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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과 비마켓의 방식이 다르기때문입니다. 보드엠의 게임별로 상세한 설명은 보드엠의 최대장점중 하나입니다만, 현실적으로 비마켓에게 이걸따라하라고 말하는건 어려워보여요. 비마켓의 목표는 커뮤니티에서 높게 평가되는게임을 타게팅해 들여와 파는거라고 보니까요.
다만, 프로텍터 사이즈 및 필요장수 정도는 업로드해주면 더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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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벤트를 통해 이동하는걸 말하고자했습니다. 혹시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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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면 됩니다.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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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2번의 경우, 특정 location에 가기위해 반드시 지도가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지도에 표시없이도 특정 location에 갈수있으며, 평소 이동처럼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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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12 (한달 훨씬전) : '이번주 내로 사무실로 배송됨, 받은 즉시 정리, 분류해서 보내드림. 상자,포장 등 준비는 이미 끝나서 받은대로 배송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실제로 받는데 2주 걸렸고 받고 배송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Update 14(한달 전) : 후원순서대로 배송됨, 배송 시작은 이르면 이번주 토요일, 늦어도 다음주 화요일. 다음주 중엔 모든 후원자가 받아보도록 할 예정임. 주머니는 거의 배송되었으며 적색동전은 다시 제작예정. 추가배송시기는 다음달 예정.
-> 순서대로 배송되지 않았고 직접 찾아간 사람 이외에는 배송없음. 추가리워드 배송은 어느샌가 샘플 업데이트 소식으로 바뀜
Update 15(22일 전) : (이때 동화품질 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됨. 보라에 언급된 후 1주일 뒤) 1/2/3 선택지가 제시됨. 1번을 선택하면 4주 뒤에 배송예정이고 (6일남음) 2번은 바로 배송. 제작과 배송을 2주안에 처리해준다고 연락받음.
-> (이걸 왜 서베이를 통하지 않는지는 일단 둘째치고) 당연히 배송은 지연됨. 1/2/3번 선택여부에 관련없이 배송자체가 지연
Update 16(16일 전) : 11명에게 환불을 하였으며 오늘 중으로 나머지 환불도 완료될 것이라고 공지. 3번 선택자는 금요일부터 바로 배송. 3~4일 안으로 적색동전 완료 후 배송. 주머니는 오배송됨.
-> 환불 누락자가 발생하였고 배송은 되지 않았으며 주머니의 행방은 묘연
Update 17(6일 전) : 환불은 전부 되었으며 이후 환불건은 다음주에 처리. 금요일부터 소량 배송 시작, 수령해간 사람도 있음.
-> 직후 텀블벅 댓글에 환불 누락자가 댓글남김. 여전히 배송을 못받은 사람들이 많음
Update 18(오늘) : 배송완료 공지. 환불계좌는 인터넷뱅킹이 안되서 바로 안됨. 다섯 명이 환불되지 않음. (사건이 터진 이후 8시 30분 경 환불 완료)
테라, 동화품질 문제등의 이슈를 제외하고 텀블벅 업데이트에서 나온 얘기만 정리한 겁니다. 진짜 예정이 지켜지는 걸 본 적이 없네요.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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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리버드 지른유저입니다만 판매량이 안느는걸보니 좀 아쉬워서...ㅠㅠ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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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가 만원차이나는건 너무큰거같습니다. 얼리버드가 있는이유는 펀딩초기에 사람끌어모아 동력을 받으려는게 크다고보는데 펀딩이 아닌 선주문에 이런방식은 오히려 나중에 구입하려는 사람을 차단하는 악수가 아닌가합니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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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신판은 내년 중순이므로 안심하고 황투부터 구입하시면 됩니다...?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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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자인을 채택할지 기대되네요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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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본적으로 자신이 구입한 것을 개인이 사용하기 위해 비영리적으로 복제하는 행의는 적법합니다. 다만 iptv의 경우 재복제 금지등의 사항이 있다면 좀 복잡해지지만... 어쨌든 이걸 다른사람에게 송출하는것은 불법입니다.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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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저작권법 30조는 원본이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얻었을때에만 유효한 조항으로, 핸드메이드를 할때 원본을 가지고있지않다면 해당사항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전 영화 불법복제 논쟁에서 배웠던 내용이구요.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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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30조는 공표된 저작물의 비영리적 복제를 허용하는 내용으로, 구매하지 않고 핸드메이드하는 행위는 이에 적용받지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만...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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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문제가 안생기려면 자료를 만들어서 자신만 쓰거나, 자신과 친분관계가 있는 특정 소수에게만 줘야합니다. 부분한글화자료도 법적 문제가 있는 것은 같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가 어렵기도 합니다. 핸드메이드와 한글화자료의 구조가 본질적으로 동일하기에...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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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법적으로는 문제있다는 입장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한글화 자료배포도 불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쩔 수 없는 타협이 필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랑곰님이 제시하신 인증 후 배포도 법리적으로 따지면 불법인건 같으니까요.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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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게임을 구매한 상태에서 핸드메이드-ok, 구매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핸드메이드-no, 핸드메이드 자료배포-ok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전에 이 논제로 파이어가 너무많이되었어서 좀 조심스럽네요.