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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정도면 구매목록을 대강 정리하실 수 있으실텐데
어떤 게임들을 사셨는지 말씀해주시면
더 디테일한 조언을 들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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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확장은 모두 안들어갈까요?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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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의 점보 튜브 버전을 한참 찾다가
갑자기 엊그제 아마존에 재고가 생겨 덜컥 결제했는데요~
(바오밥 8월 예정 소식은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릴까말까 고민했습죠.)
이렇게 정보가 일찍 공개될 줄이야...
다시 확인해보니, 며칠 사이에 아마존 가격은 20달러나 올랐네요.
범세계적으로 인기있고 구하기 쉽지 않음 품목은 맞는듯합니다.
바오밥에서 나오는 한글 판본의
보드판 재질과 칩 상태(양면), 카드 질감 등이 궁금해지네요.
과연 제 선택은 옳았을지...ㅎㅎ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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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 보시면 메디치도
푸쉬 유어 럭 과 셋 컬렉션으로
구분되어있긴 합니다만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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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정각 맞춰 계속 새로고침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결제 버튼 누를 때 이미 품절이더군요.
수량이 매우 적었나 봅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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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놓고 책장 제일 위에 방치해뒀는데
2인플이 괜찮다는 평에 혹 하게 되네요.
설명 영상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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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웨어워즈(한 밤의 수수께끼)를 추천합니다.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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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트 익스프레스를 처음 배우고
이게 왜 올해의 게임상(SDJ)을 수상했는가 의문이었는데
게임을 처음 배울 때 에러플로 배웠어서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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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에서만 판매하는
할리갈리컵스(6인)를 사시면
기존의 컵스/디럭스와 함께 10인까지 가능합니다.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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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것도 제 취미니까 정리하는 거 혼자 하겠다 합니다. ㅋ
다들 이상하게 보더라도 그게 마음이 편해요.
몇 번 그랬더니 나중에는 다들 그러려니 하더군요.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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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살짝 휘어진다거나, 토큰을 만지작거려 닳는 정도
그런 약간의 손상(?)까지는 참겠는데
빠른 정리 도와준다는 핑계로 아무렇게나 쓸어 담다가
(이유는 본인께서 다음 게임을 빨리 하기 위해?)
나중에 빠져 있거나 바닥에 떨어진 컴포를 발견하면 정말 속상하더군요.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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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게임은 하려고 사는게 아닙니다.
가지려고 사는 거지요, 허허허...
나는 왜 저걸 사서 와이프한테 비싼 돈내고 직육면체 사서 모은다 잔소리를 듣는가, 허허허...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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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타일이 있음에도 안되면
따로 빼놓고 게임 종료 시 2점 감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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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0. 지금 사지 않으면 곧 재고가 없어져 사고 싶어도 구할 도리가 없어진다.
진심입니다.
나중에 사야지 하고 막연히 미뤄뒀다가
지금 몇 주 째 jax jumbo sequence deluxe에 꽂혀 한참을 헤매는데 해구로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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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블러바드를 이미 보유중이라
들어갈까말까 고민 많았는데
안들어가길 잘했구나 싶네요.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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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저도 카톡방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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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는 그분과 공구만 했을 뿐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서요~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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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이님께 연락이 닿지 않아 제가 다시 연락드려달라는 말씀이신가요?
이미 홍차님께 연락 드린 것으로 알고 있고
송장 보내신 글에서 비슷한 이름을 확인하였기에
아무 생각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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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이님께 연락이 닿지 않아 제가 다시 연락드려달라는 말씀이신가요?
이미 홍차님께 연락 드린 것으로 알고 있고
송장 보내신 글에서 비슷한 이름을 확인하였기에
아무 생각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2019-05-22
껀[keon]
저는 댓글에 댓글을 달면 카운팅이 되지 못할것 같아
뒤로 돌아가 다시 줄 서듯 새 댓글을 달았는데요.
아래 다른분들보니
댓글의 댓글로 유의사항 확인 여부를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혹시나 싶어 여기에도 글을 작성해봅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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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신가본데
근래 들어 위펀에 구하기 쉽지 않던 게임들의
이탈리아판본이 입고 되었던 적 종종 있었습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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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생각지도못했는데, 이런 감사한 경우가~^^
주인공분께 연락드려 두었습니다.
2019-05-20
껀[keon]
이스탄불을 혼자 익히려다가
룰북과 동영상만으로는 영 번거롭던 와중에
앱을 혼자 플레이하면서 해결했고
이스탄불이 생각보다 재미있어 만칼라 시스템에 관심이 생겨
오부족을 풀확장으로 구매했으나
이건 또 언제 익히나 하던 차에
이런 영상이 있으면 룰을 익힐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근데,
늘 그렇듯 지금 아니면 언제 또 풀확장을 구하나 싶어 확장을 모두 구매한 입장에서
장인만 추천을 받으니 그건 좀 슬프군요. 허허~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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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닌 다른 분을 신청해도 될까요?
어제까지 쿨스터프 빌리지 풀확장 버스를 운행하느라 고생하신 ‘나쁜이’님입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community&bbs_num=26532&id=
당시의 게시글입니다.
저는 이 당시에 이미 빌리지 풀셋이 있었고, esty에서 구매한 타워렉스 오거나이저가 있기에 오거 역시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_^
버스에서는 ‘마이 빌리지’ 게임 하나만 신청했는데
어제 마지막 물품 배송까지 근 두달 가까이
꽤 많은 분들이 빌리지를 즐기실 수 있게 애쓰셨어요.
(중간중간 보고도 엄청 상세했습니다.)
그 분이 따로 오거나이저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없으시다면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2019-05-18
껀[keon]
딱히 글쓴이를 옹호하고자 쓰는 글은 아니고
갑작스레 개인적인 호기심이 생겨서 댓글 다는데요.
'도미니언즈'님은 이 글에 달린 날선 댓글 두 개 외에
다른 활동 기록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공격적인 댓글 쓰시려고 계정 만드신건 아니죠?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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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판이네요~
2019-05-02
껀[keon]
메이지나이트 오거나이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한 가지 여쭤 볼 것이 있는데
앞으로 한글판 발매도 예정되어 있고
저 같은 경우 영문판을 소장중인데
이스탄불 빅박스 오거나이저 제작 계획 없으신지 여쭤봅니다.
2019-04-30
껀[keon]
2/3인플 일겁니다~
2019-04-23
껀[keon]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라멘퓨리를 저렴하게 구했네요~
2019-04-19
껀[keon]
저요~
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