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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랑 space가 다른 개념일겁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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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최근 사기거래가 늘고 았으니 더치트 등의 정보를 활용라라는 주의 만이라도....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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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더치트 이력이 있는 사람만 이라도 중고게시판 상단 고정 공지라도 만들어주며 좋겠네요....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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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번주에 tts에서 2인플 해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많이들 해보시면 좋겠네요!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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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가 오래걸릴수록 글이 빨리 나올 확율이 높아집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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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니 좋네요! 베로니카님께 대댓글 알람이 가는건 죄송하지만요! ㅋㅋㅋ
이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서로 생각을 공유하면서 생각을 주고받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생각을 나누는건 대환영! 서로 납득시키기는 자리는 아직 아님! 으로 요약하겠습니다 ㅋㅋㅋ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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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일지라도 특정 그룹, 직업군, 전문도에 따라서 공유하는 공통된 틀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안에서 합의된 기준에 의거해 평가하게 된다고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결국 어느정도 보편타당한 기준안에서의 다양한 관점은 보드게임 시장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겠네요!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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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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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제가 평소에 케바케 사바사 라고 표현하던 부분을 "맥락" 이라는 단어로 논지를 펴고 있는게 흥미롭더라구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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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조금 걸리지 않을까싶습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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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게 제가 꼬치꼬치 케물으니 객관적이라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measure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뜻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좋다 나쁘다는 기준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막 저한테 뭐라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리뷰하는 입장에선 내가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치우치진 않았나? 하는 부분을 고민할때 객관화 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한도 내에선 객관화는 보편성에 기준한 평가 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객관적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기 보다는 보드게임도 다른 분야처럼 어느정도 비슷한 틀 안에서 이야기 하기 쉬운 보편적인 틀이 있으면 있으면 이야기 하기 쉬울것 같긴해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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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뭐... 그렇게 거창한건 아닙니다! 그냥 객관화를 최대한 다양한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눈높이를 맞춘다면? 이라고 상정하는 정도지요.
너무 큰 꿈을 가지면... 귀찮고 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그냥 그때그때 할 수 있는걸 하려는 수준 정도입니다. ㅋㅋㅋ 뭐 할 수 있는 부분은 해보자 정도죠.
투기장은... 보라엔 익명이 안되서 불가능 합니다. ㅋㅋㅋ 명찰 계급장 떼고 붙어야하는데...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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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위에 GPT선생께선 저런 기준으로 좋은 게임을 평가할수 있다고 하시네요!
반대 의견도 기다려 주세여~!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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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교환 당연히 환영입니다! 목적어?가 글쓴이 인가 아니면 전반적인 이야기인가 헷갈려서 여쭤보았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후기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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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것 저것 다른 프롬프트를 써보는 중인데, 이번에 사용한건 아래의 프롬프트 입니다.
You are at the world debate championship. The motion of the debate is “What defines a board game good?”. Think about using a hierarchical table of contents that classify the arguments to at least 3 topics, then write the speech of the coalition. Then do the same for the opposition, who should argue against the arguments of the coalition.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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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 글에 댓으로 달아주셔서, 저에게 물으시는건줄 알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엔 안그랬는데 최근 해외에서 있었던 일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 이라는 관점에선 좀 생각이 바뀐 부분이 있긴 합니다. 객관성의 생각 또한 사람마다 달라서, 다른 분들을 제가 대변 할 순 없자만 무책임 또는 악의로 하시는 분들은 없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여~!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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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말 하기 장인이라고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AI랑 말장난 하기가 시간 때우기 좋은 놀이입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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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쉽진 않지만 하려고 노력은 해야한다“로 바뀌고 있네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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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나 내일 올리겠습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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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프롬프트 댓글로 달아드릴께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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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보편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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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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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협찬이네 읽기 잘했다(?) ㅋㅋㅋㅋ
이번에 소식을 듣고 추상전략에 애정도가 높은 레이지니님과 좀눈님 생각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새롭게 글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지니님 후기랑 또 눈으로 비교해서 들으니 더 잼있네요!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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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턴 이득도 있지만 후턴 이득도 있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턴순서에 맞게 꿀빨수 있을때 잘 빠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오히려 초반에 뻔하게 할꺼 없을때 선턴보단 선택지가 많을때 선턴을 가져가는 타이밍이 더 중요한 느낌입니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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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자극적인 글이네요.
분명 행사가 좋았다는 것과 게임이 좋았다는 구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서 잘 놀고왔다 라고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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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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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룰북 기준 6페이지의 5번 React 아래 Boost 섹션에 적혀있습니다. 아이콘이 그림은 없고, Boosting gives you a symbol (see
p. 5) as reminded on the player mats. 라고 글로 명시되어 있고, 제가 정확히 어디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해외 룰 설명 영상에서 보여주며 부스트를 설명 합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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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옆은 부스트 아이콘 입니다. 히트 쓰면서 한장 더 뽑을수 있습니다. 아드레날린 같은거에요.
개인 보드판 아이콘 뜻은 히트 쓰면서 해야되는거 다 하라는 의미인데 기본 카드이실 경우는 부스터 말고는 쓸 일 없습니다.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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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킹받지만 멋있어....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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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룰은 쉬운편입니다. 룰 북도 예시가 정말 많기 때문에 쉽게 쓰여진 편이구요. 카드라 많은 게임인 만큼 각 카드드들의 해석은 조금 헷갈릴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카드 게임들 보다는 키워드 사용량도 굉장히 적습니다. 웨이브6까지 나온 지금도 보석, 유물, 마법의 카드 3종류를 벗어나지 않고 있는 만큼 입문 난이도난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카드의 사용 타이밍등이 살짝 헷갈리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쉬운카드들부터 편하게 시작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웨이브1 부터 시작하시라고 권유드립니다!
202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