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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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rc공부를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룰북을 읽는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영문법 기본이 되어있다면 어문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사전을 찾아보는 노력을 줄일 수 있구요. 보드게임 룰북은 대부분 어렵지 않게 씌여지므로 기본영문법과 중-고등학교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만 공부하셔도 룰북을 읽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물론 게임이 어렵거나 룰북을 어렵게 쓰거나 그러면 훨씬 어려워집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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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읽기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가 가장 효율이 좋고, (토익공부같은) 그외에 보드게임에서 특징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을 기억하시면 더 편리합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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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off round는 스위스 라운드 이후 8명을 뽑아서 진행하는 결선 라운드를 의미하고, bid system은 선,후공 여부를 돈이나 승점등의 요소로 경매방식으로 진행해 선후공을 결정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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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후공을 2번보다 많이 한 플레이어들은 누구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나는 내년도에는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bid system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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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왜 저런게임을 한글화하지?"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애초에 구매층이 다르다는 것을 설명드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 한글화게임들은 대부분 나름의 매력을 갖춘게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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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류의 게임은 항상 풀확장을 전제로 밸런스를 맞추기에,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만...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황금밸런스에 맞춰 확장을 구입하기보다는 새로운 경험에 맞춰 확장을 구매하는거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1) 4개의 디럭스 확장을 구입하고 싸이클팩을 하나씩 구입하거나 2)발매순서를 따라가며 구매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어떤 방식이던 밸런스에는 큰 무리없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것입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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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처음에 저는 게이머스 게임들이 재고쌓이는걸 걱정하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가족 타게팅게임은 애초에 시작부터 찍는 자리수가 다르다고 알고있는데요. 게이머스 게임들이 1000개를 초판으로 찍는반면 대형마트쪽에 공급되는 게임들은 시작이 만단위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재고를 게이머가 걱정할 필요가없지만, 게이머스 게임의 회전률보다 가족용의 간단한 게임들의 회전률이 훨씬 높을겁니다. 코보게가 안팔릴 게임을 한글화하는 일은 거의없다고봐서(....504?)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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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뭘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재고가 쌓이는게 안타까우니까 그런게임은 한글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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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운명이라는 확장이 넷러너에 존재하는 4종류의 기업 중 NBN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추가했고, 러너는 새로운 미니팩션을 선보였던 특이한 확장이어서 본판과 데이터와 운명만 가지고 게임을 진행할 경우 기업, 특히 NBN에게 유리하게 기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영문 디럭스 확장을 추가하거나, 같이 한글판으로 발매된 뭄바드 사이클을 같이 사용하면 유불리는 다소 완화되긴 합니다. (다만 기업이 여전히 다소 유리합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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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맞습니다. 4턴이 시작하면 남은 초기냉전카드와 중기냉전카드를 섞고 9장이되도록 분배합니다. 사용한카드들은 나중에 덱이 다 떨어질때만 다시 섞습니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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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삭 추천드립니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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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총대를 매는 일은 언제나 힘든법이죠.. 보라를 좋아하는 회원으로써 빨리 이 사태가 수습되길 바랍니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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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상 회원표결이 되는거같아서 저어되긴 하지만, 이미 개인수준의 의논으로 해결되는 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서로 양측의 입장차가 너무 크고, 이미 수많은 이야기가 진행되었음에도 이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고있죠. 회원분들의 일반화된 의견을 수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언젠가는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올 일이 아니었는데...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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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드립니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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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중의적으로 해석되는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건에 대해 잘 모르겠다라는 개념으로 보면 되는군요. 혹시 설문이 수정가능하다면 설문내용을 약간 수정해주실 수 있을까요? 수정이 어렵다면 본문에 이 부분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헷갈리시는 분이 발생할 수 있어보이네요.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