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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룰북 3쪽 카드 처리 순서 빨-파/초(마음대로)-보 순서네요.
더불어 겹치는 경우라 해도 본판의 숲이나 항구 확장 꽃집 지은 경우만 겹치기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돈 없는 싱황에서 신용금고 먼저 0원 잃고 카드 지은 만큼 1원을 받는 상황인데
소지 자금이 적을 때만 해당되는 경우라 밸런스에 크게 영향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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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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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신나게 구매하고 집에와서 씌우려니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다시 게시글을 실펴보니 신판이네요.
아... 내 것은 구판이었지 ㅠㅠ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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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버건디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이라
프랑스가 배경이니 추가 룰북을 넣어준 것 아닐까요?
아니면 그러한 배경으로 인해 프랑스에서 많이 팔려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_^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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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려주신 과학토큰도 너무 잘 받았습니다. ^_^
이번 원더 설명도 너무 좋은 자료라 바로 받아서 적용해보려는데,
승점 숫자가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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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pdf 파일과 png파일 모두 승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크로이소스 대거상, 피라미드, 성스러운 극장입니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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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만들어주신 페이지는 스트림스의 실제 플레이 뿐만아니라 점수계산 예시 자료의 최고봉이 되었네요!!!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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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트림스 점수 계산 방법을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에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추후 수정이 가능하시다면
상급 규칙을 적용한 점수 계산도 가능하게끔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_^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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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늘어날 필요가 있네요.
저도 동참합니다.
모두 1번입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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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 룰북 설명에 나와있던 토큰 그림을 편집해서 맡겼던 것 같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인쇄할거라 이미지 화질이 조금 나쁘더라도 괜찮게 만들어졌습니다.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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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작해봤던 입장에서 조언 하나 드리자면
리더스 확장에 토큰이 9개 사용되고
-리더 고용 표시 8개, Aspasia 1개
리더스:판테온 확장에도 토큰이 하나 추가됩니다.
-Gorgo 1개
총 10개입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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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하루키의 모작, 아류작이라 생각했는데
글의 전개 과정이 읽는 분들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을 드리지는 못한 듯 합니다.
할머님에 대한 추억과
장례식 때문에 들렀던 낯선 곳에서의 조우를
둘로 나눠 글을 쓰셨으면
양 쪽 모두 의미있는 글이 되었을 것 같네요.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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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은 품절이라 중고장터에서도 구하기 어려우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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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걸 잡을 생각을 하시다니...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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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을 밟아라 카드게임 추가요~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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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안된다면
저도 염치불구하고
영업 성공하신 마폴 요약표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keon0903@naver.com 입니다. ^_^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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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구매하신거면 환불 가능할겁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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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9 슬리브를 씌우고 위를 칼로 잘라내심을 추천합니다.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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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확장 제품만 편히 받으시려면 아마존에 1월 5일 입고 예정이라 하네요.
1, 2번 모두 재생산 되었나봅니다. 3번은 재고가 있긴 한데 현재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네요.
왠지 아마존이 웃돈을 주는 것 같지만
보드게임 전문몰 100불 채워서 배대지 보내는 것도
몇 번 해보니 생각보다 구매량이 커지기에 이제는 꺼려지더라구요.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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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을 보라에 홍보해보세요.
모임을 찾고자 하는 입장에서
저는 그렇게 보고 들어간 적이 제일 많았습니다~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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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시는 확장의 판본이 구판인지 신판인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_^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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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공유에 감사 드립니다. ^_^
한 가지 여쭙자면
8개 패 중 깡으로 두 세트를 완성하는 것은
이깡즈보다 양깡즈(량깡즈)가 더 맞지 않나 싶어 건의해봅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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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씀이 하고 싶으셨는지, 호기심이 생겨 이어서 연재 글을 읽게 되었는데
아는 바가 많지 않아 마지막 글을 읽고 잠시 멍~했는데요.
아래 펠릭스 님의 댓글을 보고서야 대강이나마 이해했습니다.
(게임을 폄하하려는 뜻은 전혀 없고)
연배를 모르기에 제 기준으로 댓글을 드리자면
좋아하는 영화 감독이야 본인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지난 시절 자신에게 가장 소중했던 김청기 감독, 남기남 감독의 소식이 더 크게 와 닿을 수 있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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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의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가 대표적이다. 심지어 한국인은 그 역(逆)에 해당하는, “타인의 행복은 나의 불행”을 의미하는 표현도 있지 않은가.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사돈이 아니라 사촌이 맞는 속담이긴 하나...
사돈은 정말로 남이라 진정 타인일테니...
음차에 따르는 유머를 하신 건데, 아무도 언급하지 않으신 것을 보면
제가 까칠한 댓글을 다는 거겠죠? (아니길 바랍니다...^_^)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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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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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룰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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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턴소비(낭비)를 막고 혼자 이득을 취하기 위해
배이동 대신 석재를 가져오는 플레이를 하기도 합니다.
석재가 4개 있는 상황에서
굳이 하나만 리필 가능한 석재를 선택하는 상황입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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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유튜브님, 감사합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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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외에도 구매할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소식을 아시는 분을 기다립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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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201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