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김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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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씩 올리는 건 생각 안 해봤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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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확 오네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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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 추천을 많이들 해주시네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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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주 안해서 그런 것도 있겠군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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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의 기준이 좀 복잡할 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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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확장은 잘 안 사는 편인데 생각해봐야겠네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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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유쾌하시네요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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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이 거의 불가능이라서 안 사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게임 자체의 매력은 다들 느끼고 있을 듯..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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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사람들이 엠프라이스엠프라이스 그래도 보드엠만큼 해외수입겜이어도 개요 설명 깔끔한 곳이 없어요. 전 좋아하는 업체입니다.
12번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본판이 애초에 개판이면 인기가 없어서 확장이 안 만들어지죠 ㅋㅋㅋㅋㅋㅋ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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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은 모두가 비추하셔서 안 샀는데 흠..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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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축제처럼 느낄 수 있는 여건이 제가 느끼기엔 잘 안 갖춰져있다고 생각 되서.. 아쉬움이 좀 남는 것 같습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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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근데 아무래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간단한 게임 위주로 국한되어있다보니깐 체험의 의미가 좀 바래진다는 느낌?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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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랭크 프로모로 만족해야겠어요 ㅎ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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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안 가리는 성격이면 확실히 재밌는 체험이겠네요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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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지방에선 그거 하나만 보고 가기엔 좀 힘들 거 같아요 이제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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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곳이 너무 없긴 했죠..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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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거기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ㅋㅋ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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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셨나요 ㅋㅋ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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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페스타 갔다올 땐 별 생각 없다가 그거 보고..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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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슬픈..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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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보드피아에서 맨날 노래만 부르다가 구매를 미루던 촐킨 질러버렸습니다..
실물 보고 눈앞에 있으니깐 참기 힘들더라구요ㅠ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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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판타지왕국 대회 재미로 참가해보려했는데 그냥 갑자기 종목이 변경되서.. ㅠ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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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룰은 직접 익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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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곰님이랑 어른이님 봤는데 실제로 보니깐 또 신기하고 그렇더라구요 ㅎ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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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만 보면 메이저 ㅋㅋ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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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처음이라 그런가 신작 테이블이 제 예상보다 많이 적어서 불만이 좀 생겼었던 거 같아요 ㅠ
센추리 3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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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랭크 프로모는 나중에 아예 안풀리려나요 ㅎㅎ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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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좋게 말은 했지만 그래두 현장에서 또 바로 사는 즐거움도 무시할 순 없는 거 같아요 ㅎ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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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솔직히 서울 살면 좀 불만족스러운 부분 있어도 다른 분들 말씀처럼 걍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은데
지방에서까지 올라갈 만큼은 아닌 거 같아서 투정부려봤네요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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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가존.. 그러게요. 차라리 그쪽을 좀 더 유심히 볼 걸 그랬어요ㅜ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