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김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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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김사서
일단은 한글판만 보고 있어서.. 넷러너가 지금으로서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9-12-29
이웃집김사서
요코하마 대신 이스탄불도 괜찮을까요?
2019-12-29
이웃집김사서
잊고 있었는데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9-12-29
이웃집김사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베 작가 겜이 2개 있어서 오딘은 왠지 비슷한 느낌일 거 같아서,
그리고 너무나 세팅이 번잡해보이고 공간 차지도 심해보여서 걸렀었거든요..
버건디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9
이웃집김사서
아쉽게도 워체스트도 있네요 ㅠ
2019-12-29
이웃집김사서
하도 궁금해서 방금 찾아봤는데 너무 정신없이 찾아봤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9-12-28
이웃집김사서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현장 가서 보고 싶네요
2019-12-27
이웃집김사서
이노측과 협의?? 같은 몸인 거 다 아는데 협의할 게 뭐 있긴 한가요
2019-12-24
이웃집김사서
전주분이시면 한시간 남짓한 광주로 오시지 ㅜ
2019-12-24
이웃집김사서
디자인 개선이 상당히 많이 필요할 듯요..
대학생이 만든 인디 모바일 게임 같네요.
2019-12-23
이웃집김사서
그냥 라운드 수 자체가 많죠.
보통 웨이트 3점 이상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긴 편이긴 한데
막상 플레이하면 오래 걸린다는 체감이 안 되고 덜 지치는 편이에요.
실제 플탐과 체감까지 포함하면 테포마만큼 2인플 긴 게임 없을 겁니다.
2019-12-23
이웃집김사서
이게 제일 베스트 대처였던 것 같습니다.
2019-12-20
이웃집김사서
택배비 생각하면 차라리 그냥 오배송을 줘버리는 게 나았을 거 같네요. 이미지도 챙기고.
2019-12-20
이웃집김사서
롤플레잉 게임이나 판타지에 문외한인 분이 번역한 걸로 보이는 수준이네요.
저였어도 영 거슬렸을 것 같은데 하도 요새 번역 수준이 개판인 게임들이 많다보니 다들 기준이 보통 이하까지 낮춰진 듯.
근데 아래에 감사해야한다는 반응은 좀 어이없네요.
다른 곳이 더 못한다고 다 못해도 되는 것도 아닌데 ㅋㅋ
여튼 맘 상하셨겠어요.
2019-12-20
이웃집김사서
역사의 흐름은 전혀 무난하지 않아요.. 굉장히 잔룰 번잡하고.
2019-12-19
이웃집김사서
이건 좀 아닌 듯 하네요.
뉘앙스야 어찌 됐건 판매자의 실수로 구매자에게 피해를 끼친 건데,
아래 몇 분들은 딱히 귀찮은 게 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막상 직장인들이 그거 상자 구해서 포장해두고 방문 시간 조정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감수하는 거 상당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카드 고작 16장 검수도 안 하고, 유저번역 갖다 쓴 정황에,
배송 실수로 인한 불편 초래까지..
워체스트 사긴 했는데 진짜 요즘 신생업체들 행태들 봐서는
자본 제대로 갖추고 체계 갖춘 회사 게임만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요.
2019-12-17
이웃집김사서
그래요?? 소프트였는데 ㅠ
2019-12-17
이웃집김사서
테마와 시스템 모두 참신하네요 ㅎ
2019-12-17
이웃집김사서
음.. 누구 편을 딱히 든다기보다 그냥 제가 거래자였다면 그냥 썼을 것 같긴 해요.
어차피 슬리브하면 트레이 안 들어가서 대부분 트레이 버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19-12-17
이웃집김사서
두 분 간의 개인감정에 제가 뭐라고 말 할 부분은 없을 것 같네요..
2019-12-16
이웃집김사서
보라회원이라고 보라의 모든 글을 다 클릭할 필요는 없는데 꼭 다 읽으시나봐요
2019-12-16
이웃집김사서
도망가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잠깐잠깐 나왔던 거 같은데 진짜 도망가도 태연하실 수 있을지도 좀 궁금하네요
2019-12-16
이웃집김사서
키카쿠님 말씀대로 최악의 결과가 나타날까봐 그러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2019-12-16
이웃집김사서
공감 감사합니다 쓰면서도 욕먹겠다 싶었는데
2019-12-16
이웃집김사서
무슨 의민지 모르겠네여;
2019-12-16
이웃집김사서
하다라는 솔직히 비슷한 포지션과 테마의 게임이 많아도 너무 많고.. 미니빌 레거시는 아직 근거로 삼을 후기들이 별로 없어서 콩코르디아가 안전빵(?)인 듯
2019-12-16
이웃집김사서
보라는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 커뮤니티 같아요. 자신이 보기 싫은 글은 안 보면 되는 거고 필요한 글들은 충분히 해당탭에 들어가면 다 볼 수 있는데. 정보 취사선택이 안 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12-16
이웃집김사서
후기글들도 그 펀딩글에 다 묻혀도 아무말 없으시던 분들이 그야말로 더 정보에 가까운 글들에는 왜케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참
2019-12-16
이웃집김사서
참 편하겠어요 누군가는. 알아서 커버도 쳐주고.
2019-12-16
이웃집김사서
대부분의 성토글에 비판 그만하자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던 걸로 기억하는데.. 놔두자는 생각이라고 하시면 앞뒤가 너무 다르지 않나요?
애초에 성토글 올리지마라고 하는 분들이야말로
글에는 이해안된다는 표현을 안썼더라도 피해받고 있는 분들을 조금도 이해하려하지 않고 있는 건 생각 안합니까?
문장에서 꼬리잡으면서 교묘하게 중립인 듯 하셔도
다들 알고 있습니다.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