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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정말 멋진 확장입니다 ^^ 저도 투스카니 한글판 발매를 기다려 봅니다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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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는 특수일꾼 규칙이 참 재밌겠어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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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티 1인플도 재밌네요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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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빨망 / 주빨망겜 그러니 갑자기 카멜업이 떠오르네요 ㅎㅎ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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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특수일꾼 규칙 재밌겠어요. 저도 기대합니다.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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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관한 제 생각은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휴일에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삶이 행복하겠지요. 자신이 일을 해야할 시간에도 레크리에이션에 빠져있다면 자신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방탕하다고 하는 것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일과를 마치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것도 좋구요. 문제는 일할 때와 놀때를 구분못하는 마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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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레프트를 통해서 교제하며 활력을 이어갈 수 있다면 레크리에이션이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레크리에이션의 요소는 어울림 사귐이 있는거에요. 레크리에이션이 좋은 것은 경쟁의 구도에서 (성적, 순위, 서열)에서 벗어나서 조화롭게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것이거든요. 축구를 해도 A는 다른 팀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을 우선 목적으로 한다면 승부를 겨루는 성격이 강한 스포츠가 되겠고 축구를 통해 플레이어들과 친교를 나누는데 목적이 있다면 레크리에이션이 될 것 입니다.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승부에 초점이 아니라 사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거든요. 학생들에게 레크리에이션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입시경쟁 자체가 서열화를 하는 것이라서 레크레이션을 통해 수평적인 인간관계에서 조화롭게 어울리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된다면 저는 그것이 보드게임이든 PC게임이든 골프든 야구든 다 레크리에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독서를 하는 것이 좋아서 모든 종류의 책이 다 양서가 아니듯이 보드게임과 PC게임에도 정서를 고상하게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과 테마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방성이 강해서 익숙해지면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흘러나오게 되니깐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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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생각은 보드게임은 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릴수 있게 도와주는 수단이지요. 보드게임은 레크리에이션 (다시 창조하다) 의 하나로써 휴식 중에 하게 되면 심신에 활력을 주어서 일상의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재충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레크리에이션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는 보드게임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레크리에이션은 인간의 유희적 욕구를 소모적이 아닌 창의적인 방법으로 발산하여 즐거운 시간을 창조하는 것이니까요. 심신을 해치거나 재화에 손실을 주거나 하는 것은 레크리에이션이 아니겠지요. 저는 레크리에이션 교육이 필요하느냐 아니냐는 질문이 주어진다면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보드게임은 좋은 레크리에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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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주디노님
사람의 영혼은 천상에 속한 것이라서
지상에 있는 것들로 만족감을 채울지라도
빈자리는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매일 먹는 사람도
세계여행을 풍족히 누리는 사람도
마음에 싫증이 나고 공허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네요. 친밀한 관계 속에서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내면에서 결핍으로
인한 우울한 기분이 들 때가 있을 거에요.
저 또한 어제 친밀하게 보드게임을 즐기고
나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경이라는 글자가 뒤에 붙은 책은
인생은 어디서 부터 나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저는 성경을 추천드립니다.
A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인간의 종을 창조하심/ 아담 하와) 사람의 영혼을 천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오심과 (예언) B예수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활동과 십자가 죽음에서의 부활과(예언의 성취-구원=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심) 승천과 다시 미래에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는 책입니다.
A와 B의 성경에서의 사건들은 고대 이집트제국, 앗시리아제국, 바벨론제국, 그리스제국, 페르시아제국, 헬라제국 (알렉산더대왕의 그리스,페르시아 제국융합/아리스토텔레스활약) 로마제국(폼페이우스-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네로-세네카)과 맞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고대세계제국을 관통하는 성경의 일들을 역사적인 비평으로 안내하는 (성경과 5대제국시리즈 -5대제국,고대전쟁,고대정치-/조병호/통독원) 와 (성경의 맥을 잡아라/두란노)를 먼저 읽어보시면 성경에 대한 흥미와 성경 속 사건들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지식과 영감이 풍부히 자리잡히실 것 입니다.
교양과 독서를 목적으로 성경을 읽어보신다면 (메시지성경시리즈/유진 피터슨/복 있는 사람 출판사)를 추천드립니다. 교회예배에서 사용하는 성경 원문을 누락하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옮겨 쓴 가장 이해하기 편한 성경버전입니다. 단 기존의 한권의 성경을 다섯권으로 나누어서 출판되었습니다. 차례대로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신약)
여기에 대하여 인문학으로 넘어와서
앙투안 갈랑이 쓴 천일야화와 조반니 보카치오가 쓴 데카메론 청나라의 포송령이 쓰고 엮은 요재지이를 곁들여 읽어보시면 인간의 본성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한계와 죄의 문제 구원의 필요성이 더 풍부히 느껴지실 것 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인간의 영혼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소개해 드리면 인본주의 문학의 대명사인 데카메론과 대착점에 있는 신본주의 문학의 대명사인 단테의 신곡 -단테의 신곡의 대착점으로 데카메론은 인곡으로 불립니다. 데카메론의 욕망하는 인생들은 천일야화 뺨치는 에피소드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끝으로 괴테가 쓴 소설 빌헬름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읽어보시면 인생의 공허를 대면하고 성장하고 치유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애장하는 책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좋은 휴식 되시길 바랍니다.
