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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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자료실에 올렸습니당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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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거 당하셨네요.
제작사에게 라스트콜 pdf 받아놓은게 있으니 보내드릴께요.
이메일 쪽지로 알려주시면 퇴근하고 바로 보내드릴께요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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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기 까마귀 카드가 두개가 있는데... 두개가 다 시작핸드에 들어갔다면 그냥 명예로운 패배 선언 하시는게 낫습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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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좋아질수록 덱카운팅/심리전이 강해져서 저는 리플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지면 “바꿔서 한판 더해!” 를 외치고 싶어지거든요.
근데 게임 자체의 깊이라기 보단, 플레이어간의 심리전 싸움이 되서... 리플성의 관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저는 높다고 생각해요~!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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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임 기준으로 보면
스플랜도, 센츄리는 2인플의 경우 레이싱 선점 느낌이 있어서 인터랙션이 있고
세듀와 레즈아르카나는 인터렉션이 쎈 좋은 2인플이죠!
윙스팬은 조금더 다인플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게임이라 인터렉션이 덜합니다. 만약 위 게임에서 두명이 투닥투닥. 혹은 상대방이 저걸 먼저 가져가지 않을까 두근두근 하는 맛을 즐기신다면 패스 하셔도 될것 같아요.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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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워터게이트가 나오는군요!!!
아주 좋은 게임인데.. 이젠 왠만한건 진짜 다 나오네요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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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을 드리자면 첫핸드만 아니면 다른 테크랑 비슷한 효율이라서 굳이 빼실 필요 까진 없습니다.
저 카드 가져간 사람을 이겨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챌린지라 굳이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름의 너프 방법으로는 저 카드를 깐 사람에게 사기 카드라고 멘탈 공격을 계속해서 걸어줍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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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드도 카든데, 언제 나오는지에 따라 좀 다릅니다. 시작핸드에 있으면 사기급이고, 아니면 괜찮은 편이에요.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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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엄청나게 끌리는군요. 까보는 맛? 이 있을것 같아요!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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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협력 게임이라서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입니다.
은근히 게임 요소가 알차게 구성되어있지만 개판 그 자체라 플레이 항때 “잘 만들었다” 라고 느낄 사람이 많진 않습니다. (뜯어보면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러기엔 너무 파티 스러워요)
여러 사람과 플레이를 해봤지만 일단 “저세상게임” 이 공통된 의견 이었고 극혐! 이 2명, 나쁘지않다/재미있다. 6명, 오오 신박해! 가 3명 이었습니다.
리얼타임 요소와 혼돈의 카오스를 즐기신다면 새로운 맛을 느끼시겠지만... 저처럼 요상한 게임을 찾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비추 드립니다. 너무 저세상 게임이긴 해요 ㅋㅋㅋ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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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직 업데이트 중이라서 길게 이야기한 회차가 없네요 ㅜㅜ
제가 방송을 했는데 못찾다니.. 반성 중입니다.
위 글에 있는 내용은 엄청 짧을 꺼에요 ㅠㅠ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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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낌이면 갈수 있을것 같아요. 마틴옹이 즐거워 하겠군요!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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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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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하죠~! 요즘 정령섬이 안보여서 저는 좀 침울합니다. ㅜㅠ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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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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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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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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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플레이수가 적어서.. 어서 다시 해보고 싶네요 에버델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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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격동의 차트가 보는 입장에서도 더 재미있죠!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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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금 상황에선 가장 안전한? 게임 같아요 ㅋㅋ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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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편에 속하는데 대작은 또 아니라서 평가하기 어렵군요...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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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연... 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라는 마음이긴 하네요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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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 기대 하고 있습니다! 영판으로 한번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안닿는군요 ㅠㅠ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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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이야기가 있었고, 나온다고 했어서 이번 신작 발표나길 기대했었는데 아쉽게 보드게임 이야기는 없더군요. ㅠㅠ 그래도 리뷰어들이 기정사실처럼 이야기 하는걸 보면 나오긴 나올것 같습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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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여러번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전 5번 정도만 4인플로 재미있게 플레이 하면 왠만한 게임은 뽕 뽑았다!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스트래치골은 대량생산 가능으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생겨난 여유분을 자신들의 이익만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후원자들에게 돌려주는 개념으로 탄생한겁니다. 100만원의 이득이 발생할경우 50만원어치 선물을 준비하는 방식이죠. 원가, 생산비 다 계산 해서 짜여져야 하는 겁니다.
뭐 요즘 킥스에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사용되면서 달성 과정중 골을 낮추거나, 펀딩 관계자들이 돈을 넣었다 빼는 수법 등이 발생하고 있긴 합니다만, 현재 별빛바다의 펀딩이 정상적인(?) 스트래치골의 모습이긴 합니다.
이익을 낮춰라! 라는 의미로 글을 쓰신거면.. 음.. 뭐 더 팔고 싶으면 낮추지 않을까요. 수요 공급이 타협보기 어려운 시장도 아니고 말이죠.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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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위해서.. 에서 끊으면 편집 실수 아닙니까?!!
더 주세요 어서. 빨리. 나우우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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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 해보고 픈 게임이 한가득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
태피스트리는 하면 할수록 맛이 우러나더군요. 그래도 갓겜 까진 못 갈것 같지만요.
쿠퍼아일랜드 개인적으론 매우 기대하고 있는데 아쉬우셨다니 불안하군요!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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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들을 보니 모든 게임을 재미있게 하신게 느껴집니다!
가이아는 넘버원으로 굳히기 들어가는 느낌이군요 ㅋㅋㅋㅋㅋ
보겜의 재미는 게임 반, 사람 반 같습니다. 좋은 모임을 나가면 게임도 다 재미있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ㅋㅋㅋ 후기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별자리3은..... 전갈, 위성, 외계인인가요...?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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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자이너가 실재로 제작하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한 표 입니다. 이 경우가 테인티드와 같은 경우인지는 확실히 알 순 없지만 생산량과 관계가 없진 않을 것 같아요.
http://3.bp.blogspot.com/_nJAGdowgZtg/TB7npeL1bkI/AAAAAAAAAHA/nSAsRfYxbJI/s1600/DiggityCosts.png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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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대신 패널티로 한라운드 정답 맞추기를 못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전략으로쓸수 있어서 더 재미난 요소가 추가됩니다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