀처럼 1인플도 좋구요 이제 반디다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리치님. 히포도 애장이죠. 커플끼리 2인이서 아기자기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가족모임 영업한다면 가장 먼저 쉽게 꺼내기에 적당할 게임이 히포일거 같네요. 히포는 정말 규칙이 간결하면서도 상호작용도 마음 상하지 않을만큼 커서 제가 지도하는 학생들에게 어느 타이밍에서나 꺼낼 수 있을거 같아요. 보기에도 예쁘구요. 저는 그 점에서 히포에게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안녕하세요 쫑스턴님 ㅎㅎㅎ 네 그럴게요. 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로써는 지금의 한글판을 애장할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제대로 된 한글판 신판 나온다면 다시 구입할 생각있습니다.

도라에몽 스피드 캐치 - 판권소멸로 알고 있는데 참 수작이라고 생각되고 구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알함브라빅박스 / 사무라이 / 피렌체의 제후 소장하고 있지만 꾸준히 재판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고스트 헌터 - 기관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여 보니 협력게임 입문용으로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기관비치용으로 주문하기 위해서 오늘 검색하여 보니 구하기 쉽지 않네요. 소장하고 있지만 재판된다면 기관에 비치하기 위해서 구입하고 싶습니다. 장난 꾸러기 나방 - 기관수업용으로 추천받았고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서 지금 구입하려고 찾아보니 모두 품절이네요. 한글판 출시 바람 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 스위스 , 아프리카 , 아시아 , 팬데믹 확장판들 , 프레스코 빅박스 , 룬바운드 3판 , 플래쉬 포인트 , 도라스레 , 메모아 44 , 디스커버리즈 , 세키가하라 , 액시스 앤 얼라이즈 , 커맨드 앤 컬러스 , 히스토리아 논외로 던전 앤 드래곤 TRPG 좋은 회사에서 판권사서 한글판으로 다시 정발 되길 바랍니다. 한글판 소장하고 있지만 번역이 제대로 된 한글판 나오면 다시 구입하고 싶습니다. 여기엔 시리즈로 100만원돈 써도 안아까울듯 해요. 추신. 디자인 하는 분들에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이 , 문서작업하는 분들에게 한컴오피스한글이 기본적인 툴이 되듯이 스토리텔링을 하는 사람에겐 던전앤 드래곤 TRPG 책들이 좋은 툴이 될 수 있습니다. 고대 중세 근대로부터 이어져오는 환상적인 이야기의 파편들이 던전 앤 드래곤에 흡수되어 있고 환상의 세계를 이루는 캐릭터들의 능력과 상성관계가 데이터화 되어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대결 양상을 연극처럼 점진적으로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된다는 관점에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아드로 이어지는 트로이 서사시작품을 모두 읽은 사람일지라도 , 고대 그리스 문학의 환상적인 캐릭터를 자신의 작품 속에서 재현하기 위해서는 던전앤 드래곤 TRPG 책들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흩어진 환상의 세계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데이터로써 부여한다는 점에서 판타지 (환상)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던전 앤 드래곤 TRPG 책들은 없어서는 안되는 지식이며 진행해봐야할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취미로든 직업으로든 환상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공감받으려는 욕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주위에는 한때 작가 지망생이었던 사람들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있거든요. 저는 네 가지 확장을 포함한 딕싯을 오랫동안 소장하고 있었는데요 딕싯의 재미를 간과한 나머지 보드게임 지도사로써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딕싯을 지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딕싯을 지도했을 때 전혀 상상하지 못한 폭발적인 반응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재미있는 것 중에 조금 재미있는 것을 넘어서서 진짜 최고로 재미있다. 다음 시간에도 다시 하고 싶다 였습니다. ' 저는 이것을 통해 이야기의 공감을 나누는 게임이 사람의 마음을 이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TRPG 좋은 한글 번역판이 나오면 사람들은 던전 앤 드래곤 세계에 가장 접근하기 쉬워질 것이며, 접근하기 쉬운 길은 더욱 많은 사람들을 이끌거란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이 매력적인 도성과 같은 켄텐츠를 이어주는 다리가 아주 믿을만하지 못하여서 사람들은 의심을 가지고 도성으로 진입하기를 회피하는 상황 같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TRPG 컨텐츠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대중이 좋아할 만한 재미와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 던전 앤 드래곤 TRPG 한글판이 아주 높은 번역 퀄리티로 나와준다면 던전 앤 드래곤 TRPG는 활성화 될 것이고 게임이 플레이 되면서 필연적으로 무수히 아주 다양한 이야기 컨텐츠들이 유저들로부터 발생 될 것 입니다. 아주 좋은 이야기가 새로운 게임 컨텐츠에 매력을 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천일야화의 세계관에 속한 스트로(천일야화 세계의 시장) 오부족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좋은 기업에서 던전 앤 드래곤 TRPG 한글판의 국내 출판권을 획득하여 출시하고 보드게임 디자인 공모를 하듯이 던전 앤 드래곤 스토리텔링 공모를 하면 유저들로부터 창작되는 수익이 되는 스토리텔링 출판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드게임 디자인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최근 5년동안 보드게임 컨텐츠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 한 것과 같이 던전 앤 드래곤 TRPG 컨텐츠가 국내 테이블 탑 게임 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의견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컬로션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궁금한 점이 모두 다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일 15주년 기념 한글판이 출시되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 비치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유럽 한글판을 초등 1-2학년 학생들에게 지도해봤는데 정말 인기가 많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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