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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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위로의 말씀을......
2018-01-17
진시월
독어판은 어떤 카드가 더 있나요? 궁금해서리....
2018-01-17
진시월
장 하나 채우는 거 순식간이죠.
2018-01-16
진시월
저도 포스팅 추가할 때 바로 안 달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게임 선택해서 포스팅 추가하고는 수정 눌러서 코멘트를 적었습니다. 오류인 거 같아요.
2018-01-16
진시월
제 친구들은 또 그렇게 설명하면 관심 없어하는........^!$%@!%@#$ㅛ#$^*$^
2018-01-16
진시월
아, 1원짜리도 수량이 21개군요.
워낙 정신이 없어서......
a팩 만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니 별 생각을 안하다보니...ㄷㄷ
2018-01-16
진시월
아 잘못 말했네요. 5원짜리 12개 씁니다.
수량이 딱 맞아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2018-01-16
진시월
보유한 게임 중 다른 게임들은 그다지 코인을 쓰지가 않아서요. 코인 쓰는 게임도 대부분 자체적으로 생산된 메탈코인이 있고...
클랭크는 5원짜리 20개, 1원짜리 40개였나?
그 정도만 사용하는 게임이라 a팩이 적당하더라고요...
2018-01-16
진시월
구매하실 때 네이버페이로 구매하셨던 거 아닐까요?
2018-01-16
진시월
저는 클랭크에 사요와기 위해 스타트팩A를 후원했습니다.
2018-01-16
진시월
대다수의 공장이 중국에 있고, 거기서 샘플을 제작해 보내주고 이를 받아보고 최종 결정 및 결재를 하고 나면 다소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제작에 들어가는 공정일 테니
샘플확인 단계에서 제작이 딜레이되는 건 생산자체가 딜레이 됐다고 봐야겠죠.
이 부분은 비교적 업체 쪽의 입장을 고려해서 생각한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실제와 무관할 수도 있습니다만
불만도 불만이지만 역시나 가장 아쉬운 건 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디셉션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힘들다는 건 이해하지만
문의를 하시는 분이 한 두 분도 아니었을 텐데, 그렇다면 좀 더 빠르게 현황을 밝히고 양해를 구하는 게 더 맞는 대처였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소통에 좀 더 신경 쓰겠다고 했으니 믿어볼 수밖에요.
2018-01-15
진시월
집 전체를 보드게임으로 도배하는 그 날까지........
2018-01-15
진시월
잔룰이라고 할까 이해하고 나면
딱히 잔룰이라기 보단 테마를 살리는 시스템?
적인 요소라 생각되지만 막상 무에서 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막막한 편이죠.
저도 데오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드게임에 입문한 편인데
룰을 전파하기가 꽤나 힘들었습니다.
룰 설명에 지쳐버리니 다들 게임에 열심히 되지가 않더라고요.
테마 취향이 타기도 하고, 얼마나 테마에 몰입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완전 달라져서
잘 못 돌리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2018-01-15
진시월
펀딩은 목표금액을 채워야 프로젝트가 진행되기에 정해진 기한에 일괄 결재됩니다.
2018-01-15
진시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본격 생산 전 샘플 확인 작업단계에서 내부 트레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이를 수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면
그외 컴포넌트 제작이 미루어진 것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개선된 트레이가 프로텍터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면
공염불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이머들의 편의성을 이해하지 못한 거라고도 보여지고요.
소통만 활발히 됐어도 많은 사람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8-01-15
진시월
생각 이상으로 많이 팔렸군요....
2018-01-14
진시월
이 게임이 그 유명한 게이머와 디자이너의 누가 이기느냐 싸움을 한다는 그 카르카손!!
2018-01-14
진시월
저도 마찬가지이네요.
구매자들은 일단 게임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니까요.
앞으로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했으니 그걸 믿고 기다려봐야죠.
2018-01-13
진시월
배송일정을 제작업체에 요청했다고 하니 곧 공지가 있겠죠.
2018-01-13
진시월
챠터스톤의 경우 단가가 갑자기 올라서 원래 생각했던 판매가에 도저히 맞출 수 없다는 판단하에 프로젝트가 중단되어버렸죠.
그것도 사실상 확정이 되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행 중에 일이 틀어진 것일 뿐이죠.
이번 메나의 경우에도 그럴 지 모른다는 걱정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나는 챠터스톤처럼 신작이 아니니 갑작스런 단가변동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또 챠터스톤의 전례가 있으니 ALG도 이 부분은 충분히 고려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메나의 중고처분의 경우는 개인이 좀 더 신중히 생각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2018-01-13
진시월
저도 그걸 바랍니다.
2018-01-12
진시월
뭐 나올 때까지 아직 나온 건 아니니까요. 차차 기다려봐야죠.
2018-01-12
진시월
확실히 걱정이긴 합니다.
아직 메나 구매하지 않은 저로써는 참 바가운 소식인데
수요가 그만큼 있을지 걱정이에요.
댓글로 하신 말씀처럼 사실 분들은 이미 진즉에 다 사셨으니까요.
워낙 관심 있어했던 게임이라 출시되면 구매할 예정이긴 한데
걱정은 걱정이군요.
성공하면 글룸헤이븐까지 욕심내볼 법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실패하면
그만큼 위축된다는 것도 한몫하니까요.
그나저나 빅 이슈군요.
2018-01-12
진시월
하비게임몰 꺼는 좀 빡빡하게 나왔나보군요. 흠.....
2018-01-12
진시월
이러다가 글룸헤이븐도 정발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2018-01-12
진시월
이렇게 또 연말이 기다려지는군요.
2018-01-12
진시월
고무망치 없으시면 드라이버 손잡이나 약간 무게감 있는 걸로 살살 쳐주시면 됩니다.
2018-01-12
진시월
후원 받았다고 해도 그로 인해 정보가 매체로 전달이 된다면 남은 것은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분별력이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정보가 부족해서 구입이 망설여지는 게임이 더 많았으니까요.
물론 재미 유무에 관해서는 엄격한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의 차이니까요.
절대적으로 이거 재미있습니다!!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걸 그대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실 분도 없을 테고요.
후원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원을 해서 광고를 할 만큼 수익구조가 세워졌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보라의 커뮤니티 특성상 비영리를 추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커뮤니티가 거대해졌으니까요.
저는 보라를 hub라 생각합니다. 여러 정보가 한데 모이고 분산되는 거점으로요.
지금 당장은 광고성 리뷰만 만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포화상태에 이르면
자연히 반대되는 리뷰가 주목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딱히 문제될 게 있느냐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2018-01-12
진시월
오우, 잘 나왔네요.
게임할 맛이 솟구칠 것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원박스에 수납되는 걸 선호해서 참여하진 않았지만
좋군요........살짝 아쉬움이 들 정도로 좋아요!
2018-01-11
진시월
이 게임의 한글화를 너무 바라고 있지만.........
과연 될까라는 불안감도 함께 공존하는 그 게임!!!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