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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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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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작가는 아마도 누구 1등이니 견제해야 돼! 라던가 점수차로 게임을 포기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온전히 자기 게임에 집중하게 하려고 그랬던 것 같지만, 해보신 분들은 가게 판 점수 1등이 반드시 1등은 아니라는 걸 아시기에, 좋은 하우스룰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역전이라는 상황도 좋고요 ㅎ
이제는 제가 직접 마메이를 설명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설명할 일이 생기면 꼭 천개의공감님이 말씀하신 하우스 룰도 같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ㅎ
2020-10-11
KIMKUN
게임이 끝난 후에나 알게되는, 운에 따라 기다렸어도 절대 내 손에 내가 원하는 카드가 들어올 수 없는 경우는 극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만하면 딱히 빠질 것 없이 나름 정교하게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괜히 저의 3픽이 아니었죠ㅎ
2020-10-11
KIMKUN
처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0-10-11
KIMKUN
엄청난 원기옥...
2020-10-10
KIMKUN
저는 사실 티츄를 안 좋아하...(읍읍)
아무튼, 티츄를 좋아하시는 다른 분께서도, 스카우트가 보급성만 높아진다면 티츄급 게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평가하시기도 했다는...
2020-10-06
KIMKUN
마메이나 스카우트나 닉네임이나, 차마 제가 직접 본격적인 리뷰를 쓰기에는 좀 그렇고...
리뷰 잘 쓴 친구 없나 하고 찾아보던 중에, 담담하니 특징적인 부분만 잘 추려서 썼길래 번역해 봤습니다!
원래 아무도 모르게 그냥 숨겨놓고 관심있는 분들만 보시라고, 메인 페이지 노출 안 되도록 했는데... 체크하든 안 하든 그냥 노출되어버리네요 흠.
2020-10-05
KIMKUN
부디 이 게임이 기대에 부응하길 바랍니다!
2020-10-05
KIMKUN
저도 스카우트를 더 좋아합니다!!
2020-10-04
KIMKUN
ㅎㅎ 많이 즐겨주시는 덕분에, 스카우트 재고도 점점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ㅠㅠ
2020-10-04
KIMKUN
이 게임이 일본에서 출시 전부터 엄청 화제가 되었을 때, 저도 사실 어떤 게임인지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한 상황에서 그저 당시 일본 보드게임씬 분위기에 편승해서 구매했었던 것이 큰데, 구매 후 직접 돌려보니 이거 하나면 다른 클라이밍 게임은 딱히 필요 없다고 느껴졌었죠.
특히나 크라스 카리어트를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어쨌든 즐겨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 모를 영업용으로 크라스 카리어트를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였... ㅠ 뭐 어쨌든, 크라스 카리어트가 좀 더 파티하니까... 전혀 다른 느낌의 게임이니까... 라고 위로했었죠. (실제로는 스카우트 구매 후, 크라스 카리어트를 돌릴 일이 없었...)
2020-10-04
KIMKUN
나인 타일 패닉은 조만간 톺아보기와는 다른 형식으로 글을 남겨볼까 하는데...
분명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2020-10-04
KIMKUN
저는 크라스 카리어트의 특수 카드 기능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2020-10-04
KIMKUN
전부터 심증은 있었지만, 메인 페이지 노출 기능을 꺼놔도 메인 페이지에 노출이 되는군요(...)
2020-10-04
KIMKUN
2개 리워드로 들어가있으면서… 이 게임, 플레이어가 패스를 할 이유가 있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리뷰보다가 갑자기, 패스를 하는게 최선인 상황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실물 사진으로 보니…!!
2020-09-30
KIMKUN
진짜 꽉꽉 채워져 있죠 ㅎㅎ
2020-09-29
KIMKUN
저도 종종 기행을 저지르는 입장이라 딱히 뭐라 할 위치는 아니지만요... ㅎ
물론 카드캐슬 사장님의 생각에 완전히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존중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곧 업체별 개성이니까요.
2020-09-29
KIMKUN
ALG...
2020-09-28
KIMKUN
:D
2020-09-27
KIMKUN
충분히 구매할만 합니다.
타일 놓기류 테트리스로는 스프링 메도우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지만, 간편함과 접근성 면에서는 이상한 정원의 앨리스가 더 높다고 봅니다.
잔룰이라고 언급했던 부분도, 몇 번 하시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들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혼자해도 재밌습니다 ㅎ
2020-09-26
KIMKUN
미누 / 빈칸당이 아니라 빈영역 그룹당입니다. 따라서 견제효과가 적습니다.
일부러 빨리 끝나도록 하는 플레이도 해봤지만 게임을 먼저 끝내는 건 자신에게 딱히 유리한 행동은 아닙니다. 대체로 꼼꼼하게 정원을 다채워서도 박빙인 경우가 많아요.
보너스 타일 획득 개수에는 최적의 수가 나옵니다. 딱 그 최적의 수만큼만 모으고, 정원을 다 채우는것 위주로 하는게 안정적이죠.
2020-09-26
KIMKUN
넵!
2020-09-26
KIMKUN
은근 생각할 거리가 많죠.
장고하지 말라는 주변의 성토만 없으면 꽤 진득하게 고민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1인플도 괜찮은 편이고요.
견제는 내가 시작 플레이어일 때(즉 타일을 원하는 조합으로 뽑을 수 있을 때) 일부러 나한테 좋은거 하나 뽑아두고, 나머지는 남한테 필요 없는, 혹은 남의 설계를 망칠 수 있는 모양으로만 뽑아서 트롤짓도 할 수 있습니다.
그거 외에는 나한테는 딱히 필요 없지만 남은 타일이 다 고만고만해서 뒷사람이 원할 것 같은 타일을 먼저 가져가 버리는 것 말고는 특별히 견제할 수 있는 요소는 없네요.
2020-09-25
KIMKUN
장기 두는 할아버지들도 빼놓을 수 없...
2020-09-18
KIMKUN
오픈앤플레이 시리즈의 저 블루톤 색감이 정말 좋아요!
2020-09-17
KIMKUN
문득... 1인 2역했던 유저가 생각나는데, 이제는 그 닉네임들이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여.
2020-09-17
KIMKUN
보드게임 안 한지도 벌써 꽤 시간이...
2020-09-16
KIMKUN
역쉬…!
2020-09-15
KIMKUN
역쉬...!
2020-09-15
KIMKUN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굳는 것 같더라고요...
하루라도 더 젊을 때 해야되는 게 퀴즈류 방탈출인 듯한...
2020-09-07
KIMKUN
수사 시리즈가 끝나다니...
202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