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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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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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미교
카드하우스나 미니어쳐마켓에서 아마존에 입점해주면 안될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2021-09-04
좋은미교
정말 맘 먹고 그냥 떨이로 내다 버릴듯이 파는게 아니라면, 가격 책정이 정말 고역입니다.
내 딴에는 '뭐 이정도면 되겠지' 싶다가도, '아~~ 요고요고... 5천원 정도 더 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수십번도 더 왔다갔다 하거든요...
몇 십개 정하는 것도 이정도인데...
수 백개 정하는 거라면... 저는 전적으로 판매자 마음에 대공감합니다.
정말이지 사시는 분들이 직접 찾아와서 골라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물론 구매자 분들에게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나 자신의 귀찮음이 모든 걸 지배하게 되더라고요...
2021-07-17
좋은미교
아... 감사합니다...
드디어 해볼 수 있게 되나요??? ㅎㅎㅎ
2021-06-25
좋은미교
오오.. 이런 게임이었군요???
존버하면, 한글판이 나와줄 것만 같은 퀄리티네요... ㅎㅎㅎ
2021-01-08
좋은미교
잘못본게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7
좋은미교
일단 답변은 감사드립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디에 스포가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글의 내용 어디에서 게임의 스토리와 관련된 내용을 유추해내실 수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2020-12-27
좋은미교
20이 아니라 13번으로 해야 하는 거였군요...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7
좋은미교
사장님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예 다른 회사에게 통채로 회사를 넘기던지... (그정도 규모를 넘겨받을 회사가 과연 있을지조차 의문이지만..)
아니면, 밑에 직원에게 넘기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할텐데... (월급 직원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계약 처리가 가능했던 직원이라면, 이참에 한번 욕심내보는 것도...)
2020-09-28
좋은미교
이 시스템을 처음 제안하신 분은 시연하시면서...
"와~ 대박... 실제로 구경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 라면서, 광분하셨겠지요...
이런 생각을 해낸 내 자신을 칭찬해~~~
쾌적한 상황에서 끽해야 4~5명 돌아다녀봤을테지요...
2020-09-14
좋은미교
ㅎㅎㅎ... 그러게요...
가격에 혹해서 질렀다가 큰 낭패를 볼뻔 했군요...
LCG로서 한글화되어 있을 코보게 게임이라 잠시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ㅎㅎ
2020-09-13
좋은미교
감사합니다.
2020-09-13
좋은미교
감사합니다.
2020-09-13
좋은미교
감사합니다.
2020-09-13
좋은미교
저는 일단 엘도라도 하나 장만 하려고요..
근데 하나 궁금한게...???
워해머 LCG 세트는 그 아래에 다 확장만 있던데... 그것만 가지고 게임이 되나요???
본판이 따로 필요한건지 궁금하네요....
2020-09-13
좋은미교
1도 좋은, 훌륭한 게임입니다.
근데 2는 1을 좀 더 깔끔하게 다듬은 느낌입니다.
1이 좀 더 점수 루트가 많은 편인데, 대신 너무 빡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에서는 오히려 추가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더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특히 돈의 압박이 약해진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언제부터인지, 무슨 게임이 시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보드게임이 밸런스의 압박에서 벗어나 아예 대놓고, 좋고 나쁨, 좋은 것과 더 좋은 거... 라는 밸런스 붕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면이 있는 것 같더군요. 캐릭터의 밸런스는 바로 그런 점을 대놓고 노린 겁니다.
특히 1에서는 초보자들은 무슨무슨 캐릭터를 하고, 실력자들은 무슨무슨 캐릭터를 해라...라고 추천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주사위 게임으로서 주사위 운빨이 적은 편에 속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수가 더 좋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건 피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검정 주사위는 이 게임의 또다른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주사위를 액션으로 사용하는 게임으로서 자신의 액션이 늘어난다는 것은 매우 큰 메리트입니다.
라운드 수에 비해 게임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들의 특징이 실제로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이제 좀 뭔가 해보려고 하면, 게임이 끝난다'라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어차피 한계 상황은 정해져 있는 게임이니 그걸 어떤 식으로든 늘려보려는 (플레이 타임 말고, 액션 수) 방법인 것이죠.
검정 주사위를 많이 쓰는 사람이 확실히 유리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치열하지요. 지금 당장 쓸일이 없어도 일단 차례되면, 하나씩 집어올 정도로요. 당연히 그런 의미로, 낙타의 가치가 조금 더 오르는 경향이 있구요.
둘 다 가지고 있어도 좋지만, 굳이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2를 고를 것 같네요.
2020-09-10
좋은미교
리스트를 보면, 더이상 보린이라는 타이틀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네요...
2020-09-10
좋은미교
적어도 새로운 색상이라고 주장하려거든, 이전에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색상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020-09-10
좋은미교
외의로 저도 있지만, 한글 설명서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게임 자체보다 한글메뉴얼을 갖고 싶네요... ㅎㅎㅎ
2020-09-03
좋은미교
그게 관리가 되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보통 가끔 돌아가는 게임들이 그런 식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오랜만에 플레이할때,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 전부 달라붙어서 한장씩 떼어내곤 합니다. 여러명이 달라붙으면 의외로 오래 안걸려요..
하드 슬리브의 경우에는 좀 비싸서...
아~ 더 확실한 방법은 한글화 자료를 끼운 게임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프로텍터를 안끼우고 있어요. 이미 끼워진 프로텍터도 벗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2020-09-03
좋은미교
이것도 무한 확장으로 유명한 게임인데...
오히려 본판만으로는 많이 심심할 수 있어요...
이미 영문판으로 다 한글화해서 가지고 있기는 한데...
나중에 혹시나 빅박스가 나와준다면, 확실히 땡기기는 하겠네요... 그걸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9-03
좋은미교
지금은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 뭐가 남았는지도 헛갈릴 지경입니다.
2020-08-12
좋은미교
나이를 따지시는 걸 보니, 아직 푹~ 빠지신 것 아니신듯...
2020-08-12
좋은미교
박스 내 트레이가 빅박스 버젼이 아니었군요... 저런... 쩝~~
나중에 카드 앞의 비닐을 다 떼고 나서도 트레이에 안들어가게되면, 그냥 트레이를 버리고, 지퍼백으로 보관해야 겠네요...
2020-04-16
좋은미교
말로만 들어도 무시무시하네요... ㅎㅎ
2020-04-16
좋은미교
이게 신판이 나왔군요... ㅎㅎ
언젠가는 사게 될 것 같으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2020-03-25
좋은미교
50은 커녕 40도 넘어본 적이 없어서리... ㅎㅎㅎㅎ
2019-12-04
좋은미교
얼핏 보기에는 조잡해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꽤 잘만들어져 있기는 한거 같더군요.
다만,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 느낌이 안산다는게 문제겠네요... ㅎㅎ
2019-12-03
좋은미교
최근에 산 게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제 생각에 가장 큰 단점은 '애매한 아트웍'과 얼핏 조잡해보이는 구성물 정도겠네요...
게임성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ㅎㅎ
2019-12-02
좋은미교
드랍 더 네트 가 개암나무 님 작품이었나요???
오오~~ 역시...
드랍 더 네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9-11-21
좋은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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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샀습니다.
201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