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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쿤요.
확장이 포함된 워터딥은 잘 빠진 사냥개처럼
게임타임이 달리듯이 긴장감을 주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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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쿤요 ~ 상당히 끌리네요 ㅎㅎㅎ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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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지 않는 다인플 포지션 인가요?
일꾼놓기계의 모던아트? ㅋㅋ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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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에 살아요 ㅎㅎ
워터딥 잠들었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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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님
저는 워터딥을 하게 되면 정말 재미있게 빠져들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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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리향님 ^^
그러쿤요
그래서 한글판 가능성을 놓고 말하긴 적절하지 않다 생각해서 본문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수정 후에 댓글을 확인했네요. ^^
워터딥과 북해의 침략자 사이에서 기웃거리는 저 자신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 비랍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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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피김님 ^^
워터딥 저만 기대하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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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예술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기분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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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게임을 주로 2인플레이로 즐기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반응 : 예전에 해본 알함브라 어땠어? / 반응 : 그거 재밌어.
친한친구 반응 : 오늘 알함브라 완전 최고였지? /
반응 : 응 정말 재미있어. 세상의 다른 문화들이랑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재미를 주네.
그림과 색감도 예쁘고 타일 잡는 손맛도 있어서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어.
(며칠 뒤 / 전화가 걸려옵니다.)
나 알함브라 자꾸 생각이나.
다음에도 할까?
그래 챙겨와 주면 나야 고맙지. 다음에는 제대로 한번 해보자. /
친구와는 알함브라 본판 + 확장 고관의 호의 / 노동자의 오두막을 포함해서 즐겼으나
본판만으로 즐겨도 충분히 그와 같은 즐거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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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년 아동들에게 스플렌더 4인플레이를 지도해보았는데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이후에 스플렌더 확장 찬란한 도시을 구입해서
지인들과 함께 2인플레이를 각각 해보았는데요
대도시 확장 모듈로 플레이 해본 후에는 무조건 대도시 확장 모듈로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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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동료 1명을 스플렌더 도미니언 티켓투라이드 노르딕 펜데믹으로 영업 성공했는데요
그 친구가 제일 먼저 구입한 게임이 도미니언이었습니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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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렉시오 2인플 장성룰로 해봤는데요
꿀잼이었습니다.
제가 소장한 4개의 보드게임 책장에서
이젠 스플렌더 오부족 만큼이나 확고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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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쿡이에요미스터님 ^^
오늘하루 원하시는 일들 훅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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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ffy-님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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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 - 미니빌 - 비티컬쳐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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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로진님 ^^
귀가길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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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로롱님
리플레이성이 엘드가 낫다에서 엘드가 끌리네요.
엘드에 다양한 확장을 넣으면 어떻게 될지 참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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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UE RALLER 님 ^^
댓글 잘 읽었습니다.
둘다 재밌을거 같아서
고민 해결이 안되네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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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미니언 본판 장막 바다 암흑을 소장하고 있지만
기존 확장과 다른 확장이 한글판으로 더 나와서 구할 수 있길 저도 바랍니다. ^^
수요가 있으면 분명 공급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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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요님 ^^
댓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댓글을 읽으며 제가 느낀 점은
아컴카드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플레이되고 영화를 보듯이 몰입감도 상당하겠어요.
엘드리치는 거점을 이동하며 자원을 쓰고
위기 이벤트 발생 때 거점에 투자한 자원만큼 문제가 해결되거나 문제가 악화되겠네요 ^^
아컴카드와 엘드리치호러의 매커니즘을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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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핑님 ^^
엘드리치호러와 광기의 저택을 리플레이와 관련하여 비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광기의 저택은 테마를 흠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엘드리치호러는 시스템이 수싸움을 변주해서
여러번 도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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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준수님
답신을 읽어보고 느낀점은
엘드리치는 대하소설같이 다루는 무대가 넓은데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표현되는 스펙터클함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펙터클함을 다른 확장들이 어떻게 채워줄지 참 기대가 됩니다.)
광기는 눈앞에서 번쩍이는 섬광을 보듯이 굉장한 몰입이 될거 같아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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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피님 ^^
아컴호러카드와 엘드리치호러의 차이점에 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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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룬바운드도 한글판이 나오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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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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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입문자 친구랑 오전부터 종일 모임이 있어서
게임 리스트를 짜보았는데요
렉시오 / 알함브라 / 알함브라의 정원 / 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 티켓 투 라이드 스위스
/ 바그다드의 도둑 / 도미니언 / 1775 리벨리언을 할 것 같습니다.
친구는 보드게임을 통해 힐링을 하면서도 경쟁을 할 수 있는
발목 아래에서 찰랑찰랑 모래와 바다 생물들을 실어다 주는 파도의 크기와 같은
게임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앞의 게임들은 모두 매력적인 게임이고 다양한 테마와 게임 시스템의 변주를 주어
입문자가 지치지 않고 퐁당퐁당 빠져들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임펙트가 있는 게임을 하나 고르라면 도미니언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친구가 도미니언을 통해 발목 아래에서 찰랑찰랑 거리던 파도가
허리와 가슴까지 차올라 수면 위로 몸을 띄우더니 커다란 파도가 몸을 이끌어
해안의 아기자기한 풍경에서 벗어나 파란 하늘아래 파란 바다만 가득한
신선하고 깨끗한 수평선 위에서 주위를 둘러보는 낯선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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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셨는데 제가 읽지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같은' 콜로니 내에서 이동이 가능한거군요
뉴욕에 배치한 군대는 뉴욕 내에서 펜실베니아에 배치한 군대는 펜실베니아 내에서.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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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마다 세부지역들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가정해서 예를 들면
뉴욕-1 지역 뉴욕-2 지역 뉴욕-3 지역이 있습니다.
펜실베니아-1 지역 펜실베니아-2 지역 펜실베니아-3 지역이 있습니다.
뉴욕과 펜실베니아를 모두 아군의 식민지로 점령하고 있다면
뉴욕-2의 아군 부대를 펜실베니아-1의 브리시티 로열 군 유닛(노락색)이 있는 곳에 배치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재배치 카드를 써서
뉴욕-2의 부대를 움직이면 뉴욕1-3 내에서만 재배치가 가능한가요?
카드 문구 중 '아군 측이 점령중인 모든 식민지에서 각각 유닛을 재배치 할 수 있다.' 여기서 각각 이라는 말의 뜻이 애매하게 다가오네요.
추가 질문에 대한 답신과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더하여 답신을 주시는데 시간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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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감사합니다. 언제 날 잡아서 재미있게 함께 게임해요.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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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원소 형님.
댁에 아드님이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해봐서
보드게임에 대한 안목이 높을텐데 재미있게 그것도 두번이나 플레이했다니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가봐요.
재밌을까? 어느정도는 재밌겠지 싶었는데
확실히 저도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게임에서 배경 필드의 제한은 큰 매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다시피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담보다는
40일간의 트로이 성벽아래에서의 전쟁 이야기인 일리아드가 더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고 느끼거든요.
엘드리치호러와의 배경스케일을 비교해서 누군가 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