색연필 드림.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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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찰스=상산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미니빌 항구 확장은 참치잡이배가 기억나네요 ㅎㅎ
기분 좋은 휴일 되세요.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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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리언님 ^^
티투알 유럽 4인 정말 재밌나봐요 !
좋은 4인 게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휴일 보내세요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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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 시냇가님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포션폭발이 괜찬겠네요 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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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카탄이 있었군요. !!
왜 카탄을 잊고 있었을까요?
ㅎㅎ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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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ul Tree님 조언감사합니다.
도미니언 4인은 빼기루 하구
미니빌도 다른 대체제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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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니의 하루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티투알 유럽이랑 스플렌더를 확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인풀 도미니언은 미니빌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히 ^^
좋은 주말 되세요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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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윗토끼님 ^^
오오!!! 유럽 4인 꿀떨어진다니 ㅎㅎ 오늘 스위스랑 노르딕 3인으로 진행만 이끌까 생각했는데
덕분에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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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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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르님 ^^
네 그럼 4인풀찼을때 도미니언은 빼는걸로 해야겠어요. 미니빌이 더 낫겠네요 ㅎㅎ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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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gng님.
저는 여러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 때 시세가 반영되는 재미포인트가 참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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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젠틀맨님 ^^
건물확장해서 다른 플레이어와 인접하여 거래하는 재미가 참 좋겠단 마음이 드네요. 그러려면 맵이 꽉 차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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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reex님
클오칼 복닥복닥거리면서 치고받는 재미가 있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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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윗토끼님
2인플 재밌나봐요
클오칼은 3인은 되어야 재밌을까 정말 궁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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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시댕댕님 ^^
네 밸런스가 잘 맞춰진 게임이라고 저도 느꼈습니다.
그때문에 몰입감이 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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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시간을 지인들과 가지시는 곰팡맨님이 부럽네요 ~
이번일을 통하여 많은 인연들과 더 좋은 기억들을 남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천일야화는 재밌게 읽으셨나요?
이탈리아의 보카치오가 쓴 액자식소설인 데카메론도 천일야화스럽게 재밌고
청나라의 포송령이 엮은 요재지이 전집도 천일야화스럽게 재미있네요.
중국환상문학인 요재지이에는 영화 천녀유혼의 원작이 되는 작품도 있거든요.
이미 아실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천일야화를 통해 재미를 느끼셨다면 두작품을 통해서도 재미를 느끼실수 있으실거 같아 안내해드렸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누리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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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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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른 사람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이렇게 공개가 되는건 정말 많은 염려가 됩니다.
게시글 수정하실 수 있으시면 프로필 사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화해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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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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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니4님
작성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는 대한글화 시대가 버블은 아닐 것이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드게임은 소비자가 투자가 아닌 향유의 목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써 보드게임에 대하여 학교 학원 아동심리치료기관 커플 학부모 아동 청소년들이
흥미로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은 테이블 하나의 면적위에 현실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서
풍부한 기호와 의미 비유와 상징 원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어에서 기표(말소리) 기의(말뜻) 를 통하여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닮아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역을 확장하고 뜻을 이루고싶은 욕망이 있는데요
이것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절제 없는 행동으로 나타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되어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현실을 재현한 보드게임에서는
이러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은 욕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참여하는 다른 사람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자연스럽게 대립구도를 이루게 되고
참여자는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게임의 진행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확장성(공격성)은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의사표현으로 고상하게 고양시켜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 속에서 서사적인(시간예술 = 문학예술 / 음악예술과 같은) (처음 - 중간 - 끝) 흐름 속에서
승부를 겨루고 공간적인(공간예술 = 미술 그림 조각) 게임보드 위에서 팽창을 꾀하기 때문에
이것은 인생을 모방한 필드위에서 경영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마음속의 욕구가 확산되고 급속도로 팽창되어 터져버리는 해방감의 카타르시스를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을 하는 것은 작가가 남겨놓은 단서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예술작품과 같다는 입장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소비하듯이
앞으로도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소비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글화 시대는
현재 우리나라의 보드게임 문화가 자본으로부터 기획되는 유행으로써의 보드게임이 아니라
보드게임에 대한 안목을 갖춘 보드라이프 회원분들의 팬심에 부응하여 나타나는 한글화생산 추세이기 때문에
대한글화에 대하여 저는 반갑게 환영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에 시금석으로 남을 보드게임들이 있어서
이후의 한글화보드게임 생산에 모범이 되고
또한 국산보드게임 창작에 영감을 주리란 입장입니다.
최근에 (아동심리치료를 위한 보드게임 핸드북 / 파워북)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다혈질과(공격성) 우울질(과도한 자기방어로 인한 마음 에너지 소진) 그리고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보드게임을
어떻게 지도할까라는 주제의 책이었는데요
재미있는 점이 어른들의 보드게임 모임후기에서 읽을 수 있는 플레이어들간의 트러블과 같은 일들을 아동들의 세계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보드게이머로써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나서 보드게임의 가치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이전의 기대감이 더욱 확증 되었습니다.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제가 나와서 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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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쉬엄쉬엄 이제 본판테플 마쳤습니다.
자기 전에 여관과 항구 메뉴얼 봐두려구요.
다음에는 셰익스피어 도전해볼렵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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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깔맞춤전략님
오늘 빌리지 규칙서 정독한 후 동영상 규칙 통해서 게임 배워갑니다.
생략하지 않고 규칙서와 같이 게임을 설명해주셔서 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