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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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지원하지 않을까요?
2018-02-13
진시월
이해했지만 이해하지 못한 척...
2018-02-13
진시월
6개 언어로 나오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한글은 없는 것 같군요.
다다에서 한글판이 나온 적이 있으니 추진해보지 않을까요?
2018-02-13
진시월
자 어마어마하군요
2018-02-12
진시월
구판의 박스 크기가 신판과 동일하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인박스의 경우 최대 다섯 칸으로 구분시킬 수 있으며, 코인박스가 전체 상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유공간은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무배의 경우 신판의 배보다 크지 않다면 충분히 들어갑니다.
신판의 타일 배 같은 경우 길이 약 102, 폭 35, 높이 약 22 (단위mm) 를 측정하여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넘기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수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오거나이저 조립할 때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02-12
진시월
하하하, 보다 더 좋은 오거나이저로 찾아뵙는 걸로!!
2018-02-11
진시월
늘 볼 때마다 어찌 저리 금손이시지! 하며 감탄을 연발합니다.
순수 손으로 저렇게 지라는 게 저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
2018-02-10
진시월
정말 엄청나게 고민한 것이 느껴지는 오거나이저군요.
2018-02-09
진시월
본래 10월말을 예상했던 게임이니만큼 꽤나 딜레이가 크게 된 거죠.
그 이유가 트레이를 보강하기 위해서였는데, 일단 그 외 컴포넌트 제작에 들어가고 그 부분은 따로 공정을 맞출 수는 없었나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또 소통의 부재도 컸고요.
확실히 업체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는........
2018-02-09
진시월
노하우가 없는 업체들은 본래 계획에서 1, 2개월 정도 딜레이 되는 편이긴 합니다만 이번 경우는 그것도 문제지만 소통의 부재가 훨씬 컸죠.
어느 정도 소통만 해줬더라도 사람들의 분노가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텐데요......
2018-02-09
진시월
저는 카탄을 안 해봐서........
임호텝은 3인플은 평범했던 것 같아요.
2인플은 게임시스템 상 말도 안 되는 것 같고, 3인플 해봤을 때 나름 전략게임이구나 하는 맛이 나기는 했는데
4인플로 가면 전략은 아다리가 맞아야 하는구나.....
카탄과 임호텝을 비교하자면 카탄은 확장이 많다는 거?
2018-02-09
진시월
스티커를 떼면 바람구멍이 노출돼서 그 쪽으로 때리면 묵직합니다......
2018-02-08
진시월
스티커를 떼면 많이 둔탁해집니다.
2018-02-08
진시월
얼마 전에 펀딩했었던 우리민트 코인도 리테일로 풀 계획이 있는 것 같으니 한 번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급하시면 해구가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2018-02-08
진시월
맨덤과 비교했을 때 다수의 평가가 리플레이성이 좋다라는 평입니다.
케릭마다 아이템이 달라서 빠르게 물리진 않습니다.
좀 물리신다 싶으면 본판 개념인 웰컴 투 던젼도 구입해봄 합니다.
백 투 더 던전이 스텐드얼론 이라 포함해서 플레이가 되거든요. 그러면 케릭터가 8명!!
2018-02-08
진시월
쿠팡이나 이런데 검색해도 간혹 나오더라고요.
연금술사 아카데미 구했었는데, 성격상 중고쓰기가 좀 꺼려져서....
새제품을 구하느라 애 먹었었는데 이곳 보라에서 아콜 구판 관련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글 보고 호기심에 봤다가 연금술 아카데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8-02-08
진시월
개인적으로 2인플 비추입니다.
게임의 묘미가 가기 싫은 던전 탐험을 억지로 간다는 컨셉이라......눈치게임을 해야 하는데 2인은 그게 힘듭니다.
얼마나 빅 똥을 싸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까가 게임의 재미이기 때문에
최소 3인플은 되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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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정도 크기이기는 한데......
2018-02-07
진시월
나온다 나온다 했던 백 투 더 던전이 나왔군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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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런 어마무시한 것이 있다니!!!!!!!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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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행사 때 진열대에 올려놓듯이 보관한다는 가정 하에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러면 아무래도 상자 바닥이 뒷면이 되게 배치되어야 하니, 시점이 위에 있으면 오딘 처럼 글씨를 거꾸로 박아넣는 게 보기 좋죠. 문제는 실상 그렇게 보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게......
실수가 아닌 의도라고 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18-02-06
진시월
약간 뭐랄까 진열식으로 세워서 보관하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나보군요. 근데 딱히 좋은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보니 예시된 게임들은 전부 구매를 하지 않았네요...
2018-02-06
진시월
그렇기는 한데 금액이 크다보니 그만큼 한 번 움직일 자본력이 되어야 한다는 게..............
2018-02-06
진시월
확실히 한글화되어서 나오면 크툴루워즈 급의 가격으로 나올 텐데 저는 나온다면 살거긴 하지만 소소하게 100개, 200개 들여올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해서 마진율이 다른 게임에 비해 많을 것 같지도 않고.......
업체로써 추진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아이템인 듯합니다.
2018-02-06
진시월
저는 메이데이 프리미엄 씁니다.
메이데이가 mm로 크기 표시해주고 종류도 다양해서 필요한 거 골라 쓰면 되니가 썼는데
처음에는 일반용 쓰다가 너무 얇아서 프리미엄 씁니다.
아무래도 카드를 보호할 목적이니 좀 질긴 녀석을 찾게 되더라고요.
2018-02-05
진시월
제 설명이 좀 이상했네요. 변과 마주하는 변의 폭이 24mm입니다.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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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로 꼭지점이 있다는 가정하에 가로 폭은 약 24mm입니다.
2018-02-05
진시월
기능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으나 버튼이 노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다시 노출되게 변경된 것 같아요.
2018-02-05
진시월
묘하네요. 새의 위치로 보면 글씨만 거꾸로 된 것 같은데......
아니면 새가 추락하는 것인가..........
단숞니 실수인지 의도적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2018-02-03
진시월
그 정도 두께감을 지닌 걸 썼었는데 붙일 때 좀 어려운 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접착력이 좋아서 잘못 붙이는 순간 수정은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자연적인 하자는 안 일어나더라고요.
201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