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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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파람
한 자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2015-01-08
빛파람
우리 법에도 '사회적 통념'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입니다.
그 통념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해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백 만명을 데리고 있는 거대 커뮤니티도 아니니까요.
중고나라처럼 돈이 오가는 곳도 아니고요.
2014-12-08
빛파람
글쓴분의 해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시 발을 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4-12-08
빛파람
그 글은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2014-12-08
빛파람
그 글은 다다 회원들 중에 누군가가 관리자가 됐더라도 삭제를 당했을 겁니다.
그리고'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다'.
이런 약관이 있었더라도 반발을 하셨겠지요.
2014-12-08
빛파람
그래서 약관이 필요하다?
잘 모르겠네요. 자정작용으로 충분합니다.
2014-12-08
빛파람
해명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해당 질의도 하루 전에 미리 전달하지 않았을 겁니다.
통화상으로 그저 벌처럼 쏘기만 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이래서야 누가 제대로된 답변을 할 수가 있을까요?
심지어 범죄 집단이 아닌데도 녹음까지...
발전적인 논의를 위한 비판글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Hellkite님이 작성했던 글은 지워지는 게 마땅한 글이었습니다.
이미 당사자가 오해를 해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 정보 그리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이 담겨 있었습니다.
15년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그 15년 동안에 뭘 하시고,
때마침 자신의 글이 삭제된 시점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의문입니다.
기업 서비스 문제와 커뮤니티 약관 문제는 따로 봐야하는 사안입니다.
서비스 문제는 고객으로서 마땅히 따질 수 있지만, 약관 문제는 함께 고민해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다다만 커뮤니티의 구성원이랍니까?
우리도 그 커뮤니티의 구성원이라면 약관과 가이드라인은 함께 마련해 갈 수 있을 겁니다.
커뮤니티가 함께 살아가고 소통하기 위한 공간이라면 우리는 온건적으로 대화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14-12-08
빛파람
약관이 제정되지 않은 건 커뮤니티 잘못이지만,
적어도 이렇게 따질만한 사안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점은 Hellkite님의 잘못입니다.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2014-12-08
빛파람
Hellkite님이야말로 고객의 비판이라는 미명하에 더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무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4-12-08
빛파람
심지어 다이브다이스 관계자 분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수준의 글귀도 보입니다.
분란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지운 걸로 해당 직원의 감봉이나 징계까지 요구하다니.
차라리 전화를 해서 따지려는 의지가 있으셨다면 이렇게 해달라 제안을 하시지요.
그게 더 합당하며, 여러 사람들의 호응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도대체 이건 뭘 어쩌자는 건지...
2014-12-08
빛파람
Hellkite님이 올리셨던 그 글은 다분히 명예훼손의 성격이 강한 글이라
지워지는 게 마땅했습니다.
심지어 오해가 풀리고, 당사자가 해명까지 했는데도
아무런 사과도 없었지요.
그 글에는 개인 정보까지도 담겨 있었는데...
2014-12-08
빛파람
악의가 느껴지는 글이군요.
세상에나...
2014-12-08
빛파람
이성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우려스럽네요.
2014-12-05
빛파람
케빈// 전 카린님을 비호해드리고 싶네요. 카린님은 보드게임계에서도 가장 큰 손으로 유명하신 분인데,
그런 분한테 '그들만의 리그'라든가, '가격에 급이 있다'는 소리는 솔직히 시비조로 밖에 안 들리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요.
2014-12-03
빛파람
hyugist // 택배비가 비싸다는 비판이야 당연히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사실도 알지 못하면서 택배비로 이익을 보고 있다는 말씀은 조금 가려서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보드엠이지만, 아니라면 hyugist님의 발언 때문에 호도를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2014-12-03
빛파람
많이 산 사람이 많이 할인받는 건 당연하죠.
그들만의 리그라니? 조금 어이가 없군요.
2014-12-03
빛파람
솔직히 배송 비용도 원래는 구매자가 부담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쇼핑몰에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부담해주고 있는 거지요.
2014-12-03
빛파람
이해를 못 할 바도 아니지요. 보드엠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배송 업체에서 거제 지역 등으로 보내는 택배에
따로 추가 요금을 받는 것이고, 그렇다면 다른 쇼핑몰 업체에서는 추가된 배송비만큼을 자신들의 이익에서 제하는 것일테죠.
추가된 배송비를 부담하고 말고는 쇼핑몰 자유니 뭐라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배송 업체에서 전가한 비용을 쇼핑몰에서 다 떠안을 수도 없으니 말이죠.
비용 전가는 배송업체가 하고, 욕은 쇼핑몰에서 먹는 상황이 아니길 바랍니다.
2014-12-03
빛파람
진실은 다다의 도박이었군요 ㅎㅎ
2014-11-25
빛파람
이 정도면 펀딩을 하는 업체의 진심이 보여진 것 같습니다. ^^
2014-11-25
빛파람
수요 예측? 아니면 예약 판매의 성격이 강한 펀딩이겠네요.
2014-11-24
빛파람
다음에 꼭 참석해주세요 ^^
2014-11-14
빛파람
우와, 대단한 리뷰네요.
2014-11-13
빛파람
인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언릉 연락주세요.
2014-11-12
빛파람
그런 조치는 이미 사소한 것이 아니죠. 위펀은 사장님이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뜯어주신 것 같고.
2014-11-07
빛파람
보드게임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이든 확인을 해보는 게 필수겠지요.
대부분 as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안타깝습니다. 마음을 푸셨으면 좋겠네요.
2014-11-07
빛파람
교환의 개념이 아닌 as개념으로 생각한다면 판매처가 아니라 본사에 문의하는 게 맞지요.
하지만, 그곳에서 대신 해줬으면 좋았겠다 싶긴 합니다.
2014-11-07
빛파람
예, 이건 좀 가신듯. 일단 글쓰신 분께서 5개월 동안 확인하지 않았다는 과실이 있지 않습니까.
2014-11-07
빛파람
그것도 5개월이나 지난 상품인데.
2014-11-07
빛파람
조금 애매한 문제긴 하네요.
제작사의 문제인 것 같은데, 판매처에서 해결해달라고 하면...
애초에 제작사에 문의를 하셨으면 좋은 답변을 받으셨을 듯한데.
2014-11-07
