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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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킹!런!갓!크! 입문자들과도 부담없는 구간이죠! 다음 구간 부턴 약간 소개.. 떠먹여주는 느낌이 벌써 나더군요.
2024-05-21
흥대디님에게
챌린저스는 생각보다 순위가 많이 낮더라구요.... 더크루는 딥씨 버젼이 웨이트와 순위가 더 높아서 다음 글에 들어가 있습니다!!
엘도라도는 따님과 하기 엄청 좋을 게임인것 같습니다!! 후기 꼭 들어보고 싶어요!
2024-05-21
서재님에게
아 놀랍게도 저는 애비뉴를 뽑곤 합니다. 저만 아직도 좋아하는 게임이긴 한데... 길을 잇는 재미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엔 넥스트스테이션 으로 바꿔도 될것 같기도 하네요.지도제작자는 굳이 따지자면 불호 쪽이긴합니다 ㅋㅋㅋ
2024-05-21
우보천리님에게
긱순위는 냉정하죠.. ㅜㅜ 하지만 저의 추천 게임에는 있습니다!
2024-05-2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똑똑한 녀석 대중적인 게임으로 잘 골라왔군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난이도(웨이트)를 지어내고 있군요.... 지피티놈.......
2024-05-18
TRUE BALLER님에게
장르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것 같긴해요! 마르코폴로는 진짜 밸런싱 이슈의 카운터 같은 게임이죠 ㅋㅋㅋㅋㅋ
때론 밸런스가 안맞을때 그걸 내 실력으로 이겨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2024-05-18
한카리아스님에게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는 부분도 없지 않겠군요. 결국에 유저들이 하우스룰을 더하는 이유도 오래오래 밸런스 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테니깐요! 멀리 보는 시각도 필요하다... 확실히 중요한거 같아요!
2024-05-18
아리트님에게
트릭테이킹은 슬슬 다음부터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5-18
나낭은님에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완전 입문자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좀 더 쉬운 게임에서 머리를 더 쓰고 싶어하거나, “너무 짧아서 아쉬워~” 같은 대사가 나온다면 그때가서야 먹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초심자 난이도 인건 맞지만 룰마가 분위기를 형성해주고 텐션도 유지해줘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긴건 치명적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안좋아해요 ㅜㅠ
2024-05-18
접쫑님에게
뻔해지는 것을 방지 라는 부분이 중요한것 같네요! 나의 노력이 의미있게 받아들여지려면 게임에서 어느정도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도요. 결국은 소비자의 뜻을 따라야 한다. 라는 입장도 있을꺼구요.
작가 입장에선 자신이 자랑스러운 게임을 내고 싶을 것도 같아요. 맥거츠 아저씨나, 크니지아 아저씨도 정말 테플을 많이 돌린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시는 부분도 그런 자부심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024-05-18
상현알렉스님에게
대문자 J이시군요ㅋㅋㅋ 뭐랄까 게임에 따라서 좀 다른 접근 방식이 이루어질것 같고 요즘 같은 캐쥬얼 게임, 아동 게임, 파티 게임이 득세하는 상황에선 밸런싱 테스트플레이는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24-05-18
dread-nut님에게
이왕이면 균형잡인 느낌이 좋죠! 다른 댓글에서 느낀건데 밸런스가 안맞으면 오히려 패턴이 정형화 되서 소위말하는 꿀만 빨려고 하는 메타 고착화가 생기는것이 큰 문제겠네요.
2024-05-18
도검님에게
하우스룰 이라는 자유도가 보장되는 것 또한 보드게임의 매력이죠! 어떻게 보면 승패... 가 그렇게 까지 "재미" 에 중요한가? 라는 생각 까지도 하게 되는군요.
2024-05-18
레이지니님에게
겜바겜 인것도 같은데 요즘 트렌드에 따르면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라는 글쓴이의 의견이 꽤 힘이 실릴것 같아요. 확실히 어렵고 고인물을 대상으로하는 게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2024-05-18
alpacapybara님에게
오 아주 직관적이고 경험적인 지혜군요!
2024-05-18
통영보린이님에게
다양한 플레이가 보장된다 라는 측면에서의 밸런스도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군요! 사기조합을 찾으려고 딱히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쉽게 발견되거나, 반대로 너무 구린게 느껴진다면 다시하기 싫어지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2024-05-18
스크루님에게
유저들의 상상력과 자유도가 보드게임에선 쉽게 구현된다는것도 장점이죠! 이런 아날로그 게임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밸런스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수도 있겠네요!
2024-05-18
따세님에게
완성도를 따진다면 밸런스를 꼭 말하고 싶어지지만 때론 언밸런스에서 오는 더러운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2024-05-18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이거 참 잼있죠!! 럭키라마 까지는 아이들과 할만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어른도 어려운...
2024-05-17
상현알렉스님에게
핵심을 짚어 주신것 같습니다. 플레이테스팅을 많이 한다면 더 많이 팔리는가? 라는 질문이 전 개인적으로 포인트라고 생각 했거든요.
오히려 박리다매 느낌으로 적당히 많이 찍어낼 수 있는 게임을 찾는게 보드게임 생산자 입장에선 유리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플라스틱이 일회용 처럼 인식된건 마케팅 때문이라는 영상을 얼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레거시 같이 추가 구매 없이 다시 못하는 게임이 생산자 입장에서 더 좋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최근에 했던 티투알 레거시도 밸런싱 문제가 꽤 많이 나왔거든요.
2024-05-17
Telcon님에게
맞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전략이나 의견교환이 활발한 커뮤니티인 경우 더더욱 그렇죠.
전략 스포는 재미있는 단어네요!
밸런스 = 리플성 이라는 측면에서는 밸런스가 보장되길 바라는 마음이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
2024-05-17
티로님에게
한 게임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밸런스 너무 중요하죠! 그냥 요즘 보드게임 시장 자체가 물고뜯을수 있는 게임보다는 휘발성 있는 게임이 더 많이 나오는 느낌도 있네요..
2024-05-17
곰센서님에게
오 욱스말123이 있었네요. 저도 전략팁 같은건 안찾아보는 편이라 "집단 지성"이 발견한 꿀전략 같은건 잘 인식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2024-05-17
메가마스터님에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2024-05-17
Jake님에게
좀 극단적으로 한두번만에 발견되는 경우 보다는, 어느정도 하다보면 전략이 고착화 될 수 있는? 주류메타가 나올수밖에 없는 정도를 의미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랄까.. 어차피 도달할 수 없는 완벽한 밸런스니 그것에 들이는 비용을 최소화 하자? 라는 의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4-05-17
송송이아빠님에게
너무 좋은 글이네요!
2024-05-16
너굴너굴님에게
역시 만담콤비 엄지척
2024-05-16
채소밭님에게
무슨 게임인지만 안적으신건 착한 아이에게만 보이는 게임 제목이라 그런거겠죠?!!?! 궁금하게 만드시다니...
2024-05-16
곰센서님에게
오잉 그런가요? 도착보장은 네이버에서 계약한 물류회사라서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는 입장이라고 들었었는데 아닌건가요?
2024-05-16
아이사님에게
덱스터리티 게임 호불호가 강해서 과연 가능할까요?!?! 확실한건 사진 대회용 게임으론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
202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