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당탕 보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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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_1님에게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결국은 포토샵이 제일 편하고 좋더라고요.. ㅎㅎㅎ
기호 등도 포토샵에서 자체로 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일 전
상현알렉스님에게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상현알렉스님을 좋아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더해 12월 1일에 후기를 올릴까요??
1일 전
리치님에게
Looot 정도의 긱 웨이트라면 평점이 6점대라도 좋은 게임이 많더라고요^^ 루~~~트는 가격도 저렴해서 저도 찜 해놓고 지켜보고 있어요.
저는 언제 르 아브르 옆에 있는, 오라니에부르크 운하를 해볼 수 있을까요? ㅎㅎ
1일 전
리플리님에게
감사합니다. 균형 잡힌 선순환 상태가 지속되어야만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일 전
인슈님에게
오호... 굿!!
1일 전
10만원님에게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1일 전
상현알렉스님에게
뽐뿌 1은 뭐였나요???
1일 전
준호아빠님에게
아하??? 그럴수 있나요???
자세히 살펴보니 준호아빠님께서 보여주신 미플이 맞아요. 저 사진은 전시하면서 놓은 미플인듯 합니다.
2일 전
준호아빠님에게
아마존에서 구성물을 보니, 32 Wood Round Ring Markers, 7 Wood Signposts, 8 Wood Gnomes 라고 되어 있어요. 사진의 구성물이 맞는 것 같은데요...
2일 전
다우니다님에게
이제는 다우니다님 처럼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려고 해요~ 기대됩니다.
2일 전
멋남님에게
저도 최근에 나온 같은 제목의 마이셀리아가 있다는 것을 잊었어요. 걱정했었는데,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일 전
별밤님에게
시간 내서 별밤님의 10년의 즐거움을 시청해 보도록 할게요. 궁금합니다^^
2일 전
핑퐁님에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긴 호흡으로 앞으로 10년 이상 함께할 취미라는 생각이 드니, 힘들 때는 조금 천천히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번에 많이 배웠어요.
The Key는 아이와 어른의 중간쯤에 위치한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저희 세 가족도 여전히 잘 즐기고 있고, 아이는 아직도 30점 이하로 클리어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 전
멋남님에게
저희는 2인을 주로 돌리는데, 좋은 참조됐어요. 마이셀리아는 아주 최근에 구입했는데, B 등급이라니.. 아마존에서 오고 있어 취소도 어려운데요. ㅜ.ㅜ
2일 전
핑쵸님에게
어느 순간부터 저희는 2인 전용 게임을 선호하게 됐어요. 핑쵸님 기준 별 3~4개 정도인 게임은 스카이팀과 아를의 평원 정도가 떠오르네요.
저희 가족은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저의 아픈 손가락 같은 게임인 아산테도 넣고 싶네요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일 전
브로와님에게
케이스 하나 클리어 하는 시간입니다. 케이스 3부터는 한 시간 정도 소요되고, 케이스 4는 그 이상이겠죠. 총 플레이타임은 튜토리얼 포함해 대략 6시간 정도될 것 같아요.
2024-11-11
육여우님에게
생각보다 엄청 예쁜데요??? 구매뿜이...
플레이 후기 꼭 남겨주세요~ 구매 결정에 육여우님의 의견을 참조하겠습니다~ ^^
2024-11-09
로또아빠님에게
이야~~ 400점이면 제 기준에는 대단하신데요? 전 밟히기만해서 BGA는 어려운 곳이예요...크흠..;;;
2024-11-09
상현알렉스님에게
그쵸? 맞아요. "선순환"이라는 고급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말씀해주셨네요.
2024-11-09
상현알렉스님에게
이건 영화를 보고 플레이해야만 몰입감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
2024-11-09
삼코이님에게
이야~~ 이거 너무 좋은데요???? 저도 적용해봐도 될까요?
매번 카페트 위에서 하는데, 훌륭합니다 !!
2024-11-09
상현알렉스님에게
그렇죠. 번역을 하려면 내용을 다 봐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고, 내가 전부 플레이하고 번역하는 것도 전/후가 바뀐 것 같아 쉽지 않네요. ^^
케이스3까지 플레이했는데, 조금 어려웠어요. 못 밝혀 낸 것이 많아 다시 플레이 해도 될 것 같아 한 번 더 플레이해보려합니다. 케이스 3부터는 알아서 찾아야 하는게 더 많아서. 죽이지만 않았을 뿐 미봉책으로 끝난게 많았네요..ㅜ,ㅜ
2024-11-09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저 같은 마이너한 취향의 동지는 칮기 힘든데, 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요~^^
2024-11-08
어람님에게
성취감이 매우 크시겠어요. 도전할 자신은 없어, 후기와 추천으로 부러움을 표시해봐요^^
2024-11-08
라쿠룬님에게
넵^^ 상황이 이래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케이스3 부터는 디덕션 느낌이 더 많이 나더라고요.
2024-11-08
마자요마자님에게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더 찾아봐야 하는 게 많지, 다 읽어봐야 하는 건 아니에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확실히 디덕션 느낌이 많이 나긴해요. 특히 케이스3부터는 더 그래요.
확실히 케이스 3부터는 어렵더라고요.
2024-11-08
마자요마자님에게
아하하하.. 이미 골든 타임이 지나서 저는 애초에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카드 그림이 보기에 좋아서 아이도 관심을 갖는 게임이에요.
2024-11-08
준호아빠님에게
오호. 좋은 앱이네요.
2024-11-08
Rounin님에게
아직도 클리어하지 못했어요. 모르겠네요. 저만 이렇게 헤매는 건지요. ㅎㅎ
2024-11-08
마라카이보라돌이님에게
오니림은 플레이해보지 않았어요. 디펜스류는 이 게임이 처음이거든요. 사이베리온은 엔진빌딩 요소가 포함되어 구매한 것도 있어요.
긱 평점이 전부는 아니지만, 오니림은 긱 평점은 7점이라 어느정도 참조는 될듯해요.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