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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프레스코 본판에 확장 모듈 123이 들어가 있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게임의 판본은 모르겠으나 굳이 구/신판으로 구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_^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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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읽었습니다.
킹도미노를 직접 플레이해보고 읽고 싶어
묵혀뒀다 이제 정독했네요.
시스템 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말씀하신 추가 규칙들을 약간 버무린 타일 배치게임은
스카이섬(Isle of skye)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킹도미노를 플레이한 뒤 아쉬움을 확장 대신
스카이섬으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_^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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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보유자임과 동시에
개인적 부분 한글화를 하여 게임을 하던 입장에서
매우 열렬히 환영합니다~ ^_^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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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재 판매되는 팬데믹이
2판(신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자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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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위와 유사한 활동으로
수학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기에 정답이 정말로 궁금해지네요.
문제에 나와 있길 하나의 블럭을 "예"처럼 올려놓고
나머지 7개의 블록을 채워보라 하는데
[마술게임]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엄청 관심이 갑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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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팬데믹과 온더브링크 1판
영문판을 소장중입니다.
조악한 실력으로 부분 한글화를 했는데
자료를 제작하신다면 공유받고 싶네요~ ^_^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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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예시안들의 좌상단 빈 공간을 메울 수 없을 것 같은데
사진으로 올려주신 1번 샘플에서 보이는 조각들이
더 잘게 나눠질 수 있는 구조인가요?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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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텍스트가 적힌 카드, 지폐나 토큰이 있어야
보드게임이라고 알고 계시며
(이게 모두 부루마블의 덕이자 힘이죠... =_=)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언제나 딕싯과 콘셉트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 편입니다.
이 친구들만큼 잘 먹히는 게임이 또 없지요~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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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처음 작성하신 글을 읽고는 임곰님처럼
메이페어 영문판의 신판을 구매하시는게 더 낫지 않은가 궁금했는데
새로 구매하신 한글판에 독어판을 더하신거군요.
저도 참 좋아하는 확장인데 다른 모듈은 복잡해져서 잘 안꺼내게 되더라구요.
1. 낚시꾼
2. 이벤트카드
3. 항구의지배자
이렇게 3가지만 꺼내에 본판에 넣어 놓았습니다.
위 3가지는 적용 규칙도 어렵지 않을 뿐더러
간단하면서도 카탄을 더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확장입니다.
봉인해두지 마시고
일단 저렇게만 꺼내 플레이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_^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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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플레이 보다는
명작의 리플레이를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연재글이었습니다.
TOP 20이나 50을 꼽으라해도 한참 고민할텐데
그 해의 게임 100개를 선정하시는 과정도 참 쉽지 않으셨으리란 생각이 들고
각각의 게임마다 평을 남기시는 일도 한참 걸리셨을텐데요.
모쪼록 건필하시고
차후에 올리실 글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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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년에는 꼭
함께하실 수 있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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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고 연습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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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m.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15&category=007002
위 제품으로 남는 부분을 커팅하시면 트레이에 들어갑니다.
보드엠에서는 품절이지만 아톰 소형 재단기로 검색하시면 같은 제품들이 검색됩니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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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아직 세븐원더스에 익숙치 않은 것 같습니다.
초반 나의 원더를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필요한 자원을 고민하고
(생산할 것인가, 살 것인가)
어느 정도 자원 확보가 된 시점 이후부터는
양 옆의 인접국 상황을 살피며
지금 들어온 카드 중 최선의 선택을 고민해야 하는데
과학 테크가 본판 기준 비교적 강하긴 하나
저 역시 아래 댓글 다신 태엽감는새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플레이어의 역량 차이가 있겠네요~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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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드라이프 게시판을 두루 살피시는
디리에님의 댓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_^
질문하신 내용과 더불어 답변 내용은 저도 궁금하네요.
결과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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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 외에
교내 보드게임 동아리/동호회를 만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전 학교에서
동호회를 운영했던 입장에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2016-12-09
껀[keon]
링크를 클릭하여 방문하셔서
후기를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이렇게 덕담까지 해주시고~ ^_^
감사합니다, 꾸벅!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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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도 참 좋아하는 서머너 워즈가 최근 게시판에 종종 보이길래
강화(reinforcement) 확장에 대한 명칭 변경 글을 보라에 요청한 상황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88&id=&tb=board_qna
역시나 예전에 같은 내용으로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 본 적도 있구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607&id=&tb=board_community
서머너 워즈의 강화(reinforcement) 확장은
레인포스먼트가 아닌 '리인포스먼트' 또는 그냥 강화 확장으로 불렸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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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에 따라서는
모든 확장 적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을테니
가볍게 1,3 부터 시작해보고
2와 4, 5와 6 순으로 적용하면 어떨까합니다. ^_^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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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질간질~ ㅋㅋㅋ
네! 4월 열어보시면...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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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드라이프에 글을 작성하시는 분과
접수하시는 분은 다른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_^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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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디선가 보기를
미국과 소련의 초기 나라별 영향력 배치에 대한 분석글이 있었는데
('일반형', '마샬플랜 오프닝 밸런스형' 이런 식으로요~)
그 자료를 추천 드려보고자 찾아보는데
도통 어디서 읽었는지 자료를 못찾겠네요. =_=
죄송합니다, 꾸벅!
혹시 아시는 분께서 댓글로 알려주시면...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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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저도 쪽지 전송 부탁드립니다.
성명과 휴대전화 번호와 같은 직접적인 인적사항은 공개할 수 없지만
추후 다른 이들의 피해를 막고자 *표시를 한 닉네임이나
전화번호 뒤 네자리 정도는 공개 가능하지 않은가요?
그런 것은 인적사항 공개라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예컨대 공문서에도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에 대한 정보를 가리기 위해
비공개 문서 대신 공개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
성명을 홍길동 대신 홍○동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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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닉네임의 작성 비화를 듣고 싶습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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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피곤한 일이 많았는데
간만에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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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카드의 득점 조건이 가장 많은 색깔을 모아야 한다 인데
가장 많은 색을 모으지 못했으니(동점 포함)
득점이 되지 않는다고 해석되는데요~ ^_^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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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폰트가 약간 아쉽더라구요.
구매는 지금 계속 망설이고 있습니다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도 꽤 활성화 되었는데
구매 가능성이 높은 매니아층을 상대로
몇 가지 시안에 대해 설문을 받았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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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콜렉션 한 페이지에 300개 들어가더군요~
저도 페이지 넘어가면서부터는
구매 속도를 좀 늦추게 되었네요.
일단 보관 공간이 가득찬 것도 한몫하구요.ㅎㅎ
2016-11-19
껀[keon]
가로 형태로 오래 보관하시면
박스가 점차 눌리지 않던가요?
저도 작년에 책장 새로 마련하며
결혼 전에 가로로 보관했던 게임들이 잔뜩 눌렸기에
거의 대부분 세로 형태로 바꿔 보관을 시작했어서요.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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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헛간(실패), 펭귄, 땅콩, 도넛, 프라이팬, 낙타 가 나왔습니다.
의외로 잘 맞추더군요. ^_^
2016-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