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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메일만 보면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방침이다 로 읽히는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시다는건 서먼게임즈의 대응을 말씀하시는걸까요?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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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흥미롭군요 두근두근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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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려주셨던 글에는 구독자가 한 200명 정도 였던것 같은데, 나름 열심히 달려왔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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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엄청난 비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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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저는 플릿 다이스에 비해 훨씬 깔끔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 룰도 꽤 깔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치명적인 에러플이 있으셨나요?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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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kull icon이라서 하나만 채우면 끝나는것 같은데, 꼭 순차적으로 채워야하나요? 아니면 어디가 채워질지를 플레이어가 결정 할 수 있나요?
아래 문단은 각 줄에서 체크하지 않은(지워지지 않은) 가장 작은 숫자를 찾아서 다 더하라는데 예를 들어 위의 상태에서 0만 다 지워졌다 가정하면 2+5+3+4겠네요. 뭔가 종료 점수 같은건가요?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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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탑텐도 알차네요! 근데 뒤에 잡담이 사실 이 집 시크릿 메뉴인거 같기도 하군요 ㅋㅋ 넘 잼있어요. (아 이거 비밀인데 사실 지니님 쉽렉아카나 해보셨어요. 까먹고 안해본것마냥 코멘트 다셨네요. 소근소근)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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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몬스터에 따라 죽지 않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언더월드로 갈 상황이 나온다면 지배가 풀리고 파괴 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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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지배시에 준비 영역으로 불러와서 재배치 하셔야 합니다.
2. 네 지배상태에서 죽으면 일반적으로 몬스터가 죽었을때와 마찬가지고 미니어쳐와 카드등을 치우시면 됩니다.
3. 네 지배하고 있는 플레이어만 쓸 수 있으며 지배된 상태가 아닌 야생(?)상태라면 발동되지 않습니다
4. 지배상태일때 용 처럼 비행능력이 있거나, 전사처럼 공격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택스트로 설명이 되어있을꺼에여.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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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언즈엔드 정령섬 버밍엄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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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상세한 이야기는 로터스 측에서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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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게 체력과의 싸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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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할때 꽤 큰 에러플이 있었어서 아쉬웠지만, 게임은 꽤 재미있었습니다! 취향 맞으실 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아요!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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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에서 핫하면 거의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기대하는 중입니다 ㅋㅋ Vagrantsong은 만약 한국어판이 결정되면 정식 후기 찍을 예정입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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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의 영상을 참고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홍보홍보)
테마성 만큼은 정말 수준 높은 게임입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6756&id=&tb=info_movie&game_category=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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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있는 곳으로 가시면 PUSH라는 카드게임 한번 보세요. 언어없는 운빨 파티겜입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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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도 좀 흥미롭지 않을까 싶네요
수학자들이 연산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테마로 게임 자체는 산수 게임입니다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57056/lovelace-babbage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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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18시 이전에 펀딩의 7-80%가 들어오고 막판에 나머지가 들어오지 않을까요!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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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 게임이라고 한다면 모듈식 규칙이 생각보다 컨트롤 하기가 어렵고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번잡해지기 보다는 깔끔하게 초심자 게임으로 만드는게 가장 깔끔하다고 봅니다.
향후 확장이 나올때가 되면 일반인들도 게임에 익숙해졌을 테니 확장을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없고, 독립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유저 유입에도 일단본판 해보고 라던지 상급자용과 초심자용을 구분하기도 편리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니아 입장에서 아쉬운 것은 맞습니다만, 대중을 노렸으니 대중의 기준에 맞춰야했고, 뚝심있게 잘 맞춰놓았다고 생각합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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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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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에서는 길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는데, 보드게임이 대중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시장을 넓혀나가는 과정의 선봉장이 IP 일것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했었네요! 특히 테마가 보드게임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찰떡같은 테마와 좋은 시스템의 결합으로 날아오를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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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는 아주 좋은 터닝포인트라고 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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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게임이 나올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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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게임의 구성 자체가 다양한 비대칭 요소를 담아내기엔 너무 단순하기도 하고, 초심자용 웨이트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순 없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이야기를 했었는데, 추후 확장에서 구현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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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우효훃님이 댓글 달아주셨네여 감사합니다!
넵 본문에 링크 있습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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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가 몇명없어서 경쟁률이 대충 1:2 정도입니다 ㅋㅋㅋ 시무룩...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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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합니다.. 일단 플탐이 너무 길어지는데 1차적문제고, 아나크로니 특유의 빡빡함이 많이 없어집니다. 아나크로니 정말 좋아하는데 확장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ㅜㅜ
풀확장은 정말로 비추드려요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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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믿)습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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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룡갓!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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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살짝 넣어놨는데 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