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당탕 보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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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al님에게
다녀오셨네요. 한복 런어웨이는 독특하네요. 네컷 사진도 신박하네요. 잘 봤습니다~~
2024-10-13
메가마스터님에게
저도 도움이 됩니다.
2024-10-12
hiho님에게
이것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댓글 수정이 안되서 추가합니다~^^
2024-10-12
hiho님에게
저는 이것들 고려하고 있어요. 기회되면 구매할 예정이구요.
2024-10-12
백시님에게
랩터 창고할인 때 1만2천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밀봉제품을 1만원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값 택포 1만 원에 구매하면 적절한 것 같은데요. 랩터가 매우 가벼워서 반값택배비 얼마 안나올거에요.
2024-10-12
백시님에게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2인용 게임보다 반듀를 더 돌릴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니,(물론 반듀는 제 취향이지만,,) "NO"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90점+10점의 평균은 50 점인 반면, 80점+80점의 평균이 80점이면, 차라리 저희 집에 보유중인 80 점 이상인 비어 앤 브래드, 랩터, 아그리콜라 크작생을 한 번 더 돌리지...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더라고요.
백시님께 댓글을 쓰고 보니, 비어&브래드, 랩터, 아그리콜라 크작생 모두 오렌지색이 포함되어 있네요.. 진짜 저는 오렌지 덕후인가...
2024-10-1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본판은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딸아이와는 비 정기적으로 가끔 생각날 때, 듀얼은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두 사람이 매번 같은 타일을 놓지만, 전혀 다른 마을이 형성되는 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호불호가 있는 게임이지만, 저희 집에선 방출없이 돌아가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2024-10-12
불광불급님에게
넵. 3인 가족입니다. 저 사진이 유난히 정이 가네요. 정말 제 딸과 와이프 같아요~ 지금은 사진보다 아이가 조금 더 크긴 했지만요.
저도 가끔은 "구입하고 나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구입하는데, 반듀는 어떻게해도 안될 것 같아 미련을 버렸어요..ㅎㅎㅎ
밀렘은 셀레스티아 보다 조금 쉽고, 깔끔해요. 딱 그 포지션이고, 그게 저희 가족에게 맞아요.
얼마전부터 TMI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어요. 그래도 목마름은 어쩔수 없네요. 주위에 능동적인 보드 게이머가 전무합니다.
2024-10-12
alpacapybara님에게
모아놓고 보니 제 취향이 오렌지 오렌지 하네요.
병뚜껑과 치즈를 모아서 달에 보낸 쥐들이, 저렇게 살아 있네요.
2024-10-12
리클러스님에게
플립 타운은 롤앤라 종류가 집에 어느 정도 있어 패스 했어요. 리클러스님 후기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
밀렘은 패밀리 게임의 딱 중간지역에 있는 게임같아요. 저희집은 패밀리 게임도 유로 게임 처럼 하는 집이라 맞는 수준인 것 같아요. 리클러스 님 정도라면 심심하실 수 있어요.
"오늘은 아이가 친구 생일 파티에 놀러가는 바람에 낮에 아내와 게입도 하고 겜 애기도 하… 아 아닙니다" => 이해됩니다. ㅎㅎ
2024-10-12
바쉘님에게
저는 하나 남던데요 ! 스위치가 여유로 하나 정도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여유 스위치를 챙기려면 확장을 구매해야 하네요. 쩝...
2024-10-12
황과자님에게
맞아요. 저의 호호호 영역에는 드는데, 같이 할 인간 미플의 호호호 영역에는 들지 않거든요. 반듀를 구입하는 순간, 먼지만 쌓이다가 방출되는 수순을 밟게 되겠죠^^
아쉽지만, 세상은 넓고 할 보드게임은 많은 관계로 미련을 버립니다.
2024-10-12
zetal님에게
저희 집에서 캔버스는 점수 상관없이 플레이합니다. ㅎㅎ 다들 예쁘게만 해서 정신없습니다.
우리들의 여름방학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신기하네요. 다들 너무 비싸게 팔고 계셔서 "언젠가는 재판하겠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후기 잘 봤습니다.
2024-10-12
tira님에게
스플렌더 확장은 언제나 환영이지요~
2024-10-12
화니0720님에게
아하.. 피자로 고문하시다니... ㅜ,ㅜ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2024-10-12
오프닝님에게
실물로 하니 더 몰입감있고 재미있었어요.
2024-10-12
햐리(구.배나무꽃)님에게
라이브 시청할게요~^^
2024-10-11
June bug님에게
언박싱 잘 봤습니다. 그런데 펭귄은 왜 있죠? ^^
스위치는 잃어버린 분들을 위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2024-10-11
ddihi님에게
X 시리즈가 또 나왔군요. 이건 어떤 맛일까요?
2024-10-11
bbadaco님에게
개봉기 잘 봤습니다. 박스 크기는 어떤가요?
2024-10-11
포풍님에게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작아서요~^^
2024-10-11
루카이님에게
취지는 십분 이해하나, 조금 보완이 필요한 흐름 같네요.
2024-10-11
금태양님에게
잘봤습니다. 정리도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2024-10-11
그린치님에게
집에서 할 때는 메코는 정말 핆요한 것 같아요. 특히 최근에는 캡틴 플립할 때 그랬어요~
2024-10-11
도로로로이님에게
저도 그래요~~ 저희 집 성향도 그렇고요^^
2024-10-11
에버튼님에게
다른 것 보다 테마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저희 집은 예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것도 만족스러워요.
2024-10-11
리오스님에게
ㅎㅎ 사야할 이유는 계속 생기죠.~~
2024-10-11
Gear71님에게
야옹섬과 큐비토스는 동감합니다. 랩터도 추가를... ~^^
2024-10-10
외계인님에게
며칠 차이 안나서, 무리하게 구입 안하는게 좋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왕복 차비도 생각하면 저렴한 것도 아니고요.
2024-10-10
핸스넘님에게
카르카손 정말 좋죠. 놓을 때마다 보기 좋아지기도 하고요.
202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