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당탕 보드인생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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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님에게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네요. 이제 처음 남겨주신 댓글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필레인트님에게

스탠드 얼론 확장만 카운트 하시네요.

접쫑님에게

갯수를 카운트하는 행동에 큰 의미가 없어지는 임계점을 넘어가면 그럴 수 있겠네요. ...

헬멧님에게

저처럼 겸손하시군요^^

신도우님에게

확장을 카운트 하지 않고 200개를 보유하신 분과, 신도우님처럼 확장까지 카운트한 200개를 보유한 분의 갭은 참 크네요.

rg2027x님에게

아이가 무척 궁금해해서 확장 박스는 버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확장박스만 한판이에요. 확장을 거의 안사는 데도 말이죠...흑흑

호프12님에게

보라의 컬렉션 등록이 조금 불편하고 관리가 힘들어서 중도 포기한 1인 입니다 ㅜ.ㅜ

발단데르스님에게

ㅋㅋㅋ 양심의 문제라고 믿으며 정신승리 하겠습니다.~~^^

우보천리님에게

흠. 매우 세부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시네요. 일례로 저는 방출리스트, 보유리스트는 엑셀의 다른색 정도로만 관리하고 있는데 말이죠. 한 수 배워갑니다.

벽공님에게

저는 "보라" 등록도 병행하다 포기했습니다. ;;

Landon님에게

다들 비슷하시네요. 그렇다면, 보드게임 200개 있으시다는 분들은 실제로는 더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아래의 아이사님의 댓글 처럼, 눈에보이는 책장 기준으로 관리 하시나 보내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크리스님에게

모든 본판과 확장을 "행"으로만 구분해 두었는데, "열"에도 구분해 놓는것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Macaroon님에게

제 아내는 "BOX" 기준으로 카운트 하고 있어, "설득"의 영역에 들어가버리게 되네요.

아이사님에게

저는 한 책장이 아니라 여기저기 나눠서 보관하고 있어서, 많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라고요. 다만, 리스팅 하면서 현실을 직시하는 거죠..;;

모르님에게

저는 본판 기준으로 카운트 하고, 확장은 본판과 같은 번호로 해 놓고 있어요. 저도 "양심"을 보드게임에서 찾다가 가끔 현타가... 흐음. ..

순순님에게

원박 하지 않아도 본판만 카운트 하시는 거죠?

금태양님에게

다들 저와 비슷하다 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ㅎㅎ

한124님에게

제가 그렇게 양심이 없진 않네요~~

곰당님에게

엑셀에 리스팅을 하고 있으니, 자꾸 "No." 를 보게 되네요.;;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룰북이좋아요님에게

ㅎㅎ 제 지갑은 매우 안전합니다 !!!! 이슈가 있을 때, 구입하지 않고 한 타임 넘기니 구입안하게 되더라고요 ^^ 지갑이 안녕하지 못해도, "룰북"님이 행복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별동쪽님에게

저도 가족을 위해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는데요, 보겜 유전자 없는 와이프와 호기심 많은 10세 딸아이를 전부 만족시키는 것 중 부동의 1위는 황금의땅 엘도라도 입니다. 2위부터는 조금 고민해 봐야 하긴 하는데, 최근 사과사냥이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 별동쪽님 덕분에 엘도라도를 저희 가족도 잘 즐기게 되었네요`` ^^

아리트님에게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황과자님에게

저희 와이프가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아이도 좋아하는 편인데, 저희 가족 3인이 돌리면 시간은 좀 걸립니다,. 플레이 중 아이가 궁금한 역사적 사실을 읽어본다고 하면, 그 시간을 기다려주기 때문이죠. 제 보드게임의 취향은 가족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에 딱 부합하는 게임이죠.

웅맨님에게

어휴~ 멋지시네요. 개인적으로 스플렌더 도색 정도는 똥손이지만 시도해보고 싶네요^^

도대체 몇 개를 구매하신 겁니까 ^^

김씨집안막내님에게

저희는 보드게임 유전자1도 없는 와아프가 그나마 매우 재미있어한 게임이, 황금의땅 엘도라도 입니다. 주말 2일간 수차례 플레이하고, 바로 그 다음주 풀확을 구비했지요. 적극 추천드려요`~

extubation님에게

후기 잘 봤습니다. 돌팔이 약장수의 긱업빗은 초큼 부럽네요^^

루카이님에게

요즘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은박스의 게임들이 좋더라고요. 기대되네요.

지원지원군님에게

말씀해주신 부분도 제가 보드게임을 좋아하게된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조금 불편하고 귀찮은 것이 더 끌리네요~. 초등3학년이 된 딸에게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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